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바이브 - 4월 23일 입고 목록

[melomano]

라틴 바이브 (www.latinvibe.co.kr)
2006년 4월 23일 입고 목록

Adalberto Santiago
Adalberto

장르 : 살사
Ray Barretto 가 프로듀싱하였고, 1970년대 후반의 멋진 뉴욕 스타일 살사를 느낄 수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Bobby Valentin
Rey Del Bajo

장르 : 살사
오리지날 앨범은 1974년에 발표되었고, Bobby Valentin 은 이 앨범 이후 Fania 레이블을 통해서 하나의 앨범을 더 발표한 후 자신이 직접 Bronco 레이블을 설립한다. 이 앨범을 위해서 Frankie Hernandez 가 다시 합류하였고, Marvin Santiago 가 공동 리드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 오프닝 트랙은 Tito Rodriguez 의 "Hay Craneo" 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Marvin Santiago 가 불렀고, Tito Puente 의 원곡인 "Cuando Te Vea" 는 Frankie Hernandez 가 불렀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Celia Cruz & Johnny Pacheco
Celia & Johnny

장르 : 살사
Celia Cruz 와 Johnny Pacheco 가 함께 발표하여 6개의 앨범 중 첫번째 앨범으로 오리지날은 1974년 여름 Fania 레이블 산하 Vaya 레코드를 통해 발표되었다. 이 앨범에는 Celia Cruz 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Quimbara", "Toro Mata" 가 수록되어 있다. Celia Cruz 살사 레코딩의 정수로 평가받는 앨범이다. 라틴 피아노 명연주자인 Papo Lucca 가 역시 참여하여 이 앨범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Celia Cruz & Tito Puente
Cuba Y Puerto Rico Son

장르 : 살사
1965년 Tito Puente 가 Celia Cruz 에게 함께 앨범을 작업해보자는 제안을 했고, 그 다음해인 1966년 Fania 산하 레이블인 Tico 레코드를 통해서 이 앨범을 발표했다. 다양한 라틴 리듬과 락의 요소가 곁들여져 있다. "La Guarachera", "No Hay Amigos" 는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로 뽑히는 곡이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Celia Cruz & Tito Puente
Homenaje A Beny More

장르 : 살사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Cheo Feliciano
Cheo

장르 : 살사
약물 복용 등 여러가지 이유로 3년동안의 공백 기간을 깨고 1971년 발표한 컴백 앨범이자 솔로 데뷰 앨범이다. 공동 프로듀서인 Catalino "Tite" Curet Alonso 가 대부분의 곡을 썼는데, 특히 "Anacaona" 싱글 앨범은 14만장이 팔렸나갔고, "Mi Triste Problema" 뉴욕에서 No.1 히트를 기록했고, 푸에르토 리코에서는 top 5 에 랭크된 바 있다. 서너곡의 볼레로가 함께 포함되어 있으며, 바이브라폰 연주에 Louie Ramirez, 피아노 Larry Harlow, 콩가 Johnny Pacheco, 베이스 Bobby Valentin 등 많은 스타급 플레이어들이 Cheo Feliciano 의 컴백 앨범을 위해서 참여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Eddie Palmieri
Vamonos Pa`l Monte

장르 : 살사
Eddie Palmieri 의 디스코그라피 중 이정표와도 같은 앨범으로 Fania 레이블 산하의 Tico 레이블을 통해 발표되었다. 그의 형 Charlie Palmieri 가 오르간 연주자로 참여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Farandula Santiaguera
Cuba De Noche

장르 : 손/살사
쿠바 스타일의 손/살사 앨범으로, "La Negra Tomasa", "Chan Chan", "La Mucura", "Havana Club" 등 명곡들의 커버 버전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과 비슷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Hector Lavoe
De Ti Depende

장르 : 살사
Fania 의 사장인 Jerry Masucci 가 프로듀싱하였고, Jose Mangual Jr. 가 퍼커션 연주자이자 코러스, Yomo Toro 가 기타, Willie Colon 과 Ruben Blades 가 코러스로 참여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Ismael Miranda
Asi Se Compone Un Son

장르 : 살사
Orquesta Harlow 밴드의 멤버였던 Ismael Miranda 는 1973년 다른 멤버 3명과 함께 새로운 밴드 Orquesta Revelacion 을 결성하면서 이 앨범을 발표했고 대성공을 거두었다. 피아니스트인 Oscar Hernandez 는 현재 그래미 상을 수상한 밴드 Spanish Harlem Orchestra 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Ismael Rivera
Maelo

장르 : 살사
Fania 산하 레이블인 Tico 레코드를 통해서 1980년 발매된 Ismael Rivera 의 11번째 앨범으로 안타깝게도 그의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그의 여러 앨범과 마찬가지로 쿠바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Javier Vazquez 가 모든 곡을 편곡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Joe Cuba
Bang! Bang! Push, Push, Push

장르 : 부갈루
Pete Rodriguez 의 "I Like It Like That" 과 함께 부갈루를 대표하는 앨범으로 평가받는 앨범으로 1960년대 후반 부갈루 전성기의 상징적인 앨범이다. 비단결같은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Jimmy Sabater 가 쓴 "Bang Bang" 은 싱글 앨범이 백만장이상 팔려나갔고 1966년 미국 팝 차트 63위에 기록됐었다. 역시 Jimmy Sabater 가 쓴 곡 "Oh Yeah" 는 1967에도 순위에 올랐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Johnny Pacheco
El Maestro

장르 : 살사
리드 싱어였던 Pete "El Conde" Rodriguez 를 아바나 출신의 Hector Casanova 로 교체하고 발표한 앨범으로 1975년 그래미 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La Sonora Matancera 음악에 대한 표절 시비가 있었지만, 상관없다는듯이 그만의 독특한 개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Johnny Pacheco with Pete "El Conde" Rodriguez
Los Compadres

장르 : 살사
Pete "El Conde" Rodriguez 가 1974년 솔로로 데뷔하기 전에 Johnny Pacheco 와 함께 7개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그 중 하나다. 오프닝 트랙 "Dulce Con Dulce" 는 빅히트를 쳤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Justo Betancourt
Leguleya No

장르 : 살사
한창때는 '가수중의 가수'라고 불렸던 Justo Betancourt 의 1982년 발표된 그의 마지막 솔로 앨범이다. 피아니스트 Alfredo Rodriguez, 플룻 연주에 Nestor Torres 와 Luis "Perico" Ortiz 가 참여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La Lupe
Es La Reina

장르 : 살사
La Yi Yi Yi 라고도 불리는 La Lupe 는 1960년대 후반에 절정에 달하는 인기를 누렸던 아티스트로 Tito Puente, Al Santiago, Chico O'Farrill, Joe Cain, Hector Rivera 등과 함께 앨범을 발표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Larry Harlow
Yo Soy Latino

장르 : 살사
Fania 레이블이 설립된 1960년대 중반에 계약을 맺은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Fania 의 핵심 연주자로서 20여개의 앨범을 발표했고,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듀싱을 하기도 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Lebron Brothers
Salsa Y Control

장르 : 살사
Lebron Brothers 의 6번째 앨범으로 전 세계적으로 백만장 이상이 팔려나가 큰 성공을 거둔 앨범이다. 타이틀 트랙 "Salsa Y Control" 은 1990년대에 다른 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 버전을 내놓기도 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Louie Ramirez
Ali Baba

장르 : 살사
Louie Ramirez 는 1965년 Fania 레이블을 통해 두번째 앨범을 발표한 후, 대형 레이블인 Acto 와 Mercury 의 유혹에 넘어가 Fania 를 잠시 떠나있다가 1968년 이 앨범을 위해서 다시 Fania 로 돌아왔다. 부갈루, 라틴 소울 등이 가미되어 있고,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한 앨범의 레코드 재킷을 쓴 Bobby Marin 이 영어 보컬리스트로 Rudy Calzado 가 스페인어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 "El Titere" 는 Louie Ramirez 의 두번째 버전으로, 첫번째 버전은 "Vibes Galore" 에 수록되어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Mongo Santamaria
Sofrito

장르 : 재즈
Fania 산하 레이블인 Vaya 레코드와 계약하기 이전 Mongo Santamaria 는 Atlantic 과 Columbia 레이블을 통한 작품들은 그만의 독특한 라틴/재즈/R&B 퓨전 사운드 그리고 상업적인 성격이 짙었었지만, Vaya 레코드와의 작품들은 그 느낌이 사뭇 달라진 느낌이다. 타이틀 트랙 "O Mi Shango" 하나만으로도 이 앨범을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Orchestra Harlow
Hommy, A Latin Opera

장르 : 살사
라틴과 오페라의 만남! 살사 음악과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협연! 이 한장의 앨범으로 Celia Cruz, Justo Betancout, Cheo Feliciano, Pete "El Conde" Rodriguez, Adalberto Santiago 등 유명한 가수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Pete Rodriguez
I Like It Like That

장르 : 부갈루
Joe Cuba 의 Bang! Bang! Push, Push, Push 와 함께 부갈루를 대표하는 앨범으로 평가받는 앨범으로 1960년대 후반 부갈루 전성기의 상징적인 앨범이다. Tony Pabon 과 Manny Rodriguez 가 함께 쓴 곡 "I Like It Like That" 과 "Micaela" 는 빅히트를 쳤고, 특히 "Micaela" 는 La Sonora Carruseles 가 살사 버전으로 발표하는 등 많은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Ray Barretto
Indestructible

장르 : 살사
아주 훌륭한, 반드시 소장해야 할 강력 추천 앨범! Fania 레이블을 통한 그의 두번째 앨범으로 Tito Allen 이 보컬로 참여하여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 "El Hijo De Obatala", "Indesructible" 등 국내 살사 클럽에서도 많은 살세로/살세라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플로어를 뜨겁게 달구는데 아주 효능이 좋다. Louie Ramirez 등이 편곡했다. 누군가가 살사가 무엇이냐고 물어온다면 이 앨범을 반드시 추천하기 바란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Richie Ray & Bobby Cruz
El Sonido De La Bestia

장르 : 소울
독특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앨범 중 하나로, 이들은 특이하게도 1970년대 중반 기독교 복음 전도사가 된 후, 그들의 앨범을 통해 종교적 의미가 포함된 음악을 전도한다. 바로 이 앨범이 그 예에 속한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Roberto Roena Y Su Apollo Sound
Roberto Roena Y Su Apollo Sound 5

장르 : 살사
보다 진보적이고 독특한 개성을 지닌 살사 음악을 추구했던 Roberto Roena Y Su Apollo Sound 의 앨범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앨범이다. 가수 Sammy Gonzalez, 트롬본 연주자 Julio "Gunda" Merced, 피아니스트이자 편곡자인 Jorge Millet 이 참여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Ruben Blades
Bohemio Y Poeta

장르 : 살사
이 앨범을 발표함으로써 Ruben Blades 는 살사계의 수퍼스타로서 입지를 얻게 되었다.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한 뒤 그는 영화 배우, 하버드 법대 출신 검사, 그리고 파나마의 정치인으로(현재는 관광부 장관) 활동하고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Ruben Blades
Maestra Vida I

장르 : 살사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한 뒤 그는 영화 배우, 하버드 법대 출신 검사, 그리고 파나마의 정치인으로(현재는 관광부 장관) 활동하고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Sonora Poncena
Fuego En El 23

장르 : 살사
Arsenio Rodriguez 의 "Fuego En El 23" 커버 버전을 이 앨범을 통해서 처음 발표한 후, 이 밴드의 트레이드마크같은 곡이 되었다. 그 후로도 몇번 다른 앨범에서도 이 곡을 재녹음하기도 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Tipica 73
Charangueando Con La Tipica 73

장르 : 살사
원래 오리지날 앨범은 1978년에 제작되었지만 1980년까지 발표되지 않았던 앨범이다. 차랑가 스타일의 음악으로 Alfredo de la Fe 의 바이올린 연주와 Jose Alberto 의 젊은 시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Tirso Duarte
Timba Cubana

장르 : 살사
쿠바 출신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인 Tirso Duarte 의 띰바 사운드 앨범으로, 11곡중 8곡을 자신이 직접 썼다. 살사로부터 발전된 새로운 쿠바 스타일의 음악 띰바를 이해하기에 좋은 앨범이다.

Tito Puente
Para Los Rumberos

장르 : 맘보/재즈
Santana 의 1970년 앨범 "Abraxas" 에 실린 "Oye Como Va" 와 1971년 앨범 "Santana III" 에 실린 "Para Los Rumberos" 가 빅히트를 기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1972년 Tito Puente 는 이 두 곡을 자신의 앨범에 다시 넣어 이 앨범을 발표했다. 물론 오리지날 버전은 1956년 RCA 레코드를 통해서 발표됐었다. Charlie Palmieri 가 피아노와 오르간 연주를 맡아 "Salsa y Sabor" 에서 뛰어난 솔로 연주 실력을 들려주고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Willie Colon
Fantasmas

장르 : 살사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Andy Montanez & Pablo Milanes
Lineas Paralelas (재입고)

장르 : 살사
푸에르토 리코 최고의 가수 Andy Montanez, 쿠바에서 가장 유명한 가수겸 작곡가 Pablo Milanes 의 역사적인 합작 앨범!

Charlie Palmieri
El Gigante Del Teclado (재입고)

장르 : 살사
비단결같은 목소리를 지닌 몇 안되는 가수 중 바로 한 명! Charlie Palmieri "La Hija De Lola", "Sedante De Rhumba" 등 절대 놓칠 수 없는 소장용 강력 추천 음반!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Frankie Ruiz
Las 32 Mas Grandes De Frankie Ruiz (재입고)

장르 : 살사
아주 어려서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Charlie Lopez y Su Orquesta 와 함께 첫 데뷰 앨범을 발표했다. 1965년 어머니와 함께 푸에르토 리코로 이주한 후, La Solution 이라는 살사 밴드의 음악에 푹 빠지게 되면서 수 많은 공연을 보고 느끼면서 빠르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어머니가 그의 오디션을 간곡히 요청하였지만 쉽게 얻을 수는 없었다. 어렵게 La Solution 의 멤버가 된 후, 3년동안 그 밴드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1970년대 초반 Tommy Olivencia 오케스트라의 제의를 받고 La Solution 을 떠나 역시 3년동안 그 그룹과 활동하면서 "La Duda" 라는 곡으로 명성을 얻게 된다. 1980년대 중반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지만, 가정 생활 형편으로 인해 마약과 술을 자주 접하게 되었고 결국 1998년 8월 9일 AIDS 로 사망하였다. 마치 Hector Lavoe 처럼 불운한 인생을 살아야 했던 그이지만, 1970년대 살사의 전성기 시대를 꿈꾸며, 살사의 부흥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가수이다.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감성을 바탕으로 로맨틱하면서도 신나는 느낌의 수 많은 곡들이 히트했다. 참고로, Jerry Rivera 라는 후배 가수가 "Canto A Mi Idolo...Frankie Ruiz(나의 우상...Frankie Ruiz)" 라는 앨범으로 그의 노래들을 재해석하여 발표하기도 했다. Frankie Ruiz 의 베스트 편집 앨범! 강력 추천!

Hector Lavoe
La Voz (재입고)

장르 : 살사
불운의 인생을 살았던 "Cantante de los Cantantes(가수중의 가수)" Hector Lavoe 의 1975년 발표된 첫 솔로 앨범! 이 앨범부터 Willie Colon 은 밴드의 리더 역할을 Hector Lavoe 에게 넘겨주고, 그는 프로듀싱과 편곡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 앨범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편곡을 맡은 Jose Febles 는 1950년대곡 Chappottin 의 "Rompe Saraguey" 를 Mark "Markolino" Dimond 의 2분 30초동안의 아름답고 정교한 피아노 연주를 첨가하여 놀랍도록 발전시켰다. Mark "Markolino" Dimond 는 Willie Colon 의 두번째 앨범 The Hustler (1968, Fania) 와 세번째 앨범 Guisando - Doing A Job (1969, Fania) 에서 피아노를 연주했었다. 이 외에도 Hector Lavoe 와 Willie Colon 가 함께 쓴 "El Todopoderoso", Johnny Pacheco 가 쓰고 Willie Colon 가 편곡한 "Mi Gente" 등의 곡들이 이 앨범을 빛내고 있다. 앨범이 발표된 다음 해, Hector Lavoe 는 Latin NY 잡지로부터 "Best Male Vocalist" 와 "Best Conjunto" 를 수상했다. Willie Colon 은 Ruben Blades 와 함께 코러스로도 참여했다. 참고로 Hector Lavoe 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El Cantante" 가 올해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많이 기대되는 영화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앨범 수집가라면 당연히 소장해야 할 음반으로 강력 추천!

Isidro Infante
Dancemania Con Isidro Infante (재입고)

장르 : 살사
피아니스트이자 프로듀서이자 편집자로서 Isidro Infante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표한 야심찬 앨범! 이 앨범의 킬러 트랙이라 할 수 있는 "Celia y Tito" 를 부른 Domingo Quinones, 발표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alsa y Control" 을 부른 Johnny Rivera, Jose Alberto (El Canario), Johnny Ventura, Sergio Vargas, Paquito Guzman, Tito Allen 등 기라성같은 많은 스타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력 추천 앨범!

Jose Mangual Jr.
Tribute To Chano Pozo (재입고)

장르 : 살사
쿠바의 위대한 콩가 연주자인 Chano Pozo 를 위한 트리뷰트 앨범으로, 비단결같은 가창력을 지닌 Jimmy Sabater 가 띰발레스와 퍼커션 연주자로 참여했다. 반드시 소장해야 할 명반! 2006년 재발매

Orquesta Inmensidad
La Salsa De Hoy (재입고)

장르 : 살사
Ruben Blades 의 남동생인 Roberto Blades 가 보컬로 참여한 밴드로 Johnny Pacheco 가 공동 프로듀싱했다. Fania 레이블을 통한 이 밴드의 세번째 앨범으로 "Rosalba" 와 "El Toro Y La Luna" 를 추천한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Ray Barretto
Acid (재입고)

장르 : 살사/소울
바로 얼마전 2006년 2월 17일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Ray Barretto 의 수작! 푸에르토 리코 출신으로 1929년 4월 29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근 40여년간 라틴 재즈와 살사를 이끈 대표적인 인물이다. 1970년대 살사의 전성기 시대 대표적인 밴드 Fania All Stars 의 창립 멤버이기도 한 그는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서 약 24개 정도의 앨범을 발표했다. 아프로-캐리비안 리듬과 재즈를 결합한 새로운 음악을 시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Dizzy Gillespie 와 Chano Pozo 의 앨범에 수록된 곡 "Manteca" 를 통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살사와 소울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음반으로, 모든 곡을 Ray Barretto 자신이 직접 썼다.
1968년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살사의 전성기인 1970년대를 대표하는 라틴 음반사 파니아의 사장 Jerry Masucci 와 Harvey Averne 이 공동 프로듀싱한 앨범이다. 참고로 Hector Lavoe 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El Cantante" 가 올해 개봉 예정인데, 이 영화에서는 Jerry Masucci 역을 Federico Castelluccio 가 맡는다고 한다. 많이 기대되는 영화다. 앨범 커버 전문 아티스트인 Izzy Sanabria 가 커버 디자인을 맡았다. 참고로 이 아티스트의 앨범 커버만을 모은 책도 있다. Cocinando! Fifty Years Of Latin Album Cover Art (개인적으로 이 책을 소장하고 있다.) 앨범 수집가라면 당연히 소장해야 할 음반으로 강력 추천!

Willie Colon
El Malo (재입고)

장르 : 살사/소울
절친한 파트너 사이로 널리 알려진 Willie Colon 과 Hector Lavoe 가 함께 발표한 첫 앨범이다. 1967년 발표되었는데, 이 때 Willie Colon 의 나이가 단지 17살에 불과했다. 살사의 전성기인 1970년대를 대표하는 라틴 음반사 파니아의 사장 Jerry Masucci 가 프로듀싱, 파니아의 공동 창립자인 Johnny Pacheco 가 편집을 맡았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앨범 수집가라면 당연히 소장해야 할 음반으로 강력 추천!

Willie Colon & Ruben Blades
Siembra (재입고)

장르 : 살사
살사 음악계의 오리지날 프로듀서로 불리는 Willie Colon 과 마찬가지로 오리지날 작사가로 불리는 Ruben Blades 가 함께 작업한 보석같은 앨범! 지금까지 발표된 살사 음반 중에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평가받고 있다. Larry Harlow 는 그래미를 수상했어야 할 음반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마 직접 들어보면 왜 이 음반이 1970년대에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Willie Colon 이 직접 프로듀싱했다.
1978년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Plastico", "Pedro Navaja" 등 절대 놓칠 수 없는 소장용 강력 추천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