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김:김이 나는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영:영원토록 못 잊을거란 그 우정의 언약이 생각나 숙: 숙연해 지는 마음은 작은 불씨 하나에 불을 지피려 하였으나 아직도 피우지 못하고 무성하게 연기만 남았습니다..........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표; 표정으로 느끼지는 우리들의 사랑과 우정은 민;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 있어도 마음이 교감하여 수:수많은 세월속에 친구들의 소중함을 영원히 간직 하렵니다.... 다음 바톤은 꽃님에게 보낸다....
이제사 송원,민수 이름이 빛을내는군. 역시 문학적 끼가 샘솟는구마...
송원아!! 지피려 하는 불을 하루 빨리 피울수 있도록 바랄께..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려나...
김: 김치국..? 된장국..? 오늘도 저녁 찬 걱정하는 주부가 된 머슴....ㅎㅎ 효: 효녀 심청이가 울고 갈 정도로 마눌 섬기니... 환: 환희의 그날이 오겠제 친구야..??
민수야 ! 꽃님이 보다 머슴이 바톤을 먼저 받았다. 나그네 친구야 다음 기획전 기대 할께....
(박 )-- 박수 소리도 시끄럽고 (종)-- 종소리는 더 시끄럽고 (철) --철둑길 기차 소리보다 더 시끄러운 종철이 ............... 메롱!
머슴의 삼행시는 장원감이다~~ 종철이는 상품을 준비해야겠어~ㅎㅎ 그리고 분홍여우의 패러디 삼행시도 진짜 멋지다~~ㅎㅎ
(차)...차가워지는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훈훈한.................(인)...인정이 넘치는 친구들의 고운 우정이 머물고 있는 남지중 22회 카페가..................(자)...자랑스럽다 정말로~~~
후하하...우리님들이 이렇게 현실과 깊은 사랑의 감각이 좋은줄이야....철아!! 진짜다 이 좋은 기획 시리즈에 자연스럽게 함께 해준 님들을 위해 그냥 입 싹~ 딲지는 않겠지?? 기대해보마...경남,경북,부산총무야,,,바톤 받아라....
친구님들 이름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구먼. 삼행시 아직도 올리지 않은 친구....올려보세요.(미선,종암,보래,가인,키티,상규,세영,미순,)다 올리고나면 꽃님이가 심사해서 장원에게 줄 상품은 내가 스폰스할께.
(박)- 박장대소로 웃다보면 福은 저절로 (경)-경사났네 경사났어,,(숙)- 숙우쑥 자라라 을유년 새해 둘둘 카페여..
(차)-차례차례로 온나이~~ 존말 할 때 (인)- 인자오냐 아그들아 (자)ㅡ자슥들 팍~~~ 빨랑 꼬리 글 달아라.-꽃마담-,
ㅎㅎㅎ 키티 덕분에 웃고 간다~~
키티는 남의 이름 으로 협박 하네, 으그 겁나서 살것나. 기죽게 시리.
키티도 그렇게 웃기는 재주가??ㅎㅎㅎㅎㅎㅎ
李: 나무의 아들이라 鍾: 쇠 보다 무겁지는 않지만 岩: 말없이 자리를 지키는 산의 바위 같이 살아 가련다.
공: 공수래 공수거라는 인생에, 상: 상념일랑 하지말고, 규: 규모는 작지만 초가삼간을 지어 자연을 친구삼아 즐기고 싶은 데, 노후를.......
지금까지 장원은 당연히 분홍여우, 차상은 키티, 차하는 송원이, 참방은 오늘의 삼행시 아이디어를 제공한 나그네님으로 결정합니다....ㅉㅉㅉㅉ그런데 키티는 남의 이름으로 응모를 했으니 표절감이라....ㅎㅎㅎㅎ나그네님, 모두 가문의 영광이라 하니 빨리 빨리 상패를 주소.
(박): 박수소리가 왜 이리 작노,(경): 경사스러운 날에 모두 뭐하노,(숙): 숙연해질 필요도 없이 다음은 네 차레이니 오늘은 열심히 축배만 들자. 브라보!!!!!
여우야 ! 종철이가 너 잡으로 다니 더라... ㅎㅎㅎ 상규야 여우는 인기상 줘라...
조:조용한 밤 보:보금자리에서 래:내일을 위해 편히쉬고 있네
보래야~~ 정말 오랜만이야~~ 보금자리에서 편히 쉬지만 말고, 이제 자주와라 ~~꼭~~
손) 손님들도 바쁘게 드나들며, 덕) 덕담을 나누는 이달에, 희) 희망 가득한 마음 되소서.
와~~숨결도 다녀갔네~~~~보고싶어 덕희야~~
첫댓글 김:김이 나는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영:영원토록 못 잊을거란 그 우정의 언약이 생각나 숙: 숙연해 지는 마음은 작은 불씨 하나에 불을 지피려 하였으나 아직도 피우지 못하고 무성하게 연기만 남았습니다..........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표; 표정으로 느끼지는 우리들의 사랑과 우정은 민;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 있어도 마음이 교감하여 수:수많은 세월속에 친구들의 소중함을 영원히 간직 하렵니다.... 다음 바톤은 꽃님에게 보낸다....
이제사 송원,민수 이름이 빛을내는군. 역시 문학적 끼가 샘솟는구마...
송원아!! 지피려 하는 불을 하루 빨리 피울수 있도록 바랄께..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려나...
김: 김치국..? 된장국..? 오늘도 저녁 찬 걱정하는 주부가 된 머슴....ㅎㅎ 효: 효녀 심청이가 울고 갈 정도로 마눌 섬기니... 환: 환희의 그날이 오겠제 친구야..??
민수야 ! 꽃님이 보다 머슴이 바톤을 먼저 받았다. 나그네 친구야 다음 기획전 기대 할께....
(박 )-- 박수 소리도 시끄럽고 (종)-- 종소리는 더 시끄럽고 (철) --철둑길 기차 소리보다 더 시끄러운 종철이 ............... 메롱!
머슴의 삼행시는 장원감이다~~ 종철이는 상품을 준비해야겠어~ㅎㅎ 그리고 분홍여우의 패러디 삼행시도 진짜 멋지다~~ㅎㅎ
(차)...차가워지는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훈훈한.................(인)...인정이 넘치는 친구들의 고운 우정이 머물고 있는 남지중 22회 카페가..................(자)...자랑스럽다 정말로~~~
후하하...우리님들이 이렇게 현실과 깊은 사랑의 감각이 좋은줄이야....철아!! 진짜다 이 좋은 기획 시리즈에 자연스럽게 함께 해준 님들을 위해 그냥 입 싹~ 딲지는 않겠지?? 기대해보마...경남,경북,부산총무야,,,바톤 받아라....
친구님들 이름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구먼. 삼행시 아직도 올리지 않은 친구....올려보세요.(미선,종암,보래,가인,키티,상규,세영,미순,)다 올리고나면 꽃님이가 심사해서 장원에게 줄 상품은 내가 스폰스할께.
(박)- 박장대소로 웃다보면 福은 저절로 (경)-경사났네 경사났어,,(숙)- 숙우쑥 자라라 을유년 새해 둘둘 카페여..
(차)-차례차례로 온나이~~ 존말 할 때 (인)- 인자오냐 아그들아 (자)ㅡ자슥들 팍~~~ 빨랑 꼬리 글 달아라.-꽃마담-,
ㅎㅎㅎ 키티 덕분에 웃고 간다~~
키티는 남의 이름 으로 협박 하네, 으그 겁나서 살것나. 기죽게 시리.
키티도 그렇게 웃기는 재주가??ㅎㅎㅎㅎㅎㅎ
李: 나무의 아들이라 鍾: 쇠 보다 무겁지는 않지만 岩: 말없이 자리를 지키는 산의 바위 같이 살아 가련다.
공: 공수래 공수거라는 인생에, 상: 상념일랑 하지말고, 규: 규모는 작지만 초가삼간을 지어 자연을 친구삼아 즐기고 싶은 데, 노후를.......
지금까지 장원은 당연히 분홍여우, 차상은 키티, 차하는 송원이, 참방은 오늘의 삼행시 아이디어를 제공한 나그네님으로 결정합니다....ㅉㅉㅉㅉ그런데 키티는 남의 이름으로 응모를 했으니 표절감이라....ㅎㅎㅎㅎ나그네님, 모두 가문의 영광이라 하니 빨리 빨리 상패를 주소.
(박): 박수소리가 왜 이리 작노,(경): 경사스러운 날에 모두 뭐하노,(숙): 숙연해질 필요도 없이 다음은 네 차레이니 오늘은 열심히 축배만 들자. 브라보!!!!!
여우야 ! 종철이가 너 잡으로 다니 더라... ㅎㅎㅎ 상규야 여우는 인기상 줘라...
조:조용한 밤 보:보금자리에서 래:내일을 위해 편히쉬고 있네
보래야~~ 정말 오랜만이야~~ 보금자리에서 편히 쉬지만 말고, 이제 자주와라 ~~꼭~~
손) 손님들도 바쁘게 드나들며, 덕) 덕담을 나누는 이달에, 희) 희망 가득한 마음 되소서.
와~~숨결도 다녀갔네~~~~보고싶어 덕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