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에서 강변호사가 갈등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문득 보다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 해보았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님들 생각은?
첫댓글 당연한거죠 생각해보세요 그순간 시험포기해보세요 단순한시험도 아니고 수능인데 할머니가 편찮으시다고 포기하면안되는거죠 인생이갈릴수도있는건데 ;; 할머니에게 간다고 상황이달라지는것도아니고,;;
시험을왜포기하나 수능은 자기인생인데
당연히 2번아님? 시험포기하면 어케할껀데 그뒤로는.?
첫댓글 당연한거죠 생각해보세요 그순간 시험포기해보세요 단순한시험도 아니고 수능인데 할머니가 편찮으시다고 포기하면안되는거죠 인생이갈릴수도있는건데 ;; 할머니에게 간다고 상황이달라지는것도아니고,;;
시험을왜포기하나 수능은 자기인생인데
당연히 2번아님? 시험포기하면 어케할껀데 그뒤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