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미래의 지구. 우주선을 타고 2673년의 지구를 향해 항해하던 테일러 일행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3878년의 신원을 알 수 없는 혹성에 도착한다. 그 혹성은 일본제국 이 지배하고 혹성에 존재하는 인간은 노예가 되어 원시인과 같은 비참한 생활을 살아가고 있다. 눈앞의 기막힌 광경에 의아해하던 테일러 일행은 원숭이 일본인 들에게 발각되고 자신들보다 우월한 인간이 존재하는것에 분노한 원숭이 일본인 들은 그들을 제거하려 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테일러는 혹성 탈출을 시도하지만 해안에 펼쳐진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경악하는데...
지하도시의 음모 Beneath the Planet of the Apes 1970
사라진 테일러를 찾으러 몇일을 찾아 헤매던 브렌트는 우연히 지하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은 바로 핵폭탄을 숭배하는 아줌마 머리 김정일의 지하도시, -그들은 세계2차대전때의 천벌을 바라며 기도한다-. 테일러는 바로 그곳에 잡혀있었고 둘은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삼엄한 감시와 경비 속을 뚫고 가는 그들에게 위험이 닥쳐오는데...
제3의 인류 Escape from the Planet of the Apes 1971
시간을 돌려 미래에서 현재로 온 착한 일본인 부부 코넬리우스와 지이라는 '우리들은 당신들의 미래에서 왔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게 된다. 이 사실이 전세계에 알려지자 처음에는 일본인이라고 무시하던 인간들은 극진한 대접을 한다. 그러나 자만심을 버리지 못한 인간들은 일본인 부부를 잔인하게 죽임으로써 재앙을 피해보려고 하는데...
노예들의 반란 Conquest of Planet of the Apes 1972
지구에 알 수 없는 병이 돌아 애완 동물인 개와 고양이들이 몰살당하고, 애완동물처럼 일본인들 을 기르던 인간들은 그들을 점점 노예처럼 부리며 살아간다. 20년 전 인간에 의해 희생당했던 코넬리우스와 지이라의 아들 씨저는 서커스 극단의 단장 아만도에 의해 보호되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인들을 혹독하게 다루는 인간을 보고 참지 못한 씨저가 군중 속에서 욕설을 내뱄고, 씨저는 일본인으로 지목되어 추적을 당한다. 씨저는 간신히 도망치지만 아만도는 친일파에 관한 사실을 밝히려는 주지사에 의해 조사 받고, 심한 고문도중 창밖으로 떨어져 숨을 거둔다. 한편, 씨저는 주지사의 보좌관인 맥도날드의 노예로 팔리고, 비밀리에 다른 일본인들을 선동해 서서히 혁명을 준비하는데... (씨저는 친일파..)
첫댓글 재미없다면죄송합니다 ;; 밑에 친일또는 일본 공작원들이 한국 사이트에서 망발하고간것때문에 짜증이 올라와 일본인들처럼 이렇게 자위? 해봅니다;;;;;
이거ㅡㅡ; 마지막에 절 라 허 무 하 던 데 스토리도 별로였어!!(나만의생각)
크큭...
별로.. 그렇게 큰 기대는하지않으시는게 좋아요.ㅎㅎ;
그런데...말머리가 '바보'인 이유는???
그냥요;; 바보 가 무슨 따른의미가 있나요?;;; 이거는 아무것에도 해당되지않는글이고;; 좀 바보같은거라;;; ㅎㅎ;;;
끅끅끅
혹성탈출은 봤는데 나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