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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0 귀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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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이야기 노랑나비~ 달맞이꽃 ...
촌여인 추천 0 조회 147 13.07.29 07: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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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9 08:00

    첫댓글 이른 새벽 바지런한 걸음으로 꽃다러 가는 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앞서 경험하는 모든 일상들이 저의 교과서가 되는것 같습니다.
    강가 번개 기대하면서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13.07.29 17:11

    네 밀양강에서 번개 해도 좋아요 시내가까워 불편한건 없을 거네요
    촌여인 집도 가까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ㅎ

  • 13.07.29 08:09

    아---그렇군요!!ㅎㅎ 부지런도 하십니다^^11월달 달맞이꽃 뿌리케기 번개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3.07.29 17:09

    아침 잠이 좀 없어요 아침 공기가 상쾌하고 좋잖아요 ㅎ
    전 새벽 을 좋아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29 17:08

    달빛아래 하늘거리는 달맞이꽃 보셨나요 ㅎㅎ
    달빛에는 하얗게 보이지요 야 밤 달빛아래 하얗게 핀 달맞이꽃 강뚝길 산책하며 함 보세요
    정말 혼자 보기는 아까울 만큼 아름답지요
    씨앗이 떨어져 담음해 또 지천으로 나지요 ㅎㅎ 한해 살이풀같아요

  • 13.07.29 08:59

    대지는 우리에게 풍요로운 어머니같습니다.
    온갖 풍요로운 먹거리,우리를 치유해주는 귀한 약초들을
    지천으로 베풀어 놓았지만
    모르고 살아갑니다.
    자연과 동무하며 더불어 살아가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달맞이꽃무리맞으러 가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13.07.29 17:04

    맞아요 자연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것 베푸는데 ..
    모르고 살고있는 우리들이지요 ㅎㅎ
    우리집뒤 산에도 봄이면 나물이며 약초들이 많아요
    요즘 검색해보고 좋다는 여러가지 효소도 조금씩 담아보고 합니다 ㅎㅎ

  • 13.07.29 09:08

    아~~달맞이꽃이 많이 자생 하나보네요~
    저는 밀양하면 떠오르는게 부곡하와이거쳐 밀양 가는길에 마을 도로가마다 집집마다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밀양은 감의 도시인가할정도로 착각한적 있지요~
    달맞이꽃 번개도 좋겠네요~*^^

  • 작성자 13.07.29 17:01

    밀양강이 밀양시내를 휘감고 돌아흐르니까 정말 아름답지요
    우리집 주변에도 가을이면 빨간 단감으로 물들지요 ㅎㅎ

  • 13.07.29 09:09

    달맞이 꽃말은
    말없는 사랑 기다림 입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꼭 먹어야 된다네요
    저는 좀 따서 효소 만들어 놨는데
    벌써 어떤 맛일까 기대 됩니다
    번개 기다릴게요

  • 작성자 13.07.29 16:57

    아침에 잠깐 따서 5키로 정도 효소 담았어요 밤새 살며시 피었다 아침이면 살며시 잠들어 버리지요 ㅎㅎ

  • 13.07.29 09:10

    넓은 강가 노랑 달맞이, 고운님의 평온한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저도 물안개 피어나는 강가를 새삼 거닐고 싶습니다 ..^*^

  • 작성자 13.07.29 16:59

    밀양강은 청정지역입니다 물이 깨끗해 각지역에서 물놀이 피서 많이 옵니다
    강가에 지천으로 피었어요 올해 씨앗이 떨어지면 내년에 또 지천으로 피지요 ㅎㅎ

  • 13.07.29 11:54

    기다려 봅니다..
    달맞이꽃 효소 2년전에 해둔게 있는데. 제가 갱년기가 요사이 심해서~~~

  • 13.07.29 22:05

    이른 아침 물안게 피어오르는 강가를
    중년에 여인이 머리카락 쓸어오리며 거니는
    여유로운 삶이 좋아 보이고 부럽기도 하네요~~~ㅎ^^*

  • 13.07.30 07:45

    달맞이꽃이 그렇게 좋아요?말만 들었지 본적이 없어..노랑색 인가요? 사진이라도 올려 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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