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카다 감독, "조 편성 만족…4강이 목표"
오카다 다케시 감독이 "그렇게 어려운 조 편성은 아니다"며 월드컵 본선을 향해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냈다.
일본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오카다 감독은 경기 후 조편성 결과에 대해 "드디어 명확한 목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네덜란드, 카메룬 같은 팀들도 포함되어 있고, 상당한 도전이 되겠지만 충분히 해 볼만한 조편성이다.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뭘믿고 저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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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본은 아직도 4강의 꿈을 버리지 않았네 ㅋㅋ
곰돌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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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09.12.05 07: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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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설의 1군나오면 월드컵도 껌이죠....ㅋㅋㅋ
입만 살아가지고...
일본을 상대하기에 다른 팀들이 어려운 조가 아니다 라는 뜻인듯.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