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_다낭의 바나산테마파크를 시작으로 멎진관광(2일차)

[김춘연]

  오늘은 두번째 날이다. 아침 07:40분에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바나산 테마파크"를 시작하여 또 다른 하루를 밟아본다.

이토록 길고 멎진 에스컬레이터도 있구나, 온몸으로 전율과 무서움을 가득안고 출발한 7분 동안의 에스컬레이터는 역시 아찔한

그런 감정을 느낀다. 도착한 먼 곳에 있는 바나산은 멎진 아릅다움. 그 중에도 건물내에 있는 각종 놀이 기구는 참으로 다양하고

성현이는 마냥 즐겁고 좋다는 느낌으로, 밤까지의 갖가지 멎잇는 추억을 마음에 담으면서 또 다른 내일를 꿈꾼다...

○ 날짜 : 2019년 3월 18일(월) 07:50~20:30

○ 장소 : 바나산테마파크, 마블마운틴, 다낭대성당, 까오다이사원, 후에완궁, 후에 전동카, 티엔무파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