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이름을 찾앗네요.
꽃사에 투안님이 검색해서 알려줬어요.
근데 이름이 넘 이쁘지 않으세요.?
꽃도 볼수록 이쁜거 같아요. 구석진곳에 둔 고사리둥치도 어느듯 깊은가을옷을 입엇군요. 요즘 기러기 날아가는 모습이 자주 눈에 뜨이네요. 사진이 선명치 못하네요.
첫댓글 1등 ~~~ 색다른 꽃이 정말 이뻐요.달밝은 가을밤인가요..ㅎㅎ
너무이뻐님 닮지 않았나요.!
드뎌 이름을 찾으셨군요...꽃이 수수하니 매력있어요..꽃이 만개해서 꽤 오래가나봐요..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지만 예감이 길게 갈모양으로 기대감이 큽니다.
정말 예쁘요....처음인데요..너무예쁘요
처음보는 분들이 모두 신기해하는 입니다. 줏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승승장구입니다.`
밍크붓꽃 이름을 찾았네요~~ 따뜻한 밍크털로 추위를 감싸주는 것 같아요~고사리둥치와 싱그러운 난, 관음죽 베란다가 운치있습니다.. 기러기랑 배 나란히 잡은 마지막 샷 멋져요~~언니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활짝 웃는 날 되세요^^*
고사리둥치 관심밖으로 오늘에서야 끄집어 내놓았어요. 이제껏 대접도 못받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요. 야생화는 오랜 기다림으로 인내를 가르켜주는 고마운식물이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너무예쁘요 ~ 귀한것 구경시켜줘서 감사해요`~
뭘요. 감사하는말 제가 전해드려야죠.
밍크붓꽃도이쁘고........고사리둥치도 너무 이쁘네요
밍크붓꽃 이름만큼이라 고상한거 맞죠.!!
밍크를 핑크라고 읽고서는 주황붓이 더 어울리는데 했어요
옴마나..활짝피니 더 이뻐요....흐미..언니네집 베란다도 주렁주렁이네요...거실한켠에..시골 문짝...한지바르는..뭐라고 부르는지요여하튼 그런 문짝을 시골에서 구할려도 없드만..늘 볼때마다 탐납니다...
이름과 넘 잘어울리네요~!! 드뎌 이름을 찾으셨네요~궁금했엇는데~ㅎㅎ
밍크붓 새촉 찜
흐미~~ 밍크붓꽃넘 환상적이네요 그럼 그다음 새촉올라오는건 제가 찜 해도 될까요 ㅋㅋㅋ
참 따뜻한 이름이네요... 이름만큼이나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
오호~~~~정말 이쁜 모습입니다~~~^^
첨은 보는 이름도 도 참 이쁘네요 밍크..따뜻한 느낌이에요
이름과 꽃이 어울립니다. 쳐다보고 있으면 미소가 저절로 날것 같아요. (^^)
밍크붓도 이쁘지만 공중에 매려 사는 초록이와 고사리뭉치가 인상적이네요. 천장의 봉만 사다 양쪽을 고정시킨 건가요 아님 양쪽으로 기둥을 두고 봉을 았나요
거실에 두기에 적당하고 적당히 수수하고 적당히 우아하고 잎은 씩씩하고 활기차고 잎의끝은 동그러움하니 여성적이고 하여튼 품고 싶은 꽃입니다
밍크붓꽃 정말 신기하고 이뽀요
정말 특이한 꽃이예요. 잎은 군자란 같은데...
세상에..어쩜 저리도 아름답고 고운지요..
밍크붓꽃도 이쁘지만, 그 꽃이 함께 있는 풍경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네요.
고사리가 가을색으로 갈아 입어서 분위기 너무 멋있네요.
딱 맞는 이름을 찾으셨군요...밍크붓꽃....정말 이쁘네요.
ㅎㅎㅎㅎ 오우... 만지고 싶어요..ㅎㅎㅎㅎ 새로운 아이를 만났네요... 감사 ^^
집안에 정원이 잘 꾸며져 있네요,,,바다랑 겹쳐서 더 아름다울것 같아요,,,부러버요
양난들에게 눈이 멈춰버렸어요...ㅎㅎㅎ
청마루님 덕분에 좋은구경많이 합니다. 첨보는 식물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이름만큼이나 예쁨니다^^귀한 감했습니다^^
뽀~아~얀 밍크털 끝에 오렌지색 점(?)을 톡.톡.톡. 찍었네요. 고사리둥치! 멋집니다
첫댓글 1등 ~~~ 색다른 꽃이 정말 이뻐요.달밝은 가을밤인가요..ㅎㅎ
너무이뻐님 닮지 않았나요.!
드뎌 이름을 찾으셨군요...꽃이 수수하니 매력있어요..꽃이 만개해서 꽤 오래가나봐요..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지만 예감이 길게 갈모양으로 기대감이 큽니다.
정말 예쁘요....처음인데요..너무예쁘요
처음보는 분들이 모두 신기해하는
입니다. 줏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승승장구입니다.

`
밍크붓꽃 이름을 찾았네요~~ 따뜻한 밍크털로 추위를 감싸주는 것 같아요~고사리둥치와 싱그러운 난, 관음죽 베란다가 운치있습니다.. 기러기랑 배 나란히 잡은 마지막 샷 멋져요~~언니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활짝 웃는 날 되세요^^*
고사리둥치 관심밖으로 오늘에서야 끄집어 내놓았어요. 이제껏 대접도 못받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요. 야생화는 오랜 기다림으로 인내를 가르켜주는 고마운식물이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너무예쁘요 ~ 귀한것 구경시켜줘서 감사해요`~
뭘요.
감사하는말 제가 전해드려야죠.
밍크붓꽃도이쁘고........고사리둥치도 너무 이쁘네요
밍크붓꽃 이름만큼이라 고상한거 맞죠.!!
밍크를 핑크라고 읽고서는 주황붓
이 더 어울리는데 했어요 



옴마나..활짝피니 더 이뻐요....흐미..언니네집 베란다도 주렁주렁이네요...


거실한켠에..시골 문짝...한지바르는..

뭐라고 부르는지요



여하튼 그런 문짝을 시골에서 구할려도 없드만..

늘 볼때마다 탐납니다...


이름과 넘 잘어울리네요~!! 드뎌 이름을 찾으셨네요~궁금했엇는데~ㅎㅎ
밍크붓
새촉 찜












흐미~~ 밍크붓꽃넘 환상적이네요 그럼 그다음 새촉올라오는건 제가 찜 해도 될까요 ㅋㅋㅋ
참 따뜻한 이름이네요... 이름만큼이나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
오호~~~~정말 이쁜 모습입니다~~~^^
첨은 보는


이름도 
도 참 이쁘네요 밍크
..따뜻한 느낌이에요
이름과 꽃이 어울립니다. 쳐다보고 있으면 미소가 저절로 날것 같아요. (^^)
밍크붓
도 이쁘지만 공중에 매
려 사는 초록이와 고사리뭉치가 인상적이네요. 천장의 봉만 사다 양쪽을 고정시킨 건가요
아님 양쪽으로 기둥을 두고 봉을 
았나요
거실에 두기에 적당하고 적당히 수수하고 적당히 우아하고 잎은 씩씩하고 활기차고 잎의끝은 동그러움하니 여성적이고 하여튼 품고 싶은 꽃입니다
밍크붓꽃 정말 신기하고 이뽀요
정말 특이한 꽃이예요. 잎은 군자란 같은데...
밍크붓꽃도 이쁘지만, 그 꽃이 함께 있는 풍경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네요.
고사리가 가을색으로 갈아 입어서 분위기 너무 멋있네요.
딱 맞는 이름을 찾으셨군요...밍크붓꽃....정말 이쁘네요.
ㅎㅎㅎㅎ 오우... 만지고 싶어요..ㅎㅎㅎㅎ 새로운 아이를 만났네요... 감사 ^^
집안에 정원이 잘 꾸며져 있네요,,,바다랑 겹쳐서 더 아름다울것 같아요,,,부러버요
양난들에게 눈이 멈춰버렸어요...ㅎㅎㅎ
청마루님 덕분에 좋은구경많이 합니다. 첨보는 식물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이름만큼이나 예쁨니다^^귀한

감했습니다^^
뽀~아~얀 밍크털 끝에 오렌지색 점(?)을 톡.톡.톡. 찍었네요. 고사리둥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