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위해 내려주신 마지막 두 가지 보물

[도제조]

인류를 위해 하나님께서 남겨 두신 보물 두 가지가 있다. 인류의 숙원인 2가지 숙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물질이다. 암과 전염병이다.

암은 인류가 현재까지 싸워왔으나 정복하지 못했다. 인류의 역사에 그대로 남겨진 숙제이다.

전염병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며 이 또한 인류가 현재까지 해결하지 못한 숙제이다.  

인류는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 문제로 대두되어 있는 두 가지 숙제를 풀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궁구했으나 풀지 못했다. 성과라고는 생명연장 등의 지엽적인 효과에 불과하다. 참으로 민망한 일이다. 현대 과학과 현대 의학의 수준으로도 풀지 못하고 숙제로 남아 있다.  

창조주께서 남겨 주신 2가지 보물은 상황버섯과 아세토박터균이다.

1. 상황버섯

암 정복을 위해 남겨 두신 보물은 상황버섯이다. 뽕나무의 암으로 성장하는 상황버섯은 암으로 고통 받는 인류를 위해 예비하신 보물이다. 상황버섯으로 암을 정복할 수 있다. 상황버섯의 린레우스 성분이 암세포를 100% 제거하고, 베타글루칸 성분이 암환자의 몸 상태를 끌어 올려 회복시켜 주기 때문이다.

2. 아세토박터균

젖산균으로 분류되는 아세터박터균은 식초의 원인균으로 알코올을 초산 발효시켜 아세트산을 생산하는 박테리아로서 공중에 분포할 수 있는 호기성 박테리아이다. 살균력과 산화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야누스와 같은 양면을 가지고 있다. 산성을 띠고 있으나 본성은 알칼리성이다. 따라서 산성을 가지고 있는 독이나 알칼리성을 가지고 있는 독을 중화시키는 동시에 분해하여 제거하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미생물의 지존인 아세토박터균은 모든 종류의 세균(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을 살균 제거한다. 산화력은 모든 중금속, 가스, 화학물질, 유해물질을 산화시켜 제거한다. 따라서 공중으로 전파되는 모든 전염병에 유효한 살균력을 나타내며 전염병을 차단한다.

아세토박터균은 식초에 함유되어 있음으로 식초를 복용하는 방법으로 암을 정복하고  공중에 살포하여 전염병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3. 상황금초

상황금초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남겨 두신 2가지 보물을 적용하여 완성된 천연 발효식초이다. 죽을 사람을 살리는 기능을 담고 있다. 따라서 그 가치는 따질 수 없다. 여기에 더하여 산삼금초는 세계 유일 물질로서 금세기 최고의 기능성을 탑재하고 있다. 가히 필적할 만한 천연물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