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소리 옛날부터 있던 소리입니다.ㅋ 모 증권사 면접에서 파란색 넥타이를 멘 지원자에게 "증권가에서 파란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나?"란 질문부터 시작된. 뭐 우스개 소리지요..ㅋ 그래서 지금도 증권사면접시 남자 10명중 8명 정도가 빨간넥타이를 메고 와요..ㅋ 하지만 사람을 보지 않고 파란색따위로 사람을 뽑는 기업이라면 가지마세요! ㅋㅋ
파란색 넥타이가 그런 의미인줄 알면서 파란색 매고 가는 사람이 더 웃기죠 ㅋㅋ 굳이 빨강색이 아니어도 핑크색이라도 매고 가는게 예의입니다 짜장면의 원래 철자가 자장면이지만 다들 짜장면이라고 부르듯이 우스개 소리일지 몰라도 다들 무의식중에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따르는게 맞습니다.
파란색 넥타이가 그런 의미인줄 알면서 파란색 매고 가는 사람이 더 웃기죠 ㅋㅋ 굳이 빨강색이 아니어도 핑크색이라도 매고 가는게 예의입니다 짜장면의 원래 철자가 자장면이지만 다들 짜장면이라고 부르듯이 우스개 소리일지 몰라도 다들 무의식중에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따르는게 맞습니다.
첫댓글 그런 소리는 들어 본적이 없는데..... 음봉이 파란색이긴 하죠? 그럼 양봉인 빨간색으로 찍어야 하나 ??
그런 소리 옛날부터 있던 소리입니다.ㅋ 모 증권사 면접에서 파란색 넥타이를 멘 지원자에게 "증권가에서 파란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나?"란 질문부터 시작된. 뭐 우스개 소리지요..ㅋ 그래서 지금도 증권사면접시 남자 10명중 8명 정도가 빨간넥타이를 메고 와요..ㅋ 하지만 사람을 보지 않고 파란색따위로 사람을 뽑는 기업이라면 가지마세요! ㅋㅋ
파란색 넥타이가 그런 의미인줄 알면서 파란색 매고 가는 사람이 더 웃기죠 ㅋㅋ 굳이 빨강색이 아니어도 핑크색이라도 매고 가는게 예의입니다 짜장면의 원래 철자가 자장면이지만 다들 짜장면이라고 부르듯이 우스개 소리일지 몰라도 다들 무의식중에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따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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