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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졸신입사원 채용안내
유진투자증권 인사담당자 추천 0 조회 2,372 09.09.14 09: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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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14 12:23

    선착순, 학년순, 행사참여횟수 순으로 추천한다구요? 2556 님 학교는 그런가 보군요. 저희 학교는 철저히 증권사 입사만 희망하고 증권업에 대한 준비가 된 사람만 추천해 줬습니다. 학점, 자격증, 어학성적, 인턴, 대외활동 어느 하나 부족함 없습니다. 추천 받은 인원은 굳이 추천제 아닌 공채에서도 부족한게 없을만큼 준비된 사람 이었구요~ 님 학교가 잘못된거지 이번 유진투자증권의 채용방식이 잘못된게 아니란 말입니다. 시야를 좀 넓게 보세요!

  • 09.09.14 09:46

    유진투자는 잘나가지도않는데~ 서울애들만 뽑아서 지방에 지점영업 머하러 보내나요? 서울애들이 지방내려와서 영업잘할수있을까요? 지방에서는 지방애들의 인맥으로 영업을 할수 있는겁니다 유진투자 완전 실망했습니다

  • 09.09.14 10:01

    서울증권일 때는 참 좋았는데...유진이 인수한 뒤....리서치 인재들 다 메이져에 빼앗기고..거기에...르네상스PEF에 겨우 1400억에 넘어갈뻔한.....그래도....지금과 같은 취업난에는...

  • 작성자 09.09.14 10:01

    본 채용방식은 부문별 지원입니다. 지방쪽 지점영업직은 해당 지방지역의 학교에 추천서를 보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울 지역출신들을 지방에 지점영업으로 배치하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09.09.14 10:21

    졸업생은 학교에 갈수도 없잖아. 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14 12:21

    2556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좋아요.. 제가 인사담당자라면.. 누군지 알아서 서류에서조차 탈락시켜버리겠어요.. 뭐 추천서 못받아서 화나신것 같은데 진정하시고.. ( 제발 좀 가만히 있으시면 중간은 가니까 가만히 있으세요. )<- 이건 좀 위함한 발언.ㅋㅋ 다같이 서러운 구직자 끼리 왜그럽니까. 서로 격려해줘도 모자랄 판에..

  • 09.09.14 11:32

    그냥 교수님한테 추천좀 해주세요 하면 해주던데, 이런방식으로 과연 괜찮을려나;;;

  • 09.09.14 13:02

    어쩌라는거지? 그래서?? 이해해 달라고 여기다 글을 쓴건가? ㅎㅎㅎ 그리고 옹호하는 글 쓰는 사람들 말이야 바른말이지 솔직히 이게 올바른 채용방식인가요? 왜 흥신소에 부탁해 아이피추척이라도 해서 필터링이라도 시킬까봐 겁납니까?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채용을 이런식으로 합니까? 뭐 공채형식으로 진행하고 필터링해버리는거나 이거나 다를바없다라 하면 할말 없지만 이건 뭐 대놓고 차별아닌가요? 뭐 사기업이 자기입맛에 맞는 사람 뽑는다는데 닥치라하면 할말 또 없지만..ㅋㅋㅋ 만약에 모든 기업이 이런식으로 채용한다고 해봐요. 사람을 보고 채용을 해야지. 지인혈연학연 뭐 맨날 입으로만 말하지...ㅉㅉㅉ

  • 09.09.14 13:03

    추천 학교가 어뎁나까 좀 올려나 주시지...

  • 09.09.14 13:20

    서울 상위 10개대학교+ 지방거점국립대

  • 09.09.14 13:05

    유진투자증권 비리비리한 회산데 뭘 이런 채용방식을 택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고인물은 썩기마련이다!! 유진재수빵 안간다 드럽다 치사빵꾸

  • 올해 채용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교수추천 좋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이 과연 얼마나 객관적으로 학생들을 평가해서 추천을 할까요? 저 같아도 조금이라도 알고 지내고 증권사 관심있다면 그쪽으로 약간 기울릴듯 싶은데요..더군다나 졸업생들은 추천이 하늘의 별따기 인듯하네요.

  • 09.09.14 13:49

    아유 채용담당자님~~ 회사이미지도 생각 하셔야죠... 글고 회사가 자사연봉주고 쓸사람 뽑는데 이래라 저래라?! 그런 사고방식 자체는 정말 잘못된겁니다~~ 구직자도 회사를 선택할 권리 자체는 있는겁니다... 요즘에 워낙 어려워서 그렇지... 기회를 동등하게 줘야 된다는건 회사에서도 참 아셔야 할듯... 유진투자증권의 100만 안티를 만들겟소

  • 09.09.14 14:21

    참.. 말이 많네요. 가고 싶은데 추천안되니까 막말하는 사람들..;; 열린공채라고 희망고문하는 곳보다는 정직한것 같은데..ㅋ 좋은 학교 다니는거, 교수님하고 친한거, 증권 동아리 활동한것 모두 어찌보면 그 사람의 능력이지 그건 능력이 아닙니까? 물론 그렇게 추천받은 사람보다 다른 방면에서 뛰어난 사람이 많이 있겠으나.. 유진에서는 우선 그러한 세가지 능력을 평가하겠다는데 뭐 그리 말이 많은지..

  • 09.09.14 17:21

    학교에 물어보니 그런거 모른다는 ㅠㅠ; 각 학교마다 최소한의 인원수 배정정돈 해주셨음 좋았을듯하네요. 작년 하이투자증권은 제가 직접 전화를 드렸더니 열의가 마음에 든다고 해당 학교 소속은 아니지만 원서 넣을 기횐 주셨었는데..

  • 09.09.14 18:07

    다들 왜 욕하시나요;;; 유진 말고 딴데 가면 되지요; 저도 저런 채용방식이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결국 다 유진의 손해입니다. 추천이 채용에는 효율적이긴 하겠지만 과연 적합한 인재를 뽑기에도 좋은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유진에서는 맞다고 생각하니 저렇게 하겠죠. 결국 적합한 인재가 뽑히지 않더라도 손해는 유진이 보는거니 다들 흥분할 필요는 없을 듯.

  • 채용과정은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듭니다 . 여러가지고 생각이 있겠죠. 아무튼 저도 이리저리 알아보고는 있지만, 저한테 떨어질 추천장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추천창 전국 대학교 적어도 1개씩은 다 갔나요? 제발 그러길. 그러면 우리학교꺼는 내껀데.

  • 09.09.14 20:43

    추천서 못 받았다고 열폭하는 사람이 왤케 많어ㅎ

  • 09.09.14 21:27

    솔직히 아쉽지만 뽑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

  • 09.09.15 01:05

    학교에서 추천서 경쟁도 엄청나던데 ㅋㅋㅋ 저도 하나 받아서 꼭 쓰고 싶습니다.

  • 09.09.17 17:08

    어떻게 보면 유진투자증권 입장에선 최적의 방식을 고른것 같은데.. 어느 회사나 다 지원자격에 기준이 있구.. 오히려 뛰는자에게 기회를 준다는 의미에서 우리에게 작은 교훈이라도 주는거 아닌가? ///수능봐서 점수별로 대학들어가는거랑 뭐가 달라.. 괜히 흥분하지 말아요

  • 09.11.20 03:24

    기회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오는겁니다. 저 지잡대 가서 열공해서 학교 옮겼습니다. 기회가 오는 학교로 가니 추천서가 떨어지더군요. 자소서에 열정을 녹아내렸고 학점 기준도 못미쳤지만 증권동아리 활동, 관련자격증 취득 등을 어필하여 면접볼 기회까지 얻었습니다. 그리고 면접때 인성 역량 모두 좋은 점수로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기업이 자신에게 기준을 맞춰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자신이 노력해서 맞춰나가야 하나의 기회라도 잡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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