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북한강에서 발견된 토막 사체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 30대 현역 군 간부의 신원이 현역 영관 장교인 것으로 확인됐다.기사 전문https://naver.me/5oEtpDHX
'화천 토막 살인' 범인 영관급 간부, 피해자는 '동료 군무원'
핵심요약 경찰 "살인 등 혐의 입건된 A씨, 군 중령 진급 예정자" 경기 과천 군부대서 살해 후 사체 훼손 뒤 화천에 유기 피해자 같은 부대 사무실서 근무하던 30대 여성 강원경찰청,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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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ㅁㅊ..........
뭐...?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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