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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自由)게시판 (113) 차명호/ 입정안국, 종문도 세계가 참배할 수 있게 닛켄을 가책해야
myungho 추천 0 조회 269 14.06.07 17:38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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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7 17:53

    첫댓글 차선배님 훌륭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신심의 근원, 생명의 근원, 삼세 제불의 근원이 대어본존입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누구라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습니다

    차선배님이 주장하시는 말씀 (학회의 주장)
    닛켄상인님이 왜 파문 했나?

    이케다에 대한 질투

    공양금을 독차지 하기 위해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무엇때문에 파문해야 했을까?

    이것에 대해 상호 진실을 알아 나가 봅시다

  • 작성자 14.06.08 03:56

    닛켄은 학회를 파문시킨 전대미문의 대방법자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그 대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닛켄은 살인마보다 더 무서운 법신의 파괴자입니다.

    만약 입정님이 박대통령을 대신하여
    세월호 참사 가족들 앞에 나와 이러니 저러니 변명만 한다고 합시다.
    분노한 민중이 입정님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변명도 사건의 경중을 놓고 해야 합니다.
    닛켄은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 합니다.

    닛켄은 세월호 참사에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는
    박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자로서 아니 인간으로서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14.06.08 00:38

    닛켄만 ㅅㅏ이비 교주가 아닙니다.
    종문의 중들 모두와 체제가 방법의 도배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갈아 엎어야만 어본존이 계시는 곳이 됩니다()

  • 14.06.08 02:09

    좀 차분히 토론해 나가 봅시다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무조건 일방적인 정보에 의해 세뇌 당했을 수도 있지 않겠나요?

    오직 어서근본으로 토론해 보면 정답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삭제만은 하지 마시고 토론해 봅시다

  • 14.06.08 02:44

    차 선배님 먼저 질문 드리겠습니다

    1991년 11월 28일 닛켄은 학회를 파문하고, 12월 27일 1천6백25만 지용의 진열로부터 퇴자요구서를 받고

    파문된 방법자입니다.(이 문제는 질문내용을 토론하면서 대답하겠습니다)

    1. 그 당시 닛켄상인예하님께서 뭔 방법을 저질렸는지 말해 보십시요

  • 작성자 14.06.08 04:14

    먼저 사과부터 할 줄 알았는데
    질문 치고는 의외입니다.

    만약 입정님이 박대통령을 대신하여
    세월호 참사 가족들 앞에 나와 이러니 저러니 변명만 한다고 합시다.
    분노한 민중이 입정님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질문도 변명도 사건의 경중을 놓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닛켄은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 합니다.
    닛켄은 살인마보다 더 악독한 법신의 파괴자입니다.

    닛켄은 세월호 참사에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는
    박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자로서 아니 인간으로서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14.06.08 07:03

    제가 먼저 질문을 하였습니다
    당시 어법주 닛켄상인예하님께서 뭔 방법을 저짓렸습니까?

    이케다와 창가학회를 파문한 이유는 책으로 한권분량입니다

    그러니 먼저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해 답변 해 주십시요

    닛켄 10방법 등등

    직접 나열해 보십시요

    뭔 방법을 저질렸는지요

    만약 닛켄상인님이 방법을 저지러지 않았고

    오히려 이케다와 창가학회 수뇌간부들이 방법을 저질러서
    파문되고 난뒤 감쪽같이 전 학회원을 속였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닛코상인님의 유계치문을 배해보면 명확히 알수 있습니다

    먼저 뭔 방법을 저질렸는지 말해보세요

  • 작성자 14.06.08 15:54

    소용돌이 치는 파도 앞에 배를 띄워 고기를 잡으려는
    어부는 없습니다.
    소용돌이 치는 민중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사과도 못하고, 그렇다고 닛켄의 방법도 가책하지 못하고
    그러면서 상대에게 대화하자면
    입정님은 하겠습니까?

    “만약 닛켄상인님이 방법을 저지르지 않았고
    오히려 이케다와 창가학회 수뇌간부들이 방법을 저질러서 파문되고 난뒤 감쪽같이
    전 학회원을 속였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파문통지라는 근거가 엄연히 있는데도 이런 말씀을 하시니 어쩌죠.

  • 14.06.08 17:42

    요즘 UFC라는 이종격투기가 상당히 인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서로 다른 무술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무술을 베이스로 해서 UFC에서 정한 경기규칙에 따라서 격투기 시합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종 무술경기가 아니라 격투기라는 새로운 종목입니다.

    만약 권투선수와 레슬링 선수가 시합을 하는 데, 권투선수는 권투 룰에 따라 상대선수를 반칙이라 하고, 레슬링 선수는 레슬링 룰에 따라 상대를 반칙이라고 우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시합이 될 수가 없지요. 이건 시합이 아니라 코미디죠.

  • 14.06.08 17:41

    두 선수가 시합을 하려면, 제3의 규칙을 따르든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하든, 권투선수는 권투만 하고 레슬링 선수는 레슬링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겁니다.

  • 14.06.08 17:41

    지금 일련정종과 창가학회(입정안국님과 myungho님)가 서로 ‘방법이다’, ‘가짜다’, ‘ 사이비다’, 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런 꼴입니다.
    종교의 진짜와 가짜, 사이비와 정통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바로 권투선수와 레슬링 선수가 서로 자기 종목의 룰을 내세워서 상대를 반칙이라고 비난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 14.06.08 18:48

    @토라 잔머리

  • 14.06.09 17:08

    이래서 흐름님은 윤똑똑이라는 겁니다.
    님은 지금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합니다.
    님은 신심에 있어서는 실패한 사람입니다.
    님께서 화려한 말로 썰을 풀어 놓지만, 그건 영웅담이아니라 실패담일 뿐입니다.

    제 말이 좀 맘에 안 들겠지만, ‘良藥苦口,忠言逆耳’라 하지 않습니까.
    또다시 시행착오를 범하지 않으려면 이런 말을 잘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 14.06.10 11:41

    @토라 뱜이요 뱜! 애들은 가라 가!

  • 작성자 14.06.09 05:11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가에는 법이 있고, 조직에는 규칙이 있고, 종교에는 경문이 있습니다.

    학회나 종문이나 니치렌 불법을 믿는 단체입니다.
    대성인께서는 “불설에 의할 것이며 구전을 믿어서는 안 된다”(어서 481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인이 볼 때는 일반적인 대화 같지만
    이 언론전은 어서 근본이라는 엄격하고 철저한 법칙에 의해
    대화하고 있습니다.

  • 14.06.09 07:45

    차선배님이나 저 둘중에 한사람은 반드시 악도로 가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도 세간의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살인마 대악인보다 백천만억배 더 심중한 대악을 지금 두사람중에 한명은 확실히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 불법에 대해 정말로 진지하게 공부해 보면 방법이 얼마나 무서운 업이라는 것을 압니다 자신의 생명에 사종사의를 물들이면 그 사종사의로 인해 세세생생에 걸쳐 대고를 자신이 받아야 하며 결국 미혹에서 미혹으로 들어가 무간의 고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도 희귀하다고 경문에 설해져 있습니다 이번 생에 법의 정.사에 또 미혹한다면 참으로 만겁후에나 인신을 받을지 알수도 없습니다

  • 14.06.09 07:57

    @입정안국 그렇기 때문에 서로 상대방의 말에 열린 마음으로 대화해 나가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철썩 같이 올바른 법을 행하고 있다고 확신했지만 그것이 삿된 신념이고 믿음이였다면 참으로 누구를 한탄해도 절대로 돌이킬수 없는 것입니다
    서로 길게 보고 창가학회의 주장도 보고 일련정종의 주장도 들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서로 파절한다고 할것이 아니라
    누가 어느곳이 대성인님의 불법에 위배 되는지 우리들이
    알아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차선배님의 신념이 올바르다면 자비심을 내어서 미혹한 자들을 단 한명이라도 깨우쳐 주었을때 대성인님이 얼마나칭찬하실까요 저 또한 같은 상황 입니다

  • 14.06.09 08:11

    @입정안국 정말로 서로 원점에서 다시 불법을 배운다는 자세로 법의 정.사를 알아나가 보기를 기대합니다

    이케다씨의 스피치가 틀린것은 아닙니다
    부분적으로는 굉장히 훌륭한 것도 사실입니다
    종문의 존사님들 보다 더 훌륭하고 더 생명에 와닿습니다

    그렇지만 근본이 틀려 버리면 아무리 멋지고 화려하고 훌륭한 말 같아도 그것은 모래성과 같이 파도에 휩쓸려 형체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존중하는 차선배님
    만약 저의 신념이 틀릴수도 있으니
    정말로 진지하게 상호 법의 정.사를 명확히 판별해 보고 싶습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 14.06.09 08:31

    아울러 백지기님에게 부탁 드립니다

    게시판을 새로 만들어서 제목은
    창가학회 일련정종 누가 올바른가
    라는 게시판을 만들어 주실것을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올린 글들은 절대로 삭제하지 않기로 합시다

    저 또한 차선배님께서 올린글들을 차분히 보고 있습니다
    지나간 내용도 다시 볼때도 있습니다

    차선배님과 대화 할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4.06.09 11:02

    참으로 따뜻한 말씀입니다.
    너무 겁주지 마세요, 제바달다는 석존의 스승인 아사선인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절차탁마하는 선지식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운영자인 백지기님께 양해를 얻어야 하겠지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본인 스스로가
    앞으로 쌍욕 하지 않고, 카페의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시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 14.06.09 19:38

    @myungho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약속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6.09 11:21

    @입정안국 운영진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더 있습니다.
    학회파문에 대한 사과입니다.

    생명존엄을 최고로 하는 니치렌 불법에서
    법체파괴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 입정님 개인적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 14.06.09 19:53

    @myungho
    차선배님의 생각과 저도 예전에는 같았습니다

    왜 일천만의 신도를 파문했을까?

    제6육천의 마왕이 몸에 들어가지 않고서야 저런 행동은 할수 없는 것이다

    광포파괴, 파화합승의 대죄를 저지른 닛켄이야말로 그 몸 그대로

    제6천의 마왕으로 변해 버린 것이 아닌가 하고 저도 한때 생각 했었습니다

    불의불칙의 단체인 학회를 파문한 닛켄에 대한 증오심과 민중을 멸시하는 그 권위를 박살내야 겠다고

    마음속 깊이 맹세하고 또한 스승의 정의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는 일념으로

    닛켄종 탈강 운동에 매진한 사람입니다

    참으로 여기에 글로 쓰지 못할 파렴치한 짓도 했습니다

    그중에 하나만 들겠습니다

  • 14.06.09 20:02

    @입정안국
    대석사 등산을 앞둔 한 부인부님 댁에 늦은 시간 전화를 했습니다

    물론 남편분이 같이 계셨지요 우리들은 사전에 정보를 입수하여 남편이 신심에

    비 협조적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남편분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호국 청년회 소속 청년단원 입니다

    당신 부인께서 이번에 일본종교인

    남묘호렝게쿄의 본거지인 대석사라는 절을 간다고 합니다

    그곳에 가면 당신 부인은 세뇌되여 똘중놈들에게 몸을 바치고

    당신이 힘들게 벌어드린 재산도 모두 다 탕진 할것입니다

    당신 부인을 지키고 싶다면 절대로 일본으로 보내면 안됩니다"

    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14.06.09 20:11

    @입정안국
    그 이후 그 부인부님의 집은 난리가 났습니다

    참으로 해서는 안될 일들을 너무나 많이 했습니다

    왜 그것이 광포인줄 알았고 그것이 스승의 정의를 증명하는 일인줄 알았고

    그것이 닛켄종을 박멸하는 대선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대성인님의 어유명을 달성하는 광선유포 인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차선배님만큼 저도 창가학회 골수분자 였습니다

    차선배님만큼 이케다씨를 스승으로 모시고 사제불이 할려고 몸부림 친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슴속에는 야마모토 신이치가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창가학회가 잘못 되였다는 것을 알았을때의 충격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 14.06.10 19:09

    "학회파문에 대한 사과입니다.
    생명존엄을 최고로 하는 니치렌 불법에서
    법체파괴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 입정님 개인적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왜 학회를 파문 했을까?

    이것을 명확히 알기 위해 법론하는 겁니다

    일련정종 신도로써의 자격을 상실시킨 것은 1991년 파문 통고서를 보낸후 6년이나 지난 1997년도 입니다

    창가학회라는 단체를 파문한 것이지 개개인의 신도를 파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케다씨 조차도 대원사에
    소속된 일련정종의 신도로써 남겨져 있었습니다

    파문이후는 그야말로 필설로 다할수 없는 악구매리의 연속 이였고 급기야 대석사에 총탄이 날아오는 사태가 벌어지고

  • 14.06.11 01:40

    사원에서는 중놈 나와 죽인다고 하는 학회원이 나타나고 결국 살인사건 까지 발생한 일이 터진 것입니다

    그리고 도저히 있을수 없는 가짜본존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 사태 이후 학회원을 일련정종의 신도에서 파문한 것이 1997년 11월 28일 입니다

  • 작성자 14.06.11 10:16

    입정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소설 같은 내용입니다.

    그리나 "창가학회라는 단체를 파문한 것이지 개개인의 신도를 파문하지는 않았습니다 "
    라는 내용입니다. 이런 엉터리 같은 말은 없습니다.
    대한민국하면 대한민국의 정치, 문화, 경제 등을 포괄한 개념입니다.

    이전경에서는 십계를 각각 설했습니다. 법화경에서는 십계호구입니다.
    십여시도 본말구경등입니다. 본말구경등이란
    여시상에서 여시보까지 구여시가 일관성을 띤다는 의미입니다.

    승려들은 신도들을 애기취급하거나 바보취급하고 있습니다.
    파문의 방법을 사과하고 다시 출발하면 됩니다.

  • 작성자 14.06.11 10:15

    또 도둑을 잡으려 해도, 심증만으로는 잡을 수 없습니다. 물증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문증을 근거로 대화해야 합니다.

  • 14.06.11 11:02

    @myungho 막가파인 백지기님과는 도저히 대화가 안됩니다

    존중하는 차선배님

    소설은 인간혁명 신인간혁명이 소설이고

    제가 댓글을 달은 내용은 명백한 문증과 법원 기록이 있습니다

    아울러 저의 이야기도 진실입니다

    명명백백하게 차선배님이 눈으로 직접확인 하시고
    그래도 못 믿으시겠다면 일본법원 판결문까지도 보여 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 보다 더 믿어지지 않는 충격적인 사실도 있습니다

    제가 한 말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백운락님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차선배님 제가 사실 그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이상하게도 차선배님에게는 마음이 쓰입니다

    선배님 제 카페로 오십시요

    그리고 차분하고도 냉철하게 진실과

  • 14.06.11 11:01

    @입정안국 사악한 거짓을 판별해 보십시요

    결단코 선배님을 속여서 제가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선배님이 저의 카페에 오시면 모든 자료들 직접 확인 하실수 있게 차근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진실을 찾으시기를 정말로 기원 드립니다

    백지기님은 알고 있습니다 제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요

  • 14.06.12 00:47

    아는 것과 가지는 것은 다릅니다.
    배우는 것과 새기는 것이 다르 듯이!

  • 14.06.12 00:49

    쪽바리는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쪽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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