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임(개복)
새학기교사강습회때 TCE1단계 교사교육을 받으라는 간사님의 말에 차 편을 해결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김정남전도사님께서 OO교회에서 오시는 분이 있다는 말을 해주셔서 유년부 예배가 끝나고 OO교회에 가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교회선생님은 힘들겠다고 하셔서 전 바로 교육받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른 분을 통해 야간반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렇게해서 시작된 TCE교사대학!
저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습니다.
첫 일주일은 숙제가 매일매일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런 중에도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렇게 끝마치고 나니 이제야 무언가 조금씩 알 것같고 저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합니다.
모든 수업을 이끌어 주신 강사님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특별히 김공이 선생님께 부족한 저를 지도해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김영월(소망)
잃어버렸던 마음을 새롭게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공백을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 새롭게 전도와 어린이의 사역을 열어주시길 사모하며 그 길이 잘 열리기를 바랍니다.
섬겨주신 어린이 전도협회가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교사로 헌신되기를...
과정 하나하나 충분하게 습득하고 다양한 지혜와 주님의 은혜가 있음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