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의 어머니께서. 아침부터. 양파를.
까시더니 저보고 다라이를 갖고 오라고 하셔서
시켜셨는데 저한테 늦게 갖고온다고 막 머라하시는데.
전 듣고만 있었답니다
근데 칼을 가는거 못찾는다고
머리를 때려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친아버지께서 저를
쓸대없이 부르시더니 갑자기 통으로
내려 치시더라구요.
그래서. 피가나고 말았습니다
근데 이말을. 엄마한테 말을 못하고
동생한테도 말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정말이지 가족이 무섭습니다
세상에서 어머니가 무서운것 같습니다
저의 친아버지께서는
제가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제천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행동이 그다지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습니다
시키는건 한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는 늦게 갖고 온다고 하셨 습니다
그게 전 찾는다고. 했는데
못찾았다고 화를 내셨습니다
아침부터 화를 내시고 성질내셔서
겁이 나고 무서웠습니다
지금도 가족들이. 무서워요
어떻게 될지 전 잘 모르지만은
동생둘이. 있는게 겁이 납니다
전. 가족이 무섭습니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 봅니다
전 가족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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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폭력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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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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