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순발사람입니다.
먼저 저희가족원과족장그리고장로님 이배건님깨 죄송스럽게생각합니다..
아래 내용이 길 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재가 이런 글올린건 바로 믿었던 사람이 재 아이템과팻을 가져간것입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재가 오후 7시쯤??6시쯤?? 밥을먹구 스톤에이지하다가
친구의 부탁으로 리니지 게임에 접속하여 애기와 아이템을옴겨주었습니다
그친구와 헤어 진뒤 전 스톤에 접속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재가 분명 안냥,퍼퍼퍼퍽,"마검사"(허락없이 이름올려서 죄송합니다)
분과 사냥하다가 아템만옴겨주고 다시올생각으로 위치를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템을 옴겨주고 재가 서버에 접속하자..
샴기르에 있는것이였습니다. 이상하다 해서재가 로그아웃했나??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아이템창을여니 돈이 몇만원뿐..3만원?이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쟈쟈가서 알바나하자 이런생각으로
아이템창을 다시 열구 기약을버리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무기가 없는것이였습니다..
왜 그러지 하고 서버 문제있나..라구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이런일이 2번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러나했는데 그전엔 마쥬곤봉이라
그냥 쉽게 서버문제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2회창이였습니다.친구가 준선물입니다.
이게 없어져있어서 전 그분노(?)를 참지못하고..
그리고 2회창 그거만없어진게아닙니다..
렙93짜리 피도좋구 능치좋은펫 A+ ~ S급 이정도 취급받을얀기..
이게 없어진것이였습니다..더 엄청난 분노..허무했습니다..
그런데..생각나는사람..바로..
재 계정과비번은아는 수지니 <--이사람 서로 계정공유할
정도로 믿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왼지 찝찝하더군요
재가 혹시 가져갔어?? 처음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엔 ㅡㅡ 이렇게나오더니 재가 솔직히 말해 가져갔으면
다시 돌려주고 이런식으러말하다가 그 수지니 계정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비번이틀리다는것이였습니다..
아니 비번을그동안 한번도 안바껐는데 갑짜기왜바꾸지??
그래서 재가 그런데 왜 비밀번호는 바꾼거야
그렇게 뭍자 수지니 이사람은 바꾼지가 언제인데..
이렇게 나왔습니다 황당하더군요 왜냐구요??
재가 아침일찍 일어났습니다 7시쯤 이때까지는
들어가졌습니다..그런데 바꾼지가 언제??이런
몇칠됐거나 오래됐다는 뜻아닌가요???
그래서 재가 그러면 비밀번호 불러봐
이러니깐 비밀번호를 순순히 불더군요
하하 이제부터 정말 이사람이 가져간게 나옵니다..
재가 접속했습니다.. 패트상점에갔더니
패트찾기 눌렀습니다..재얀기로 딱있었습니다..
능치,피 같습니다.. 전 렙옵할때마다 사진을찍습니다.
능치 몇 피몇올랏나 보기위해..
그런데 앨범을열고 확인해보니 같았습니다..
아 하늘이 무너 지는줄알았습니다.. 솔직히 안나오길
바랬습니다.. 믿엇던사람이.. 전 24시가서
거기에 잇나 확인하러 달려가고있었습니다..
아차 그런데 갑짜기 메일한통이 날라왔습니다.
내용은 반항하지마! <-아이디
내용
누나..''?
이회창은 왜맞껴,..''???
정확히 썻습니다 오타없이(스샷자료있습니다.원하시면 올려드림)
그래서 재가 아 다시 돌려줘 라구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러니 돌려줬습니다.. 그리고 참 열받더군요..
그래서 재가 케릭을 삭제했습니다..
물론 펫들도 날라갔죠
수지니 가족은 연합군입니다. 혹시 연합군 가족원이나
족장님깨서 보시면 처리안하셔두됍니다 케릭삭제했으니
자동적으로 탈퇴됐습니다..
해킹당했다고 그쪽에서 신고하면 전 스크린샷자료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에 혼란을 이르킬까바 이렇게 다시글을올립니다.
가족원님 족장님들 혼란이 크셨으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그 수지니 뻔뻔스럽게 글올릴까바 이렇게 미리 막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