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Z8N7WOfKFg [특별 생방송] 전광훈 목사 특별 생방송, 문화의 전쟁!! - 전광훈 목사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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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野...'제2 세월호 몰이' 시작됐다!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의 슬픔이 가라앉기도 전에 이를 정치 선동의 도구로 활용하는 MBC와 더불어민주당의 ‘제2의 세월호’ 몰이가 시작됐다. MBC는 사고 전날인 10월 28일 ‘9시 뉴스데스크’에서 성장경 앵커는 이태원 핼러윈데이를 홍보하면서 "경찰도 혹시 모를 사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보다 경비병력을 늘려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며 경찰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계에 나선 차모 기자는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는 핼러윈데이", "시민들은 마스크를 벗고 환한 얼굴", "구청도 긴급 대책반을 가동하고 방역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 등의 멘트를 하며 경찰과 구청이 안전과 사건사고 방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이태원으로 놀러오라는 뉘앙스의 홍보성 기사를 이어갔다. 사고 전날인 금요일 MBC 뉴스데스크는 10만 인파가 몰릴 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중계 뉴스를 통해 경찰 인력과 구청의 대비까지 내보냈다. 홍보성 뉴스를 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사실상 구름 인파를 사고 현장으로 모이게 하는데 MBC 뉴스데스크가 영향을 준 것이다. MBC노조에 따르면 MBC보도국은 당초 핼러윈데이 축제를 28일과 29일, 30일 사흘간 9시 뉴스데스크에 중계하겠다는 계획까지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놓고 사고가 나니 MBC는 정권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MBC 뉴스는 현재 10월 30일 새벽부터 24시간 특보를 지속하면서 참사 당시의 현장음과 화면을 수백 번 반복적으로 방영하여 국민적 트라우마를 만들어내고 있다. 세월호 사건 때와 같은 방식이다. PD수첩은 아예 정부당국의 잘못된 대응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다며 홍보까지 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사고 바로 다음날인 10월 30일,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남영희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의 원인은 청와대 이전 때문"이라며 "용산 대통령실로 경호 인력이 집중되는 바람에 이태원을 통제할 안전요원 배치가 부족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러면서 "축제를 즐기려는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시장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태원에 경찰 인력이 적게 투입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용산 대통령실 때문이라는 주장은 선동이고 날조다. 참사가 일어난 29일에는 낮시간부터 서울 곳곳에서 무려 18개의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 중 14개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좌파진영의 집회였다. 경찰 추산으로도 11만명 이상이 서울에서 집회를 벌이는 바람에 경찰 인력 대부분은 집회 통제를 위해 서울 시내 중심가에 집중적으로 투입됐다. 자연히 이태원에는 경찰 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이 참사의 ‘가해자’를 찾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가해자가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이 참사를 정치적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겠다는 태세다. 이재명 대표 또한 "정부 당국이 이태원 참사에 책임이 없다거나 할 만큼 했다는 태도로 국민을 분노케 하면 안 된다"며 공식 애도기간이 끝나면 제2의 세월호 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자유보수신문 "자유일보중에서..." 자유일보 링크 : https://www.jayupress.com/
😡 急해요 이태원 압사 사고 민주당에서 기획했답니다. 이재명 구할려고 시선을 돌리고 세월호와같이 배상금을 주자고 국회차원에서 지급 독촉한답니다. 널리 퍼뜨려 주세요. |
출처: THANK YOU JESUS 원문보기 글쓴이: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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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마귀의 조종을 받는 방송
B 바포맷이 그들의 아비이고
C 카발 집단이 되어 대한민국을 대적하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