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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혹시 세큐리티, 보안, 경비, 경호 쪽 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릅4만 추천 0 조회 881 22.11.14 10: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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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4 10:50

    첫댓글 종사자입니다 ㅎㅎ 3조2교대 근무로 야간도 병행하고 주말도 출근하니 전망이 그리 좋은 곳은 아니죠. 올해에는 전국적인 코로나 유행으로 인원 결원이 심해서 몸 건강한 제가 대근을 제일 많이 섰습니다.

  • 작성자 22.11.14 10:51

    경비지도사 자격증 갖고 계신가요?

  • 22.11.14 10:52

    @릅4만 그건 공부 잘해야 해서 전 못따겠어요 ㅎㅎ

  • 작성자 22.11.14 10:54

    @환상의 식스맨 시험이 어려운가 봐요. 1년에 한번 있던데요.
    공부머리 안좋은데, 내년에 시험보려고 했거든요.

  • 22.11.14 10:51

    7월 후반부 근무표인데 저 시기에 결원이 한꺼번에 두 번이 발생해서 저런식으로 36시간 연속 근무 선 적도 있었어요 ㅎㅎ

  • 작성자 22.11.14 10:54

    헉 백투백투백?

  • 22.11.14 10:57

    @릅4만 남들 다걸리는 코로나를 안걸리다 보니 ㅎㅎ

  • 22.11.14 11:25

    일반경비원과 특수경비원은 제가 알기로는 경비지도사 와는 상관이 없을거구요. 일반경비원은 신임교육이수 정도만 하면되고 특수경비원은 특수경비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보통 특수경비원은 공항이나 국가연구소같은 총기 소지가 되는 그런류이고 좀더 힘들지만 일반경비원보다는 보수가 괜찮은걸로 압니다. 경비지도사는 일반적으로 경비업체에 소속되어 파견 된 경비원과 업장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꽤나 힘든일이라 추천드리고 싶진않네요. 박봉에 불야성 두단어만 말씀드리죠..

  • 22.11.14 11:37

    전 종사자인데 지금 전망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몸이 편한 대신 정신적으로 힘드신 일을 찾으신다면 맞는 일이라고 봐요 대신 저는 치질 안구건조증 시력저하 몸무게 10키로 이상 무좀습진 등 많이도 생겼네요 특히 3교대 근무여서 항시 수면부족에 찌들어 살았어요 어떤날은 야간 이후에 석간 이후에 조간 근무 서는 경우도 있다보니 쉰다는 개념없이 몸이 죽어나갔네요

  • 22.11.14 12:53

    특수경비 2년정도 했는데요... 일은 편합니다... 교대근무라 주중에 남는 시간도 많구요...
    제가 알기로는 특수경비나 일반경비나 급여 차이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비지도사는 보통 관리자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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