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카페지기님
한달전인가 친구가 전화가 왔습니다 내 꿈을 꿔다고 하면서
꿈 내용이 내가 임신을 해서 분만실에서 애을 놓더랍니다
아들하나 딸하나 이렇게 쌍둥이을요
그러면서 하는말 내가 남편은 애놓는것 보여주면 창피하니
친구가 들어와라 하더래요
이게 꿈내용입니다
요것을 어제 저녁에 제가 꾼꿈입니다
어떤 나이드신 어른신인데 아는분 같기도 하고
뭘 가져가시길래 내가 좀달라고 했던니 무슨 씻앗을 한움큼
확던져는데 그것이 금새새싹이 돋았서 딸기 같기도 하고 무슨 꽃 같기도 한데
남편이랑 저랑 열심히 바구니에 따고 있는데
저 아는 언니가 오는 바람에꿈에서 깨답니다
이번주 목요일쯤 시험관애기을 시작합니다
친구는 요번에 잘델것 같다고 하는데자기가 꿈을 꿔줘서
근데 중요한것은 내 꿈을 꿔주고 자기가 임신을 했습니다
친구꿈이 자기 임신하는꿈 아닐까요
혹시나 내 꿈일까 기대을 해보는데
저도 전에 꿈에 친구가 임신하고 저희집에 놀러오는 꿈꾸고
친구가 진차로 임신을 했서죠
해몽부탁드릴겠습니다
첫댓글 님의 꿈 아주 좋습니다 님의 이번 일은 성공 합니다 나이드신 어른신한테서 무슨 씨앗을 한움큼 확던졌는데
그것이 금방 새싹이 된 꿈 아주 짱입니다 제가 본 꿈으로는 님이 이번에는 성공합니다 두고 보세요
많은 시간 기다리는 것 아니니까요 한달 이면 알수 있지요?
춤추기 조으날 님 임신한것 읽어 보았어요
남의 꿈이 현실로 나타난것도 다 님에게 용기와 희망를 주려는 그런 현상입니다
이번에 성공하니까 확인 하면 소문좀 디따 큰소리로 내세요
그리고 축하도 많이 받으세요
네 카페지기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