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난 2월에 홈스테이에 살면서 너무 추워서 새우잠만 자다가 결국 감기 걸리고... 못참겠다 싶어서 LONDON DRUGS에서 샀었어요. 영어로는 heating pad인 걸로 알구요. 그런데 웬만하면 벼룩시장에서 한국학생들이 파는 거 사는게 나을 거 같아요. 전기장판에 돈 쓰기 싫어서 작은거 샀는데 정말 작구요...(가로 30 세로 60) 추위 이기는데 별 도움도 안되고, $30 주고 샀던 기억 나네요... 곧 겨울도 다가오니 (싸고)큰거 사셔서 따뜻하게 겨울 나시고, 한국 돌아가실 때 또 파는게 나을 듯 싶어요 ^_^
첫댓글 지난 2월에 홈스테이에 살면서 너무 추워서 새우잠만 자다가 결국 감기 걸리고... 못참겠다 싶어서 LONDON DRUGS에서 샀었어요. 영어로는 heating pad인 걸로 알구요. 그런데 웬만하면 벼룩시장에서 한국학생들이 파는 거 사는게 나을 거 같아요. 전기장판에 돈 쓰기 싫어서 작은거 샀는데 정말 작구요...(가로 30 세로 60) 추위 이기는데 별 도움도 안되고, $30 주고 샀던 기억 나네요... 곧 겨울도 다가오니 (싸고)큰거 사셔서 따뜻하게 겨울 나시고, 한국 돌아가실 때 또 파는게 나을 듯 싶어요 ^_^
예전에 주택 반지하에 살때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추워서 자다가 입이 돌아갈뻔 했다는...ㅠ 로히드에 있는 한아름이랑 한남마트에 있긴 한데...가격의 압박...ㅠ 우벤유 벼룩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세요.저도 15불인가에 중고구입해서 그럭저럭 잘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