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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신명기 8:1~10 1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모든 계명들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며 주께서 너희의 조상에게 약속하신 그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주 너의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였던 모든 길을 너는 기억하라. 이는 너를 겸손하게 하시고 시험하사 네가 주의 계명들을 지키는지 그렇지 않은지 네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알려 하심이니라. 3주께서는 너를 겸손하게 하시고 너를 배고프게 하셨으며 너도 모르고 네 조상도 모르는 만나로 너를 먹이셨으니, 이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옷이 낡아 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어오르지 아니하였느니라. 5너는 사람이 자기 아들을 징계하는 것같이 주 너의 하나님께서도 너를 징계하는 것을 네 마음속에 생각할지니라. 6그러므로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 그분의 길에서 행하고 그분을 두려워하라. 7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시리니, 시냇물들이 흐르고 골짜기들과 작은 산들에서 솟아나는 샘들과 깊은 곳들이 있는 땅이며 8밀과 보리와 포도나무들과 무화과나무들과 석류들의 땅이요, 기름 올리브와 꿀의 땅이며 9네가 부족함이 없이 빵을 먹을 땅이라. 네가 그 안에서 아무 부족함이 없으리라. 그 땅의 돌들은 철이요, 너는 산지에서 놋을 캘 것이라. 10네가 먹고 배부르면, 그때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그 아름다운 땅으로 인하여 그를 송축할지니라.
제목: (먹고 살았으면) 하나님을 송축하라.
숲을 식물살이라고 부릅니다. 식물이 살아가려면 빛과 물이 그 동력입니다. 숲에는 항상 바람이 부는 거에요. 적게 불거나 많이 불거나 숲에는 항상 바람이 부는데, 바람이 나무 잎을 흔들어줘야 비록 순간적일지라도 빛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들어온 빛이 수초에서 10분내로 사라지긴 해도 그 빛을 받아서 생산해내고 열어둔 잎의 구멍은 약 20분 이상 열려있다고 합니다. 나는 숲의 생활사를 공부하는데 매우 재미를 붙였습니다. 그래서 나의 서가에는 숲에 대한 책이 조금 있습니다. 비가 나무줄기에 뿌려져도 뿌리에 닿지 않으면 나무줄기 속으로 올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식물이 살아가려면 빛과 물은 필수적이에요. 그 두가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인가? 없다고요. 식물에는 반드시 흙이 있어야 되는 거에요.
사람은 어떤 것이지요? 아담이 범죄하자 죄가 그안으로 들어갔지요? 그래 창세기 3:19절에서 하나님께서 벌을 주신 것이에요.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시편 104편 29절에서도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욥기 34:15절에는 모든 육체는 함께 멸망하고 인간은 다시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
흙은 언제 지어졌을까요? 언제 지어졌다고 하는 것이 없어요. 잠언 8:26절에는 그가 아직 땅도, 들도, 세상의 가장 높은 곳의 흙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라. 우리나라에서 식물학 교수로 흙의 박사인데 그 사람은 뭐라고 써놓았느냐 하면은 에~ 흙은 지렁이 똥이라고 그랬어요. 맞을까요? 동물의 양식은 대부분 흙에서 얻지요? 채소 열매 뿌리들, 바다의 흙인 뻘에서 생선 조개류 해초를 얻지요?
사람을 포함한 동물은 먹어야 살수 있는 것이에요. 생물은 먹어야 산다 이거지요. 하루 세번뿐만 아니라 군것질도 하지요? 새우깡이 700억어치나 팔린다고 그래요. 700억원. 한 가지가. 일본 사람들도 아주 잘먹지요? 군것질 잘하지요? 내가 보았을때 일본 사람들이 제일 군것질 많이하는것 같아요. 어느나라나 군것질은 하는데 일본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성경은 먹는 것으로 시작되었지요? 우리의 종교는 그래서 다른 종교들과 다른 것이에요. 이것이 진리이고 현실이에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성경은 영적 양식이에요. 모든 동물은 먹이로 길들여지는 것이에요. 호랑이 사자 늑대같은 맹수들도 먹이로 길들여서 써커스에서 부려먹지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진리이신 분을 알았지요? 진리가 아닌 종교를 붙들었다가는 마치 부러진 이와 골절된 뼈와 같아 힘이 없게되는 것이에요. 인간이 만든 종교들은 진리가 아닌 쓰레기들이에요. 그들은 쓰레기를 먹고 사는 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지혜와 그분의 지혜로 기록하신 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지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이건 우리만 할 수 있는 것이에요. 다른 사람은 알지도 못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영적 조명을 안주시는 거에요. 빛이 들어와야 되는데, 빛이 안들어오니까 모르는 거에요. 하나님의 선언은 성경에만 있어요. 그래 가짜 성경이면 가짜 메세지를 받는 거에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신다고 선언하신 것이에요. 이를 거부하고 자기 멋대로 살게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되는 것이에요.
1. 창조주의 또다른 선언, 첫째가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러분은 오늘 이 말씀을 들었으면 또 성경에서 읽었으면 절대로 잃어버리면 안되요. 잊어버리면 안되는 것이에요.
430년동안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았던 이스라엘은 모세의 인도로 홍해를 건너 술 광야, 시내 광야 파란 광야와 카데스바니아에서 40년을 보낸거에요. 그 언저리에서. 홍해 근처 거기서 40년을 보낸거에요. 광야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모래 언덕과 바람과 뜨거운 볕 뿐이에요.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워 기거하기 매우 부적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약 200만명의 인원과 거기에 딸린 가축들까지 40년을 함께 살아야 했던 것이에요. 거기서 농사를 지을 수도 없고, 하나님외에 어떤 방법으로도 먹을 것을 인간의 노력으로 얻을 수도 없었어요. 하나님께 그들에게 당장 주셨던 것은 만나라고 불리우는 천사들의 음식을 하늘로부터 내려주셨고, 사막의 바위에서 물을 주셨을 뿐이에요. 이 만나는 출애굽했던 이스라엘 백성만이 40년간 먹었습니다. 그 외의 어떤 사람들도 만나를 먹은 적이 없어요. 사람들이 정 이제 만나에 싫증이 났다고 이집트로 다시 돌아가자고, 가서 거기서 부추도 먹고 마늘도 먹자고 그렇게 했을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메추라기를 내려주신 것이에요. 엄청 바람으로 잡아가지고 그대로 내려주신 것이에요.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구워먹고 이에 낀 것을 꺼내기도 전에, 이쑤시게로 꺼내기도 전에 몇사람은 죽인거에요.
생명의 창시자이고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 딴짓을 했다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죽어서 사막의 모래밭에 뭍히는 것 외에는 다른 할 일이 없어요.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살게되면 죽는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 거에요. 광장히 큰 교훈이지요. 지금 세상에 봐요? 교회는 많은데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없어요. 그 많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거듭나고 그래서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쓰고, 읽고, 공부하고 그랬다면 이 나라는 세계에서 최강의 나라가 될것이에요. 왜인들은 30개 이상의 노벨상을 받았지만요, 우리가 만약에 그렇게 해서 경쟁을 한다면 우리는 훨씬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거에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볕을 가려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마련하셔서 밝게 해주신 것이에요. 전기가 없어도 밝게 해주셨다. 그들은 하나님인들 광야에서 자기들에게 식탁을 마련해줄 수 있겠느냐고 시편 78:19절에서 자조했지요?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한 것이에요. 지금도 이땅에도 있어요. 교회 다니지만요 성경을 안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도 있다고요. 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마련하실 수 있겠느냐?
그들의 목적지는 하나님께서 약속한 가나안 땅이었기에 모세는 12명의 정탐꾼들을 각 지파에서 한 명씩 선정해서 가나안땅을 정탐하라고 보냈는데, 여호수아와 돌아와서, 그들이 돌아왔는데 여호수와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은 하나님을 신뢰한 믿음을 잃어버리고 두려워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몹시 진노케 한 것이에요.이점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그들 모두를 진멸시키고 모세를 데리고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모세의 간청으로 참으셨던 것이에요. 200만명을 다 죽일라고 하셨던 것이에요. 쓰레기에요. 진리와 무관한 것은 쓰레기에요. 그대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의심했던 그들이 모두다 죽을때까지 광야에서 머무르게 하셨던 것이에요. 그래서 그들이 40년이나 광야에서 유랑했던 것이에요. 40일간의 정탐기간을 하루를 일년으로 계산해서 광야에서 40년간을 머물게 했던 것이에요. 단 거기에서 태어난 애기들은 예외로 했던 것이에요.
민수기 14: 26~35절까지 읽겠습니다. 26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7"나를 거역하여 불평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언제까지 참으랴? 그들이 나를 거역하여 불평하는 바,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불평들을 내가 들었노라. (중략) 33~~너희의 음란을 담당하리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섬기지 않는 사람은요 , 우상 섬기는 것이에요. 우상을 섬기는 것이에요. 영적 간음을 한 것이에요. 34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를 따라,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하여 사십 년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하라. 35나 주가 말하였나니, 나를 거역하여 함께 모인 이 모든 악한 회중에게 내가 그것을 반드시 행하리라.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고 거기에서 그들이 죽으리라."하시니라.
여러분 어떠십니까? 여기서 내가 무엇을 선언했는데 여러분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될 것을 안했는데 그들은 무엇이 되서 죽을것이라고 했으면 어떻게되는 겁니까? 하나님은 그런 분이세요.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하루도 살수없는 광야에서 그들로 광야에서 성막을 짓게하신 거에요. 하나님이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게 하신 거에요. 그 전에 했더라면 어땠어요? 잘 안했겠지요? 죽음은 실제적인 것이니까요. 죽으면 사람이 넘어가는 거 아니에요. 썩어버리는 거죠. 그쵸? 3일안에 썩는거에요. 언약괘와 금 은 놋으로 만든 모든 기명들과 씻팀마무로 만든 기구들과 채색실로 만든 휘장들도 만들게 하신 것이에요. 광야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그들이 출애굽하던 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로 이집트인들에게서 은패물 금패물과 의복들을 빌리게 하셨던 것이에요.
출애굽기 12장 33~36절에 나오지요? 빌린다는 말은 나중에 갚아준다는 말을 주겠다는 의미지요? 빌린다. 빌리라, 하나님께서 빌리라고 그랬으니까 반드시 갚아줘야 될 것 아니에요? 언제? 그들도 천년왕국의 백성이 되면 받을 수 있지요.
하나님 자신도 임시거처인 성막을 세우셔서 타국인과 나그네처럼 되신 것이에요. 열 지파의 진영들은 성막을 중심에 두고 배치가 되었어요. 성막을 가운데 딱 두고서 열두 지파들이 정열 딱 되었지요? 럭크만 목사님이 그린 그림에 그게 나오지요?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에서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살 수 있음을 배웠던 것이에요.
그러나 오늘날의 성도들은요 잘 못배운 거에요. 교인들은 못배운거에요. 우리 교회가 으뜸이에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정해주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맏기시고, 우리가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육관을 주시고 우리만이 하는 거에요. 전부 기도원해서 돈벌잖아요. 우리는 교육관을 만들어가지고 돈버는거 아니에요. 각자가 먹고 마시고 거기서 전기 쓰고 물쓰고 하니까는 그거 내는거에요. 그것을 교회로 가져와서 교회가 무슨 뭘 지불하고 영수증을 고지서를 보고 그걸 지불하고 그런거 없어요. 거기서만 쓰는 거에요. 차의 기름도 거기서만 쓰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임시거처인 성막을 세우셔서 타국인과 나그네처럼 되셨던 것이에요.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430년동안 이집트에서 종살이 했던데서 해방되 홍해를 건너 광야로 왔고, 그들의 옷과 신발도 공장이 없어도 얻게 되었으며, 40년을 신은 거에요. 신발을, 여러분은 10년이나 신을 수 있겠어요? 5년? 아니지요. 자! 병원도 없고 요즘같은 문화공간도 없었지만 아무런 불편없이 살았던 것이에요. 산부인과도 없는데 애들을 낳는 거에요. 전혀 어려움 없었다 이거지요. 그들은 그곳이 그들의 영원한 거처가 아니라, 가나안 땅이라는 약속의 땅을 항상 머리속에 그리고 있었던 것이에요.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거기는 먹을 과일도 많고, 엄청나다 이거에요. 물도 좋고,
우리 집의 정원에다 내가 함부로 과실나무를 사라 그래가지고 좀 심었거든요. ~~(중략) 너무너무 잘되는 거에요. 여러분 오셔서 드세요. ~~자두가 한 나무에 500개가 열린거에요. 누가 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이 복을 주신거에요. 하나님이 그 쉼터를 지어서 저한테 주셨잖아요. 내가 몸이 아파가지고 막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가 일년 8개월동안 혼자 있었잖아요. 우리 가구를 그쪽으로 안가져 간거에요. 그래서 내가 알았어요. (중략) 무화과 석류도 심었어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심으면 다르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 아무도 몰라요 다른 사람들은. 왜 안믿으니까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세요. 그냥 말로만 무에서 유를 생성하는 그런거 아니에요. 아십니까? 그래 우리 교회가 세워지고 저를 처다보시고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이렇게 해주신 것을 알게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감사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교회, 장로교나 감리교나 이런 교회들하고 똑같이 생각하는 것이에요. 아니에요. 그런 교회 아니에요. 알았어요?
그들은 그곳에서 그곳은 그들의 영원한 거처가 아니라, 가나안땅이라는 약속의 땅을 그리고 있었던 것이에요. 우리도 천년왕국을 그리지요? 이땅에 살고 누가 죽고 가족이 죽고 다치고 병들고 뭐하고 해도요 우리는 가야할 천년왕국이 있는거지요. 우리가 죽으면 낙원으로 가고, 우선. 그다음에 주님이 이땅에 오시면 천년왕국이 되는거지요. 그 백성들이에요.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거에요. 그것을 망각한채 교회만 다닌다? 그거 아무 의미없어요. 설교를 듣고서도 모르면, 안되는 것이지요.
2. 하나님의 또 다른 선언, 두번째로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두번째로 징계하신 하나님을 마음속에 생각할 지니어라. 5절, 6절에서 5너는 사람이 자기 아들을 징계하는 것같이 주 너의 하나님께서도 너를 징계하는 것을 네 마음속에 생각할지니라. 6그러므로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 그분의 길에서 행하고 그분을 두려워하라.
내가 이것을 해도 하나님께서 벌을 주실까? 이미 그렇게 시험했다면 끝나는 거에요. 하나님은 그 사람하고는 거래 안해요. 믿음도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뭐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은, 그런 막난이하고는 거래를 안하지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라면 그는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지 않는 것이에요. 성도가 말씀에서 벗어나서 자기가 자기 멋대로 주님을 섬기는 체 했다면 그의 믿음의 횡보는 인정받을 수 없어요. 기도도 혼자서 기도하러 가게되면, 내가 무엇을 기도할것인가 다 생각해가지고 그리고 가서 엎드려서 기도를 해야지요. 가서 퍽 무릎꿇고 뭐하러 왔는지도 모르고, 너 여기 왜왔어? 그러면 안된다. 그러면 응답을 못받는 거에요.
그 교회의 목자에게서 배우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배우는 거에요. 그 목자가 돈이나 좋아하고 그렇다면 아무것도 못배우는거에요. 본보기가 없어져 버린 거에요. 알았어요? 오늘날 한국 교회들을 봐요. 그들은 돈벌기를 위해서 교회를 하고 있는 거에요. 허허허허 참 웃기지요, 그쵸? 그런 말씀이 어디에 있던가요? 디모데전서 6:10절(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에는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그렇지요? 돈을 사랑하면, 그것도 교회가 돈을 사랑하면, 그건 엉터리지요, 그쵸?
거기 한번 열어보십시요. 잠언 28:9 율법을 듣는 데서 귀를 돌이키는 자는 그의 기도마저도 가증한 것이 되리라. 거기 13절을 보면요 자기 죄들을 숨기는 자는 번성하지 못할 것이나, 죄들을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누구나 자비를 얻으리라. 20절에 보십시요. 신실한 사람은 복을 많이 받을 것이나, 급히 부자가 되려는 자는 죄를 면치 못하리라. 21사람들의 외모를 존중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이는 한 조각의 빵을 위해서도 그 사람은 범죄하기 때문이라. 22급히 부자가 되려는 자는 악한 눈을 가졌으며 빈궁이 자기에게 임할 것을 생각지 아니하느니라. 안읽는 거에요. 읽어도 건성으로 읽는 거에요. 나는 개역성경이 어떻게 되었는지 난 잘 몰라요.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주를 소유하시는 분께서요 모래알 하나만도 못한 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겠어요? 하나님께서 돈 좋아하시는가요? 왜? 머저리들이 그런거에요. 사람만 모이면 사람들만 모이면 돈을 거두는 거에요.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그러다가 망한 것이에요. 다른데도 그러다가 망한 것이에요. 그들은 CCM을 부르고 십일조를 속이며, 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공부도 하지 아니하고 거리에 나가서 복음도 전하지 않으며 바이블빌리버라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고 그러한 이름을 써먹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셔버린 것이에요.
그들가운데 하나님께 징계를 받은 자들이 있는가 봐요. 없지요? 왜 주님께서는 그런자들을 징계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그들은 구원이 잘못되어 있어도 바로잡지 않았고, 하나님을 돈으로 속이고 자기 멋대로 살면서 다른 형제자매들을 속였고, 그들의 삶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지 않기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런 자들을 형제자매로 받아주고, 묵인했다면 그 교회는 곧 망하게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떠나 버리신 것이에요.
여러분 거기 히브리서 12장3절 보십시요. 안읽는거에요, 성경 안읽는거에요. 어떤 교단 교회 목사가 이 설교를 듣는다고 할 것 같으면 그는 기절할꺼라고요. 얼굴이 샛노래가지고 기절한거에요. 너희가 마음이 지쳐 낙심치 않기 위하여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그와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 내신 그를 깊이 생각하라. 우리가 구원받기 이전에도, 이전에 살았던 그 죄의 항목들을 다 열거하려면 다 할수없지요. 더구나 나같은 사람은 더더구나 그렇지요? 4너희가 죄와 맞서서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않았으며, 5또 마치 자녀들에게 했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으니, 곧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경시하지 말고, 책망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이다. 7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아들로 대우하실 것이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느냐? 8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징계를 너희가 받지 않는다면 너희는 사생아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중략)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절뚝거리는 다리로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오히려 고침을 받게 하라. 그런 자들을 형제자매로 받아주고 묵인했다면 그 교회는 곧 망하게되는 것이에요.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두려워하게 되면, 주님은 그런 성도들과 교제하시는 것이에요. 잠언1:7절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9절, 10절에도 그랬지요?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여긴 성도라면 그 누구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마땅하다고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위로부터 오는 지혜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 것이에요? 자멸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방식을 가지고 살았다면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 봐요, 지금 대통령을 출마해가지고 시켜주었더니 그가 공산주의자라고요. 공산주의자가 무엇인데 공산주의자가 대통령을 하지요? 그가 선거유세에서 자기가 공산주의자인것을 미리 알렸어야 했잖아요? 내가 당선이 되면 나는 김정은이와 손잡고 (중략) 왜 국민을 속이냐고? 그 사람 국민들 앞에 두고 그런 말 했잖아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윤이상이고 신영복이고 김원봉이라고 했잖아요.그자가 지금 우리 대통령이 되어 있는거에요. 그가 드루킹이라는 표를 조작해서 불법으로 당선되고서도 김경수가 특검에서 2년형을 받아 구속되었는데, 그는 말 한마디가 없는 거에요. 국민을 속인 자라고요.지금 가짜 대통령이 대통령짓을 하고 있는거에요. 왜 김경수가 구속되었지요? 표를 조작한 죄때문에 구속된거 아니에요? 그가 대통령이 되려 했나요? 아니잖아요. 문재인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그런 수작을 부린, 죄를 지은 거 아니에요? 국민을 속인 거 아니에요? 우리 국민은 지금 가짜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있는 거에요. 그가 치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것이에요. 그가 경제를 파탄시키고 잘나가는 원자력발전소를 폐기하라고 그러고 별짓을 다하는거에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임금이 높은 곳은 우리나라에요. 허 참 그런 엉터리 같은 자가 , 이거 큰일인 거에요.
6절에서 6그러므로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 그분의 길에서 행하고 그분을 두려워하라. 자녀들이기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징계는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하나님 명령에 어긋지게 행동했을때 받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징계를 받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사생아에요. CCM 부르는 자들이요, 구령하고 거리에서 선교하던가요? 복음을 전하고 전도지를 나누어 주던가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사생아가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잘 알고 있는 것이에요? 사생아라는 것은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거에요. 마귀의 자식이라는 거에요. 그리스도인이 징계를 받는것은 개선을 위한 징벌이지요, 저주와 증오로 그를 버리시겠다는거 아니에요.
16세된 아들이 미국에서 가끔 자기 아버지 차를 훔쳐가지고 몰래 (중략) ~~징계가 없었기에 아버지가 아들을 죽게했던 것이에요. 아들이 잘못하고 있다면 그것을 시정해야 할 책임은 아버지에게 있는것이에요. 그가 성경을 알았더라면 그대로 했을거에요. 그런데 알게 모르게 넘어갔다면요 그건 사랑하는거 아니에요. 죽이는거 아니에요? 그쵸?
3.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세번째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시리니, 여기 7절과 8절에서요 7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시리니, 시냇물들이 흐르고 골짜기들과 작은 산들에서 솟아나는 샘들과 깊은 곳들이 있는 땅이며 8밀과 보리와 포도나무들과 무화과나무들과 석류들의 땅이요, 기름 올리브와 꿀의 땅이며 9네가 부족함이 없이 빵을 먹을 땅이라. 네가 그 안에서 아무 부족함이 없으리라. 그 땅의 돌들은 철이요, 너는 산지에서 놋을 캘 것이라. 10네가 먹고 배부르면, 그때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그 아름다운 땅으로 인하여 그를 송축할지니라. 지금은 어떠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하나님은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칭송하고 드높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상사역기간에 두번이나 군중들에게 먹을 것을 주셨죠? 한 번은 남자만 5,000명이에요. 보릿빵 다섯덩이와 물고기 두마리로 배불리게 먹이시고 남은 부스러기가 12광주리였다고요. 12광주리가 남은 것이에요. 다음 번에는 보릿빵 일곱덩이와 물고기 두마리로 사천명을 먹이시고 일곱광주리를 남기셨다.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성경을 펴게되면, 모든 것이 거짓말같은 거에요. 그래서 안읽는 거에요. 우리는 손을 집으면서 읽잖아요. 럭크만 목사님은 일일이 단어를 다 헤아렸습니다. 신명기에는 단어가 몇 개고? 그러니까 그의 생애를 축복하셨잖아요. 어디 흠 잡을데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럭크만 목사님을 내게 이렇게 연결시켜가지고, 오늘날 우리가 이땅에 바이블빌리버들이 있는 것이에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 수 있음을 알게하기 위함이에요. 거듭나지 않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성경을 들고 다녀도, 이점을 알 수 없는 거에요. 여러분 알아야 되는 거에요. 여러분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 성경이 기록된게 아니에요. 여러분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성경에다 맞추라는 것이에요. 그래야 영적 양식이 되는 것이라고요. 우리는 부자가 되기위해서 하나님 만난 거 아니에요. 하나님을 믿는 거 아니에요. 그때 그 빵을 먹었던 유대인들은요 그들의 조상들이 광야에서 40년동안 만나를 먹고 살았던 그 일을 주님앞에 자랑하는 것이에요.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 빵이 자신이라고 말씀하신 거에요. 그게 나야.
요한복음 6:31절 보십시요. 31'주께서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빵을 주시어 먹게 하셨도다.'라고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라고 하니 32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모세가 하늘에서 그 빵을 내려 너희에게 준 것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참된 빵을 내려 너희에게 주시나니 이 동사의 형태를 보십시요? 주시나니 현재에요. 33이는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분이기 때문이니라."고 하시니라. 34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이 빵을 우리에게 항상 주소서."라고 하니 35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빵이니라.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배고프지 아니하며, 또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보고서도 믿지 않느니라.'고 했느니라. 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것이요, 또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38이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자신의 뜻을 행하려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분의 뜻을 행하려는 것임이라. 39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 40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그러니까 성경을 믿을 수 있는 사람하고 믿을 수 없는 사람하고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부르신 것이에요. 바이블빌리버스라고. 거기 흠이 있으면 안되요. 흠이 있으면 그사람 손해에요.
거기 46절에서 48절까지 보십시요. 46아버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람만이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48나는 그 생명의 빵이라.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주로 영접했잖아요, 그쵸? 지금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그쵸? 여러분의 영생은 보장받은 것이라고요. 딴 생각을 하면 안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빗겨나가서 하나님 믿는체하면 안되는 거에요. 주님을 불쾌하게 만드시는 것이에요. 그때 광야에서 그들이 만나를 자랑만 하고 먹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죽었지요? 그렇쵸.
거기 요한복음 6:49절 보십시요. 49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죽었으나 50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니 그것을 먹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니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또 내가 줄 이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나의 살이라."고 하시니라. 52그때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다투어 말하기를 "어떻게 이 사람이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가 있겠느냐? 고 하니 53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55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 역시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너희 조상이 만나를 먹고 죽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니라.
로마카톨릭은 비유적인 것은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문자적인 것은 비유로 해석해요. 왜? 성경을 모르니까요,멋대로 해버리는 거에요.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인데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자신을 생명의 빵으로 제시하시면서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들은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자신은 생명의 빵이기 때문에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생명의 빵을 먹는다는 의미는 말씀을 믿는다는 의미에요.
네가 먹고 배부르면 송축할지니라, 아직 먹지 않았는 것인가? 그러면 배부를 수 없다. 배고픈 사람은 하나님을 송축하거나 감사할수가 없다고요. 거기 요한복음 6:63절 보세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카톨릭 신부 주교 대주교 추기경 교황은 이 말씀을 알 수 없어요. 영적인 일들은 영적 생명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분별할 수 없는 것이에요. 따라서 영적인 일들을 깨닫고 분별하려면 거듭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에요.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고린도전서 2:14) 성령님께서 여러분 살리는데 사용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에요. 베드로전서 1: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결론적으로 만나는 하늘음식이었지만, 광야의 삶에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만 필요했던 것이에요. 하지만 이제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음식을 인류에게 제시하고 계시는 것이에요.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6:27절에서는요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또 39절에서도 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수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이는 생명을 창조하신 분께서 그 생명을 영원히 챙겨주신다는 말씀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늘 주님께서는 저의 기도에 경청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합당한 말씀을 주시어서 영적 양식이 되게하고 계십니다. 이 양식은 성도가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정상적으로 교제하고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게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안에 많은 것으로 시작하십니다. 설교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증거가 있어야 하듯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시작하심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현재 기도하고 있는 그 기도중에서 하나님의 시작하심을 의식할 수 있는 그 순간이 되면 여러분은 그 일을 시작하셔도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너무 사악합니다. 아니 대통령이라는 자가 국민을 속이면서 무슨 대통령을 하는 것입니까? 우리 조국을 북한 김정은이에게 넘겨줄려고하는 그 자가 우리 대통령이 되어서 되냐 이거지요. 우리는 행동으로 하지 아니하고 기도로 합니다.하나님께서 그런자를 제거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이 초청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앞에 진지하게 죄들을 자백하고 기도하는 성도들 있다면 주님 그에게 필요한 것들을,영적 필요를 채워주시고 현실적인 필요도 채워 주싶시요. 강성한 교회의 기둥이 되게 해 주십시요. 이 초청시간 주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