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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三
 
 
 
카페 게시글
카슈미르[소설방] 마지막까지 박수를! 호접지몽 -57- (完) (수정)
푸른고래 추천 0 조회 900 03.04.03 08: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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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22 09:46

    첫댓글 ...감동...입니다...꽉 막혀서 할 말이 없어요... ㅠ_ㅠ

  • 03.03.22 13:27

    그동안 정말 잘 봤어요 풍부한 표현과 감성이 정말 대단하세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근데 너무 슬프다 ㅠ_ㅠ

  • 03.03.23 09:08

    이제... 완전한 멸망이군요.................... 하아, 멋진 완결이었습니다.

  • 03.03.25 19:05

    아아...나의 사랑하는 대공님..필립왕자님..사랑스러운 가출중년님..ㅠ_ㅜ귀여운 메디치님..모두..모두..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셔요~으악..ㅜ_ㅜ아 참,(노멀모드로 바로 전환-_-)크리스티나..-ㅅ-;;그런 비리가!!알바티니의 아들 카를로스라니, 어디서 듣도 보도 못;;아, 이건 소설이었지;;아무튼..신선한 충격입니당..^^

  • 03.03.25 19:07

    엘핀스톤의 딸의 어머니는 누굴까?경님이가 낳았을 리는 없고..암튼지간..너무 재미있었습니다!호접지몽!!정말!!정말로...!!우아악~우리 필립 왕자님 너무 겨버..''*

  • 03.03.25 19:08

    우..움..움..안타리아가 멸망했군요;;아르케는..안쓰세요?ㅜ_ㅜ하긴 갈수가 없지;;

  • 03.03.26 13:01

    근데 클턍이랑 죠안이 클라우제비츠 집에 갔다 올때 마중나온 긴 흑발의 미남자는 누구죠?-_-;;;

  • 03.03.27 17:00

    감동... 마중나온 흑발의 미남자는 카를로스일듯.

  • 03.03.28 14:31

    오랫동안 보아왔습니다~ 멋진 결말이군요~ 후속작을 기대하겠습니다~ ^-^

  • 08.01.09 05:27

    ...크리스티앙하고 죠안... 임신 때문에 결혼한?;;; 어쨌든 오랫동안 잘 봤습니다. 그리고 긴 흑발의 미남자라면 혹시... 에밀리오?

  • 03.05.28 00:56

    ;ㅁ;.....뒤늦에서야 봐버린.. 감동이예요.. 정말!! 푸른고래님 최고! +_+

  • 03.07.13 16:59

    뒤늦게 이런 글을 씁니다. 정말 완벽한 글이라고 밖에 말씀할수 없네요. 재미있었습니다

  • 09.11.02 09:06

    몇 년 뒤에 다시 봐도 명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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