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독이 전술을 선수들에게 넘김(감독이 일을 안함).
2. 주장(손흥민)을 믿고 주장 전술대로 진행해야 하지만 몇몇 선수들이 말을 들어 먹지 않음.
3. 주장은 점점 빡치는게 당연하고 계속 주장의 말을 거부하는 몇몇 선수들이 눈에 가시가되는건 당연.
4. 쉽게 이겨야할 경기를 2, 3번의 이유로 힘들게 이기면서 16강 승부차기, 8강 연장까지가고 체력은 바닥나고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음.
5. 8강 끝나고 호텔에서 주장이 선수들과 경기를 위해 저녁식사 자리에서 식사 후 미팅 할 것을 전달함.
6. 저녁식사 후 이강인 포함 몇몇 선수들 탁구치러감.
7. 주장이 자신의 말에 무시한 6번 선수들에게 쌓였던 감정이 터짐고 몸싸움이 시작됨.
8. 고참급 선수들은 막내급 선수들이 주장의 말을 무시한 것과 막나가는 태도에 화가나 감독에게 4강전 막내 선수들의 미출전을 요청함.
9. 감독 및 코칭들 8번을 거부함.
10. 4강 경기 개판 탈락.
11. 축협에서 아시안컵 4강 탈락 요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선수간의 다툼(비밀) 뿌림.
12. 막내급 선수들의 문제도 있지만 축협, 감독의 문제도 심각하기에 어느 한곳으로 치중하기엔 전부 심각함.
- 결론: 축협 회장 사퇴, 클리스만 경질, 주장의 말을 무시한 막내급 선수들 국대 제외가 필요함.
내가 생각하는 진행되는 방향.
- 축협 회장: 돈이 많아 계속 회장자리 머물 것 같음.
- 감독: 경질.
- 막내급 선수들: 비확실함. 주장(손흥민)에 달렸음. 경우에 수는 너무 많음. 위에 사건들이 사실이라면 막내급 선수들은 국대 제외가 필요한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