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화요일 동인동 사무실 청소와 도색작업이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서 힘들지 않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임진지, 박미정, 김민영, 이현숙, 이양미, 정수경, 장재향, 정혜안, 이주심, 차연주, 이무선 이상
11분이 오셔서 같이 힘을 모았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도 많이 와 주세용~~. 청소와 함께 바닥공사(전기판넬과 장판)가 있을 예정입니다.
누구일까요? 자수하여 광명찾자.
도색시작할 때의 모습입니다. 벽이 아래 위로 나뉘어져 있지요.
연주씨가 열씸으로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회의 일꾼. 현숙씨와 양미씨의 모습
사다리위에 용감하게 올라 선 분이 누구더라. 몸매를 보니 미정씨군요.하하하
혜안씨는 묵묵히 화장실 청소를 하셨습니다. 창문에 붙은 시트지도 모두 지워버렸답니다. 예쁜 혜안씨.
수경씨, 연주씨, 현숙씨. 거의 뒷모습만 찍었답니다.
벽은 아래위 구별없이 아이보리색으로 칠했습니다. 깨끗해 보이지요.
함께 하니 청소도 힘이 들지않고 재미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첫댓글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두 얼른 팔 걷어 붙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