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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불 사
 
 
 
 
카페 게시글
● ... 도란도란 이야기방 초중교 개학하며 종교편향 줄줄이
청정행 추천 0 조회 35 05.04.07 11: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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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8 14:27

    첫댓글 종교라 함은 누구나 믿음이 중요하듯이 자신이 믿는 종교가 천당이라고 생각을 할수 있어도 학생을 가르키는 선생님으로서 종교의 자유를 묵살하면서 타 종교를 지옥에 비유하면서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할수 있는지 분노할 일이네요..._()()()_

  • 05.04.07 15:46

    교사가 광신도인가? 아님 맹신도인가?

  • 05.04.08 11:50

    과연 교육자인지 자질이 의심스럽군요...교과서에 종교와 관련한 단원이 나오드래도 주관적 견해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기보다는 객관적이며 편견을 두지 않는 선에서 수업이 이루어져야 하겠지요..안타까운 일입니다...

  • 05.04.08 18:09

    우리 교육자이신 선생임들 참 한심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이 점심시간만되면 도시락놓고 하느님께 기도 하라고 했어요. 일요일날 교회갔다온 애들 손들어 보라고 하기도.. 목사 딸이 한반이었는데

  • 05.04.08 18:13

    늘 가까이 두며 예수의 딸인냥 ... 지금 생각해도 지금도 그선생 교단에 계시면 한번 찾아갈려고도 했습니다. 지금도 교단에서 어린 아이들놓고 샌생본분을 상실하고 아직도 그짖 하는지 묻고싶어서요. 그땐어려서 집에와서 말도 못하고 선생님 눈치보며 일년을 힘들게 학교에 다녔습니다. 우리 불자님들도 혹 그런선생이

  • 05.04.08 18:37

    있다면 지금은 교욱청 홈피나 여러 싸이트를 통하여 잘못됨을 올려주시고 불제자로써 지킬수있는 일은 힘을 모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측에서는 무리가 새기면 곤란하니 무조건 덮으려합니다.

  • 05.04.08 19:55

    그런일이 있었네.... 정말로 마음 아프네요

  • 05.04.08 20:26

    교사가 그런일을????????? 특히 홍당무님도 그런일을 꺽으셧군요. 마음고생이십하셧네요. 이런 선생이 있기에 교사 근로자지요, 스승이아닌 근로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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