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영화를 보고 텀블러는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해외배송 시켰더니 어제 왔네요.
뫼비우스가 없어서 반다이 버전으로 구했어요.
킷트도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미리미리 사놔야지..
품절이 되면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배송비까지 3 배 정도 지출이 되어야 구할수 있네요.
물론 인기 고전프라는 그 이상이니..킷트 구하는 것도 부지런 해야 하나 봅니다.
암튼 지난번 람보르기니 쿤타치 만들고 나서.. 자동차는 한동안 보기 싫은데..날씨 풀리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중나에 90년대 초반의 배트모빌이 있던데 참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비싸더라구요.
근데, 영화가 끝나고 시간이 흐르면 수요가 줄어 버리니
반다이가 이런 것들은 재발매 안해 주겠죠 ?
첫댓글 저두 이거 사볼까 했다가...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나저나 뫼비우스 텀블러는 색칠하다가 봉인해뒀는데... 어따 뒀는지... 뒤적뒤적... ㅋㅋㅋ
네. 도저히 못 구해서 반다이 버전으로 장만했는데 반다이는 좀 작고 뫼비우스 사이즈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부품 체결은 역시 반다이가 좋다고 위안을 ~ ..
이 참에 강사님도 마무리 지어서 완성작 보여주세요.
@버버리맨 장기 숙성중임당 ㅋㅋ
SF/비스케일 갤러리로 옮겨 드렸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