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탁구 부수 (1-6부)에 대하여
부산은 5부부터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인천은 6부부터 시작하고, 또 어떤 지역은 4부부터 시작합니다. 지역마다 이렇게 차이가 나서야 혼선이 생기며, 대한탁구협회에서 통일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바둑이나 태권도, 유도, 합기도 등은 전국 단위로 실력이 거의 평준화되어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만, 유독 탁구만 이렇게 원시적으로 차이가 나서 될 일이 아닙니다.
또한, 태권도는 8급에서 9단까지, 17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바둑 역시 18급에서 10단까지 28계단으로 정밀한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탁구 4-6단계, 너무 범위가 좁다고 생각하지 않는지요 ?
실력에 따라 계급이 세분화되고 통일적인 체계하에 하나가 되어야 상향의욕도 생기고 재미도 있으며 한층 탁구 붐이 일어나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탁구도 몇 부임을 확인하는 검증 대회가 있어야 하고, 자격증도 발부하며, 탁구의 저변층을 넓히고, 평생운동으로 홍보하는, 무한대의 가치를 확립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첫댓글 울산도 5부부터 시작하는데요. 5부 내에서 편차가 너무 심하더군요 ;; 어떻게 방법을 마련해야...
실력 있는 사람도 우승을 하기 위하여 부수를 낮추어 5 부에 많이 몰려 있으므로 실력 검증이 어렵습니다. 탁구협회 차원에서 정지작업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맨 상위부수 말고는 상금이나, 상품이 매우 저렴하게 하면은 부수 낮추는 폐단이 없어질것 같은데요..희망사항입니다.
그린비님의 성실하신 말씀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우리가 털끝만큼의 이권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합리적인 정신과 명예 하나 추구하는 바, 우리의 목소리를 낼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서울에선 10부로 구분하던데~
서울에서 10 부 말씀은 처음 듣습니다만, 그 정도로 세분화된다면 저로서는 만족하겠습니다. 앞으로는 10 부로 나누어, 사전 검증하에 시합이 진행되기 위하여는 다방면의 연구와 시합 전, 지역 협회의 확인을 거치는 등, 사전 검증을 통한 대회가 이루어져야겠습니다.
제가 지난 군대시절 태권도 교관으로, 부대원이 유단자로 승단하기 전, 유급자의 급수를 판정하고, 부대간 평가를 하며, 급수를 부여하는 업무를 관장하였습니다. 품새. 겨루기. 격파를 통하여 검증이 이루어지지만, 탁구는 시합으로 검증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바, 조금만 연구하면, 실력 판정이 더 쉽다고 하겠으니, 대국적인 차원에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게 ,,, 탁구는 사람에따라 개인차가 있어서가 아닐까욤 ? 가령 폼이 엉망인데에도 볼을 잘 다뤄 1부 인사람을 등급시험을 봐서 5부로 내려 버린다면,,
그리고 공으로 하는 운동이 워낙 상대적인 운동이기에 , 나보다 고수라도 이기기 쉬운상대가 있으며, 나보다 하수임에도 불구하고 이기기 힘든 상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급수를 매기기 힘든것 아닐까요 ㅎ
우선은 너무 많은 사항을 요구하지 말고, 제 1 단계로 탁구 부수부터 예를 들자면 1 부- 10 부 10 단계로 한다는, 이 하나라도 해 주었으면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같이, 이 한 가지 통일에서부터 많은 혁신이 구름처럼 일어나리라고 봅니다.
대탁에서 할 일이 아니라 전탁연에서 할 일이죠.
어디에서 해야 된다고 하여 다른 부서에서 뒷짐 지고 있지 말아야 하는 바, 김서방이 가난하여 장가를 갈 능력이 없다면, 박서방이 돈을 좀 주어서 장가를 들게 한다면 이야말로 크게 복을 짓는 일이며, 대한탁구협회도 탁구인의 기본적 내지 인간적인 도리로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의견을 표시하는 등, 농촌에서 일이 바쁜 수확기에는 부엌 숫가락 몽댕이도 같이 일을 거든다는 속담과 같이, 모든 탁구인이 다 달라들어서 합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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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끼리 다 자부심 있고 경력도 있는데도 4점을 접을 정도로 실력 차이가 너무 큽니다. 그런데 그런 현실조차 저는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가장 힘주어 강조하고 있는 사항은, 지방마다 세분화 단계(4- 6부)가 다르다는 불편입니다. 무슨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크나큰 장애물이 있는 것도 아니니, 예를 들자면 생활체육은 6부로 한다는 전국적인 하나의 잣대로 기준을 정하는 것은 반드시 되어야 할 일이겠습니다.
(꿈 바다)님의 헌신적인 결단과 크신 경륜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하여, 3가지 단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단계 :전국의 우리 회원님께서 소속된 탁구회장단, 그리고 소속 탁구협회에 전국 부수를 통일하자는 건의를 자꾸 하고 계통을 통하여 전국생활체육 총괄부서에 자율적인 반영이 되도록 합니다. 2 단계 :상당 기간(약 6개월) 실시하여 해결되지 않으면 전국 탁구단체. 협회 등 탁구라는 이름이 붙은 모든 단체에 호소문과 건의문을 보냅니다. 3 단계 :그리 하여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대한체육회, 체육을 관장하는 정부장관 등 체육 이름 들어간 모든 기관.단체에 호소문과 건의문을 보냅니다, 국민 자격으로 고쳐야지요.
""""그렇다면, 세계선수권 및 각종 오픈대회때에도 부수별로 경기합시다..""" 이건 아니잖아요.. 시합에 이기고 지는 것에 연연하지 맙시다.. 매너있게 게임의 룰을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경기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태권도 승단심사처럼 탁구 부수 올릴려고 부수심사 받겠어요? 타지역가면 그냥 핸디없이 치다가 핸디가 필요하면 핸디를 주거나 받으면 되는 거고, 전국구 시합은 그냥 연령별로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지역은 지역나름대로 부수체계를 가져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호겔님의 생각은 현재의 제도가 좋다는 의견이네요. 물론 개인 의견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1.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부수별로 운영하자고 한 적이 없으며, 2. 시합에 이기고 지는 것에 연연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으며, 3. 태권도 승단심사처럼 탁구도 그렇게 운영하자고 한 적이 없으며, 단지 실력에 따라 단계가 많다는 예와 운영실태를 참고로 한 것일 뿐이며, 4. 핸디를 주고 받는 문제는 제가 잘 모르며, 5. 제가 말하는 요지는 전국의 부수를 6 단계 등으로 통일하자는 것이 핵심인데, 여러 가지로 오해와 혼선이 있습니다.
그래도... 지면 이기는 것보다 기분은 안 좋죠 ^^ 특히 좀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생각되면 그렇죠 뭐. 생활체육자체가 즐겁고 건강하게 탁구를 하자는 것인데, 시스템상에 문제가 있으면 안 되죠.
부수제가 있으려면 제대로 있어야죠. 없으려면 아예 없는 것도 괜찮구요.
태오님 말씀대로 저 역시 확실하고 공명정대함을 좋아합니다. 미지근한 것보다는 차갑든지 뜨겁든지 명확히 해야 발전이 있으며, 대다수 사람들이 자랑으로 여기고 타당함을 인정하는 제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현대는 정보 통신의 발달로 세계의 한 지역 구석구석에서 일어난 소식이 즉시 모든 나라에 전파되며, 다문화 국가로 변모되어 지구촌이라고 불려집니다. 그럼에도 한 국가에서 각 도시마다 부수체계가 다르고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다른 체계로 운영된다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전국이 1 일생활권인데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각 도시를 방문할 때마다 부수가 다르게 주어지는 현 실태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인터넷 등 정보체계 사용시 의사 전달상의 착오가 발생하게 되며, 시대에 뒤떨어지고 낙후된 증거가 됩니다. 당구 100 을 친다면 누구나 그 실력을 짐작하게 되는 바, 탁구도 전국 단위의 부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은 사실 탁구를 떠나서 공통의 인간상을 가진 한 인간의 상식과 이성으로 보아도 바로잡아야 할 사항입니다. 우리가 개혁 혁신을 수없이 외치는 바, 무슨 제도라도 잘못 운영되거나 불편하면 가차없이 발전적인 제도로 고쳐나가야 하며, 어느 누구의 사정이나 인정에 좌우되어 공명정대한 대세를 그르칠 필요가 없으며, 그렇게 치열하고 진실한 노력에 의하여 우리가 이만한 풍요로움을 누리는 것으로, 우리 세대도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할 의무와 책임과 사명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도시마다 부수가 다르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낸 것으로 대수술을 받아야만 더욱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포인트제로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 포인트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을 이기면 많은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비슷한 사람끼리는 중간정도 포인트가 쌓이는 식으로요. 그래서 대회도 1700점 이하, 1900점 이하, 2100점 이하(우리나라의 1부라던데) 이런 식으로 개최하고요. 선수들도 포인트제에서 빠지지 않는다네요. 제일 높은 점수대가 2700점이라고 합니다. 맨날 미국의 실패한 제도만 도입하지 말고 이렇게 깔끔하고 공정한 제도를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웅스웅스님, 미국의 산뜻한 제도 소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도 물질적으로 잘 사는 정도 세계 11 위 수준에 걸맞게 스포츠 문화 수준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바탕하에 세계화 선진화로 나아가야겠습니다.
투자가 필요합니다.. 부수를 관장하는 협회가 필요하고요. 부수를 받기위한 탁구인의 월회비 또는 회원가입비가 필요하고요. 포인트를 따는 공인대회가 필요하고요(구장에서 하는 게임을 공식대회로 인정하기는 좀그렇죠). 무엇보다 탁구인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지금체제에서도 충분히 자기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대회에 자주 참석하는 문화와 하향출전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건전한 마음이 필요하죠 . 한편 하향 출전을 한다고 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야 합니다. 어차피 스포츠는 부수 급수가 중요한게 아니니깐요 1부라면 몰라도.. 진정한 승자는 1부 우승 이죠.. 타부수 우승에는 상장도 주지말고 기록만 남기면 됩니다.
무림탁구님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회비를 더 많이 내더라도 다양한 실력 검증 기회를 많이 가져야지요. 태권도에서도 초단 2 단 등 상향하면 돈을 내야 됩니다. 저는 회비를 많이 내더라도 객관적이고 서릿발같이 실력을 검증받고 앞으로 더 많이 연습하여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어쨌든 당구얘기 잘하셨는데요.. 100,120,150,200 있듯이 볼링또한 에버러지를 말하죠 근데 탁구는 5부,4부 사실 너무 다릅니다 어디가면 당구 큐잡으면 30 이듯이 탁구 입문했으니 5부라고 하고 어디가면 넌 7부 수준이야 하고 난5부인데 저사람 4부라하면서 4알 잡아야 이기기 힘들고 .. 허참!!
제가 인천 있다가 부산에 가서 같이 탁구를 치면서 부산에는 몇 부부터 있는가 하고 질문을 하니, 이상한 눈으로 보며, 어이없다는 듯, 탁구를 몇 년 쳤느냐고 되묻더군요. 왜 같은 나라에서 이같은 시행착오를 무수히 거쳐야 하는지요 ? 저는 탁구에 정성을 들이는 만큼 통일된 체계를 갖고 싶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왜 높은 부수와 경기를 하는데 알 수를 잡아야 하죠. 시합전에 부수를 묻지 않아도 되는 거죠 그냥 0대0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지는 경기를 하는것 부터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인라인 , 자전거 , 스키 등 넘어지는 연습부터 하잖아요.. 결국은 이기는 경기가 하고싶은거죠. 부수는 대회를 주최하는 분들이 편의상 만든 거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각 도시 . 지역마다 부수 (예를 들자면 1-6부)체계가 통일되어야 한다는 근본 취지인데 갑자기 승부욕을 위한 취지로 혼선이 생긴 것 같습니다.
무림탁구님 의 생각도 틀리다고는 할수없습니다 하지만 당구를 치러가면 몇치냐고 묻고 일명'다마수'에 맞게 놓고 치잖아요 그래서 200과 120이,300과 150이 게임을 할수있는겁니다 당연히 볼링도 170 치는 사람이 150치는 사람과 겜 할때 핸디를 15점정도 주고 합니다 님의 의견대로라면 내가 당구 400치고 넌 100치지만 우리서로 '20개 빨리 빼는사람'이 이기는걸로 하자 이렇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부수가 높아야 상품이 좋아지는거엔 동감합니다 그래야 하위 출전 안하겠죠
저 역시 대한민국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기준과 체계를 통일하고자 하는 뜻으로 의기투합합니다. 단지, 몇 점을 접고, 즉 핸디갭을 적용하는 문제는 별개의 다른 문제가 되겠습니다.
당구, 골프와는 다르죠. 단지, 스포츠를 스포츠로 이해하고 즐기면 되는 거죠. 결국은 부수체계를 바로 세우면 더욱 공식적인 하향출전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승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거든요....(태권도 단수를 관장하는 국기원도 문제(?)는 있습니다.)
무림탁구님의 말씀에 앞에서와는 달리 희비가 교차합니다.
이 자리에서 태권도 국기원 문제까지 거론할 필요가 있을 지 의문이 됩니다.
가끔 인천에서 제가있는 시흥으로 오시는분 계신데 다들 입을 모아 말씀하시곤 하죠..."인천 3부래~~" 왜 인천이란 말이 꼭 들어가는건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