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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룻배
 
 
 
카페 게시글
◈꼬리말 잇기◈ 10월 19일 오늘도 좋은 날 되깁니다. 울 임들 모두~~
단 아 추천 0 조회 49 05.10.18 23:59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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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9 14:19

    죠스가 나타났다아~~~~ 이렇게 소리쳐두암두 안내다보네,,아까아까 한줄슬며시놓구 갔는디 아직두 암두 지 꼬리안잡아서 죠 라는첫글짜를 지가 뒤집어쓰고 있네요 ..[요]

  • 05.10.19 14:20

    요시간이면 참말로 따분하고 사알짝 졸립기두하구 참 나른한 시간이지,,,[지]

  • 05.10.19 14:21

    지갑에 저 낙엽들을 넣고다니면 그것이 다 돈이 된다면 어떨까?아마 미화원아자씨들 가을에 할일이 없어질꺼야...[야]

  • 05.10.19 14:30

    야금야금 아껴먹던 그 옛날의 와 사탕을보니 어릴적 시절이 생각나네 일명 눈깔사탕...[탕]

  • 05.10.19 14:31

    탕하면 생각나는건 촌시럽게두 난 설렁탕이 젤 좋아 ,,몸이 으실으실할때 뜬건 설렁탕 한그릇이면 오던감기도 심리밖으로 도망가던걸...[걸]

  • 05.10.19 14:32

    걸핏하면 오타가나고 그러네 ..오늘 자판이 말을안듣는건지 아니면 좀전에 베인 엄지손가락이 시비를 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오타 투성이얌...[얌]

  • 05.10.19 14:33

    얌전한 편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쥐 이것저것 궁금한거 많아서 들쳐보다가 손을 베었거든...[든]

  • 작성자 05.10.19 14:46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는 말. 걍 꼬리 이을라니 생각이 났쓰요.ㅋㅋㅋ.

  • 작성자 05.10.19 22:13

    오잉?? 정신 없군..

  • 05.10.19 16:39

    ㅋㅋㅋ 나두 그럼 일케 웃어야 되는기야요? 단아님 꼬리표두 안적으시궁 바쁘시긴 바쁘신가봐유...[유]

  • 05.10.19 20:50

    유씨 성을 쓰시는 분이 그렇게 바쁘대..??.[대]

  • 05.10.19 20:51

    대왕마마께 아뢰어 공로상을 내리여..??..[여]

  • 05.10.19 20:52

    여기 창에 떠 계시는 분은 오직 대왕마마..솜다리가 옆구리 쿡쿡 찔러도 아무도 방해 안 해..그러니깐 심심한 지금 맘대로 대왕마마 옆구리 찌른다는 신고를 이렇게 하는거..[거]

  • 05.10.19 20:53

    거시기 지키미들은 몽땅 오데로 가고..마마께서 손수 카페문을 지키고 계시는지..기왕 지키시는 김에 꼬리방에서 지키시면 몸은 물론이요 마음까지 따따앗~~[앗]

  • 05.10.19 20:54

    앗 뜨거--하고 데일 염려는 절대 없시유..오늘처럼 쌀쌀한 날은 그저 따따부리 한 것이 따봉..[봉]

  • 05.10.19 20:54

    봉구 아부진 털신 사러 읍내엘 가셨다네요..털신이 벌써부터 인기..[기]

  • 05.10.19 20:55

    기적처럼 명맥을 유지하는 털신..문득 시장 돌다 보면 한구석에 보이곤 하는 털신 볼때마다 참 신기한 느낌..[낌]

  • 05.10.19 20:56

    낌 씹으실래요..??..그래도 자일리톨 가문이디..ㅋㅋ..[디]

  • 05.10.19 20:57

    디게 길따랗게 늘이고 싶지만..때론 멈추어야 하는 것이 즐거운 일..그래서 이만 멈출래..내 꼬리 내가 늘여서 곰탕 끓이면 진뜩한 것이 맛이 없띠..[띠]

  • 05.10.19 21:32

    띠잉~~하루 종일 사무실에 있으면 머리가 그래요. 다행인 것은 오는 길에 차창을 열면 그나마 나아진다는 거지요. 근교라 그런지 아직 공기는 좋거든요...[요]

  • 05.10.19 21:33

    요기오면 조금 남은 띠잉~~완전 해소. 그래서 꼬리방이 좋다는거 아니래요? 자꾸 요만 남네..[네]

  • 05.10.19 21:38

    네맘이 띠띠빵빵 자동차 몰고 어디든 가고싶은 나날이 연속 이어지는 가을.... 어디든 정말 가고 싶다요..동행도 좋고...................[고]

  • 05.10.19 21:35

    고러고 보니 저도 밟았어요. 흐미~좋은 거.네일 다시..수상하다..다들 알아서 새겨 들으시죠? 네일 다시 올라요. 좋은 밤 되세요...[요]

  • 05.10.19 21:39

    요럴수가...고수님 등장으로 데미안 밟혔시유~~ 해피데이님 밟으리까 기분 좋은감유~~..........[유]

  • 05.10.19 21:37

    유유히 사라지려고 했는데 그새 또 밟으시는 데미안님. ㅠㅠ 그래도 데미안님도 구신인데 제가 구신을 밟았다요. 소문 좀 내 주세용..[용]

  • 05.10.19 21:39

    용을 써도 유수같이 흐르는 세월 밟히면 어떠하리 안밟히면 어떠하리................[리]

  • 05.10.19 21:37

    이젠 데미안 시대 다 갔다요...ㅎㅎ 해피데이님 저녁 맛나게 드셨남유~~..............[유]

  • 05.10.19 21:38

    유리하지 않군. 역시 한 수 위 데미안님. 이상하다. 자꾸 잡으시네. 꼬이는 꼬리..[리]

  • 05.10.19 21:41

    이제 데미안 물러 갑니다...해피데이님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요]

  • 작성자 05.10.19 22:15

    요즘엔 일하기 싫다. 재미가 하나도 없넹. 걍 울 삐리리랑 실컷 놀아야 쓰것다. 지들끼리 알아서 잘들 하라하지 머...........[머]

  • 작성자 05.10.19 22:16

    머니머니해도 베스트 만큼 좋은데가 없당게요. 맞어 안 맞어??..[어]

  • 05.10.19 23:08

    어디 계시다가 이제사 고걸 아셨다요? 남들은 이미 다 알고 있쓔 ~[쓔]

  • 05.10.19 23:10

    쓔렉아지매..맞으러 가시디요..뭘 맞어..??..소낙비를..??..가을 바람을..??..[을]

  • 05.10.19 23:12

    우리 컴이 을메나 늦는지 가서 쉬어야 겟슈

  • 05.10.19 23:13

    을매나 느린지..속 터지시죠..??..그마음 제가 다 압니다..느린 녀석은 그저 한방 퍽--먹여 주시고 편히 쉬십시오..^^..[오]

  • 05.10.19 23:14

    오리탕을 밤에 먹으면 자다가도 꽥꽥..[꽥]

  • 05.10.19 23:26

    정말루요? 울 마눌 오늘 친목회 오리고기 먹는다는데. 클났다..

  • 05.10.20 08:19

    간밤..무사안녕숙면하셨는지요..??..^^..

  • 05.10.19 23:20

    꽥꽥거리는 체질은 지금 아무도 없디..품위 있는 꼬리자가 있어야 땡길맛도 나는것..그래서 남기는 품위 있는 말쌈..모든분들 안녀엉~~히~~..^^..[히]

  • 05.10.19 23:28

    히히히-- 울 마눌 자다말고 꽥꽥 거리면 어쩌지? 생각만 해도 아찔. 그러면서도 웃음이 나..[나]

  • 05.10.20 01:06

    나는 해피데이님의 글을 보니 자다가도 웃겠네 솜다리님 겁먹게 꼬리 다는 능력....................[력]

  • 05.10.20 01:08

    력사 책에도 남을 걸........................[걸]

  • 05.10.20 08:20

    걸상 들고 벌만 안 세우면 솜다리는 감지덕지이옵니다 마마..^^..[마]

  • 05.10.21 10:05

    마님들이 능력 딘짜루 탁월하십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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