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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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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자기이름으로 "삼행시"짓는"기획"전을 올립니다.
나그네 추천 0 조회 192 05.01.16 15:1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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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0 16:55

    첫댓글 김:김이 나는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영:영원토록 못 잊을거란 그 우정의 언약이 생각나 숙: 숙연해 지는 마음은 작은 불씨 하나에 불을 지피려 하였으나 아직도 피우지 못하고 무성하게 연기만 남았습니다..........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 05.01.10 14:50

    표; 표정으로 느끼지는 우리들의 사랑과 우정은 민;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 있어도 마음이 교감하여 수:수많은 세월속에 친구들의 소중함을 영원히 간직 하렵니다.... 다음 바톤은 꽃님에게 보낸다....

  • 작성자 05.01.11 11:37

    이제사 송원,민수 이름이 빛을내는군. 역시 문학적 끼가 샘솟는구마...

  • 05.01.11 14:10

    송원아!! 지피려 하는 불을 하루 빨리 피울수 있도록 바랄께..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려나...

  • 05.01.11 14:41

    김: 김치국..? 된장국..? 오늘도 저녁 찬 걱정하는 주부가 된 머슴....ㅎㅎ 효: 효녀 심청이가 울고 갈 정도로 마눌 섬기니... 환: 환희의 그날이 오겠제 친구야..??

  • 05.01.11 14:46

    민수야 ! 꽃님이 보다 머슴이 바톤을 먼저 받았다. 나그네 친구야 다음 기획전 기대 할께....

  • 05.01.11 18:09

    (박 )-- 박수 소리도 시끄럽고 (종)-- 종소리는 더 시끄럽고 (철) --철둑길 기차 소리보다 더 시끄러운 종철이 ............... 메롱!

  • 05.01.11 19:20

    머슴의 삼행시는 장원감이다~~ 종철이는 상품을 준비해야겠어~ㅎㅎ 그리고 분홍여우의 패러디 삼행시도 진짜 멋지다~~ㅎㅎ

  • 05.01.12 00:39

    (차)...차가워지는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훈훈한.................(인)...인정이 넘치는 친구들의 고운 우정이 머물고 있는 남지중 22회 카페가..................(자)...자랑스럽다 정말로~~~

  • 05.01.12 10:43

    후하하...우리님들이 이렇게 현실과 깊은 사랑의 감각이 좋은줄이야....철아!! 진짜다 이 좋은 기획 시리즈에 자연스럽게 함께 해준 님들을 위해 그냥 입 싹~ 딲지는 않겠지?? 기대해보마...경남,경북,부산총무야,,,바톤 받아라....

  • 작성자 05.01.11 22:22

    친구님들 이름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구먼. 삼행시 아직도 올리지 않은 친구....올려보세요.(미선,종암,보래,가인,키티,상규,세영,미순,)다 올리고나면 꽃님이가 심사해서 장원에게 줄 상품은 내가 스폰스할께.

  • 05.01.12 08:27

    (박)- 박장대소로 웃다보면 福은 저절로 (경)-경사났네 경사났어,,(숙)- 숙우쑥 자라라 을유년 새해 둘둘 카페여..

  • 05.01.12 08:28

    (차)-차례차례로 온나이~~ 존말 할 때 (인)- 인자오냐 아그들아 (자)ㅡ자슥들 팍~~~ 빨랑 꼬리 글 달아라.-꽃마담-,

  • 05.01.12 09:05

    ㅎㅎㅎ 키티 덕분에 웃고 간다~~

  • 05.01.12 10:25

    키티는 남의 이름 으로 협박 하네, 으그 겁나서 살것나. 기죽게 시리.

  • 05.01.12 10:44

    키티도 그렇게 웃기는 재주가??ㅎㅎㅎㅎㅎㅎ

  • 05.01.12 11:00

    李: 나무의 아들이라 鍾: 쇠 보다 무겁지는 않지만 岩: 말없이 자리를 지키는 산의 바위 같이 살아 가련다.

  • 05.01.12 11:26

    공: 공수래 공수거라는 인생에, 상: 상념일랑 하지말고, 규: 규모는 작지만 초가삼간을 지어 자연을 친구삼아 즐기고 싶은 데, 노후를.......

  • 05.01.12 11:36

    지금까지 장원은 당연히 분홍여우, 차상은 키티, 차하는 송원이, 참방은 오늘의 삼행시 아이디어를 제공한 나그네님으로 결정합니다....ㅉㅉㅉㅉ그런데 키티는 남의 이름으로 응모를 했으니 표절감이라....ㅎㅎㅎㅎ나그네님, 모두 가문의 영광이라 하니 빨리 빨리 상패를 주소.

  • 05.01.12 11:42

    (박): 박수소리가 왜 이리 작노,(경): 경사스러운 날에 모두 뭐하노,(숙): 숙연해질 필요도 없이 다음은 네 차레이니 오늘은 열심히 축배만 들자. 브라보!!!!!

  • 05.01.12 13:51

    여우야 ! 종철이가 너 잡으로 다니 더라... ㅎㅎㅎ 상규야 여우는 인기상 줘라...

  • 05.01.13 21:06

    조:조용한 밤 보:보금자리에서 래:내일을 위해 편히쉬고 있네

  • 05.01.13 23:34

    보래야~~ 정말 오랜만이야~~ 보금자리에서 편히 쉬지만 말고, 이제 자주와라 ~~꼭~~

  • 05.01.14 02:38

    손) 손님들도 바쁘게 드나들며, 덕) 덕담을 나누는 이달에, 희) 희망 가득한 마음 되소서.

  • 05.01.14 15:29

    와~~숨결도 다녀갔네~~~~보고싶어 덕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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