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표 & 황운하 & 김건희 >
유신독재 군부독재에 사즉생의 각오로 용감하게 맞섰던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산증인
자아실현을 위한 노동을 통해 모두가 삶의 보람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다며, 줄기차게 '신문명 시대'를 외치는 사람(장기표)
검찰공화국에서 검찰권력의 횡포에 맞서 줄기차게 경찰수사권 독립을 외친 사법개혁의 산증인
독점된 권력은 부패할 수밖에 없다는 지론을 가지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권력으로부터 수사권의 완전한 분리를 위해 온 몸을 내던진 사람(황운하)
비록 소속 정당은 서로 다르지만, 정의감도 있고 강단도 있으며 세상 이치를 통찰하는 지혜를 가진 선한 분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닮은 두 분을 존경하고 세상에 제대로 알리고 싶습니다
그 반대인 사람(김건희)
2023. 2.
'바위 깨는 계란' 변호사 전상화
< 장기표 & 황운하 & 김건희 >
https://m.cafe.daum.net/7633003/eola/73
첫댓글 역사에는 어둡습니다, 관심 같도록 하겠습니다. 투쟁 !!
투쟁!!
정의가 법치고 법치가정의 인데 국회놈의 새끼들이 씹가지도 법을 만들놓고 쑤셔라 해놓고
솔선수법하는게 아니고 더이용한자들이다 국민이주인인이 전부망치로 대갈통을 까부셔야 한다
투쟁!!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