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하 & 유승우 '여름밤 피크닉', 엑소 'monster' & 'lucky one', 정키 '바라지 않아', 이진아 '배불러', 수란 '땡땡땡' 분석

[진주시민]

이전 편에 이어서...

2016.06.08에 박윤하 양과 유승우 군이 듀엣으로 발매한 곡인 '여름밤 피크닉'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장차 망할 세상에 뜻을 두지 말고, 성령님의 9가지 열매를 갖추며, 거기에 '깨어 있음'과 '성장'을 더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9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검정색 고양이와 흰색 강아지가 젤리로 만든 집에 같이 있는 모습으로 그려냈습니다.

젤리로 만든 집은 금세 녹거나 훼손될 것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잠깐 있다가 금방 사라질 존재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은 밤[夜]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지금이 어둠의 시대 즉, 때가 악하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검정색 고양이는 잠들어 있으며, 검정색 고양이의 좌측에는 포장된 생선이 있습니다.

검정색은 악(惡)을 상징하는 색이라는 점과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상급을 놓치는 '악하고 게으른 종'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흰색 강아지는 깨어 있으며, 흰색 강아지의 우측에는 커다란 냉이꽃이 피어 있습니다.

흰색은 선(善)을 상징하는 색이라는 점과 냉이꽃의 꽃말은 '나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착하고 충성된 종'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박윤하 × 유승우'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박윤하 양의 생일인 4월 17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417이 되는 날이며, 유승우 군의 생일인 2월 26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226일이 되는 날입니다.

이에 따라, '박윤하 × 유승우'라는 문구대로 417과 226을 곱하면 94242가 도출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94242의 만 자리 숫자인 9는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94242는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사이사이(4242)에 두 가지 요소를 추가하라는 의미를 가진 숫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박윤하 양의 이름에서는 '박하'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박하는 먹으면 입 속을 청량하게 만들어 정신을 차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곧, 박하는 '깨어 있음'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유승우 군의 이름에서는 '우유'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우유는 젖이며, 젖은 '성장'을 상징하는 음식물입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일곱 번째 및 여덟 번째 단계를 고려하면,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들 사이사이에 추가해야 할 두 가지 요소는 '깨어 있음'과 '성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요소를 더해야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지금이 악한 때이므로,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는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거기에 더하여, 빨리 장성해서 악의 궤계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2016.06.09에 엑소가 발매한 정규 3집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6월 23일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8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엑소 이그잭트3(EXO EXACT3)'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각각의 문자에는 화살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T자를 시작점이라고 간주하고 화살표대로 이동하다 보면 '텍사코(TEXACO)'가 도출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텍사코는 미국의 유명한 석유화학회사의 이름입니다.

그 점을 고려하여 화보를 다시 보면, 화보의 문양이 벤젠의 결정을 연상시킵니다.

벤젠은 석유화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앨범명은 [EX'ACT]입니다. X와 A 사이에 하이픈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앨범명은 '정확한' 내지는 '올바른'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인 exact가 되었을 것이며, 이는 exact는 '순종'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앨범명은 X와 A의 사이에 하이픈을 사용함에 따라 ex와 act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ex는 '이외의'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며, 나머지 act는 '행동'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이 둘을 조합하면 '이외의 행동' 즉, 불순종이 됩니다. 

순종했다가 타락하여 불순종한 대표적인 도시는 '니느웨'입니다.

니느웨의 멸망은 '나훔서'에서 언급되며, 이러한 나훔서는 성경의 34번째 책입니다.

곧, 앨범명을 통하여 숫자 34를 응용 도출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엑소(EXO)는 외계행성을 뜻하는 단어인 'exoplanet'에서 따온 것이며, 엑소는 결성될 당시부터 '엑소-K'와 '엑소-M'으로 양분화되어서 운영된 보이그룹입니다. 

따라서, 엑소는 '쌍성계(=두 개의 태양이 있는 항성계)의 외계행성'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세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쌍성계의 외계행성 중 34와 관련된 행성인 '케플러-34b'가 도출됩니다.

이러한 케플러-34b는 공전주기가 289일로서 289와 일맥상통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다섯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숫자인 289는 17의 제곱이며, 17은 원자번호 17번 원소인 염소[Cl]와 일맥상통합니다.

곧, 289는 2개의 염소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여섯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2개의 염소를 두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벤젠에 적용하면, 벤젠의 양 쪽에 염소가 결합된 물질인 '파라디클로로벤젠(paradichlorobenzene)'이 도출됩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일곱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파라디클로로벤젠은 물질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화보에 적힌 숫자인 3에 적용하면, 물질의 3상 중 제3단계인 '기체'가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궁극적으로 파라디클로로벤젠의 끓는점인 175℃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이러한 175를 앨범이 발매된 해에 적용하면, 윤년(2016년도)의 175번째 날인 6월 23일이 도출됩니다.

엑소 3집의 두 타이틀 곡 중 하나인 'monster'의 관련 뮤비를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주요 장면은 뱀과 항공기의 격납고입니다.

뱀은 사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그리고, 앨범의 발매일인 2016.06.09는 달과 일을 붙인 값이 69가 되는 날인데, 이러한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08.06 및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08.09을 모두 떼어서 총합한 값입니다. [1+9+4+5+8+6+1+9+4+5+8+9 = 69]

또한, 엑소는 3집 앨범의 홍보용 화보에서 발매 시간을 초단위까지 강조하여 [00:00:00]이라고 표기함에 따라 숫자 0 여섯 개를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0은 핵폭탄이 터진 장소를 뜻하는 군사용어인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뮤비의 주요 장면들과 앨범의 발매일 및 화보에 사용된 기법을 총합하면, 사탄이 항공기를 이용하여 핵폭탄 여섯 발을 투하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암시가 도출됩니다.

참고로, 뮤비에서는 엑소 멤버들이 테러범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착용한 장면이 나오고, 차량이 불타는 장면이 나옴에 따라 테러 계획을 암시하였습니다.

엑소 3집의 두 타이틀 곡 중 나머지 하나인 'lucky one'의 관련 뮤비를 살펴보겠습니다.

뮤비는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를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인 '큐브'를 패러디 한 것입니다.

참고로, 뮤비에서는 엑소 멤버들을 정신병동(?)에 가두었던 간호사들의 머리가 터지는 장면이 나옴에 따라, 뮤비는 살인 미로인 '큐브'를 패러디 한 것임을 암시하였습니다.

'큐브'를 통하여 큐브퍼즐을 도출할 수 있는데, 큐브퍼즐은 27(=3×3×3)개의 정육면체로 이루어진 장난감이므로, 이를 통하여 도출할 수 있는 숫자는 27입니다.

한편, 뮤비에서 엑소 멤버들은 각각 [99, 01, 21, 04, 88, 61, 94, 10, 12]가 적힌 옷을 입고 있으므로, 뮤비를 통하여 총 10개의 숫자들을 도출할 수 있는 셈이며, 이 숫자들을 통하여 뮤비가 암시하는 바를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뮤비가 암시하는 바를 총 10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99는 무슬림들이 알라를 칭할 때 사용하는 99종류의 명칭에 부합하는 수로서, 알라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1은 절대자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21은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때를 기다리며 노동을 한 기간인 21년에 부합하는 수로서, 기다림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4는 성경의 4번째 책인 민수기에 부합하는 수인데, 민수기는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하는 과정이 언급된 책이므로, 4는 전쟁 준비로 응용될 수 있는 수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88은 1988년도에 부합하는 수인데, 1988년도는 대표적인 무슬림 테러단체인 '알카에다'가 수립된 해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61은 성경의 61번째 책인 베드로후서에 부합하는 수인데, 베드로후서는 타락 천사를 가두는 감옥인 '타르타루스(tartarus)'가 언급되는 유일한 책이므로, 61은 타락 천사로 응용될 수 있는 수입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94는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입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큐브퍼즐을 이루고 있는 27개의 정육면체는 원자번호 27번 원소인 코발트[Co]에 부합합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10은 십계명에 부합하는 수로서, 법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열 번째 단계로,

12는 샤리아(=이슬람교의 율법적인 규범체계)가 확립된 세기인 12세기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첫 번째 ~ 열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알라는 절대자가 되기 위해 오래토록 전쟁 준비를 하였고, 이 전쟁(=지하드)을 위하여 알카에다와 타락 천사들이 알라의 부름을 받았다는 암시가 됩니다.

그리고, 알카에다는 타락 천사들로부터 영적인 도움을 받아서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폭탄을 이용한 테러를 일으킬 것이며, 이 테러를 계기로 알라는 샤리아의 법이 지배하는 세상이 펼쳐지기를 바라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알라가 원하는 이 테러의 작전명은 다름이 아니라 뮤비에 참여한 엑소 멤버들의 인원 수에 부합하는 '코드 9'일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6.09에 정키가 발매한 곡인 '바라지 않아'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대환난이 두렵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정키가 겨울밤의 군밤장수 아저씨 같은 느낌을 풍기겠끔 묘사되어 있음으로써, 겨울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큰 보름달이 그려져 있는데, 여기에 [정키]의 활동명을 적용하면, 큰 보름달이 뜨는 날이자 [키]에다가 밥과 나물을 얹어서 소에게 주는 풍습이 있는 날인 '[정]월대보름'이 도출됩니다. 정월대보름은 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겨울에 해당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앨범을 발매한 시점을 기준으로,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은 정유년의 1월 15일 즉, 양력으로 2017.02.11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2017.02.11은 금세기의 17번째 해의 42번째 날로서, 17 및 42를 동시에 만족하는 날인데, 이러한 17 및 42는 용으로부터 마흔두 달 간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받을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에 부합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참조]

다섯 번째 단계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일하는 기간인 42개월은 7년 대환난의 기간 중에서도 후반기에 지독한 대환난이 펼쳐질 기간입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바라지 않아'를 더하면, 대환난이 두렵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6.10에 이진아 양이 발매한 곡인 '배불러'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을 걸으며,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는 현대인들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2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이진아 양이 빨간색에 가까운 갈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주끈깨를 강조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빨간색 머리털을 가진 캐릭터이자 주근깨가 특징인 '빨강머리 앤'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빨강머리 앤'의 주인공인 '앤 셜리'는 그 설정상 상상력이 풍부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화보에서 이진아 양의 머리 위에 안테나처럼 생긴 더듬이를 가진 랍스터 한 마리가 올라타 있는 설정이 적용됨에 따라, 대중매체를 통한 세뇌를 암시합니다. [참고로, 이진아 양의 소속사 역시도 '안테나'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대중매체에 세뇌된 현대인들은 상상력이 고갈되어,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을 걷고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Empty Vee'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가 대중매체에 의한 세뇌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이진아 양의 머리 위에 올라탄 랍스터는 일종의 새우이며, 새우는 장수와 호사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는 현대인들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The Big Prawn(거대 새우)'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가 '배불러'의 홍보용 화보와 마찬가지로 장수와 호사를 좇아서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을 걷는 현대인들을 비꼬고 있습니다.

이어서, 2016.06.10에 수란이 발매한 곡인 '땡땡땡'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형제를 사랑하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걸으며, 현대판 동방박사가 되어 휴거를 예비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여자 캐릭터가 손에 쥔 빨간색 머리털을 증거로 삼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붉은 털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인물인 '에서'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에서의 후손인 에돔인들은 형제 민족인 유대인들을 돕지 않고 오히려 박해하다가 멸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화보의 이러한 설정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에돔인들처럼 멸망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물고기가 좁은 어항에 담겨 있는데, 그 옆에는 '화사'라는 문구가 적힌 텔레비젼이 보이며, 또 그 옆에는 오염된 듯한 수영장이 보입니다.

물고기는 교회를 상징하는 동물이라는 점, 텔레비젼은 화사한(=눈과 귀를 자극하는) 화면과 음향으로 대중들을 멸망에 이르는 넓은 길로 인도하는 대표적인 기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교회(물고기)가 넓지만 오염된 수영장으로 가서 죽을 바에는 좁고 고난스럽더라도 오염되지 않은 어항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낫다 즉,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걸으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여자 캐릭터가 녹색 머리털과 붉은 피부를 가진 모습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붉은 머리털과 녹색 피부를 가진 대표적인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슈렉'에 등장하는 '피오나 공주'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점은 피오나를 거꾸로 하라 즉, '나오피'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나오피의 '피'는 선녀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 'fee'를 우리말처럼 음역한 발음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점은 '선녀 나오'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나오'라는 캐릭터가 선녀 역할을 하고 있는 게임은 '마비노기(Mabinogi)'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마비노기(Mabinogi)는 동방박사를 뜻하는 단어인 'magi' 사이에 '두 배'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 'bino'를 끼워넣은 형태의 합성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동방박사들이 그 징조를 연구하여 초림하신 예수님을 맞이했던 것처럼, 성도들은 두 번째 동방박사 즉, 현대판 동방박사들이 되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남자 캐릭터의 모습이 '아기공룡 둘리'에 등장하는 '도우너'를 닮았습니다.

도우너는 만화의 설정상 '깐따삐야' 별에서 온 외계인인데, 깐따삐야는 우리말 '간다'와 '비아'로 음역되는 러시아어 'био'를 강하게 발음한 합성어입니다.

био(비아)는 '생명'이라는 뜻이 있는 접두어이므로, 깐따삐야는 '생명으로 간다' 즉, 휴거되어 영생하러 간다는 의미가 됩니다.

곧, 휴거를 예비하는 것이 현대판 동방박사의 역할을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여자 캐릭터가 'DDANG DDANG DDANG(땡땡땡)'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땡땡땡은 종소리의 의성어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종이 쳤다 즉, 때가 다 되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에베소서 5장 16절] 

[painsk12]

시간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카보드]

그러게요
정말 근신하고
깨어기도할때입니다

[맨발기봉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