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여성5인조 댄스그룹 파파야가 3인조로 구조조정을 단행, 내달 새출발한다.
: 조혜경 강세정 주연정 강경아 황윤미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됐던 파파야는 강경아 황윤미를 빼고 3명의 멤버만으로 오는 4월 세째주부터 2집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 파파야의 소속사인 윈섬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강경아 황윤미가 개인사정으로 도중하차했으나, 3명 멤버의 노래 춤 등 실력이 이를 메울만큼 충분하고 각자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 새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아는 휴학중이었던 미국 학교로 되돌아가 학업을 계속하며, 신인탤런트 출신이었던 황윤미는 연기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 3인조로 탈바꿈한 파파야는 현재 2집 마무리 녹음중. 인기작곡가 황세준이 만든 새 노래(제목 미정)를 타이틀곡으로 정하고 현재 노래와 안무를 가다듬고 있다.
: 파파야는 작년 여름에 스무살 전후의 꽃띠 여성댄스 5인조로 출발, 데뷔곡 '내얘길 들어봐'를 통해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 이준형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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