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개발호재 - 조선일보 2008-01-15 ]
강북권 가운데 오름폭이 가장 컸던 노원구(0.62%)는 중계동과
상계동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중계동은
연초에 있었던 당현천 친환경하천 조성사업과 동북선(은행사거리~왕십리)
경전철 계획이 호재로 작용했다. 상계동은 창동 차량기지를
이전하고 이곳을 공항터미널, 국제비즈니스센터 등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 호재로 작용했다. 해당지역 아파트는 대선 이후 2000만~3000만원
정도 올랐다. 강북구(0.49%)도 방학동과 우이동을 잇는 경전철 계획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도봉구(0.41%)는 소형평형 중심으로 오름세이다.
[ 2008년 노원구 개발호재 ]
• 외곽순환 고속도로 완전개통(2007.12.28)
•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 국제 교육특구 지정
• 당현천 리모델링(제2 청개천) 착공(2007.12.28)
• 4호선 연장(당고개-별내-남양주진접)
• 7호선 연장(장암-의정부신시가지-포천)
• 창동 차량기지 이전 개발 ( 복합타운건설 )
• 도봉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복합타운건설 )
• 경전철 (왕십리-중계 은행사거리)
출처 : [부동산114] 우리 지역 이야기>[노원구] 이곳을 주목하라!!!
(모바일 부동산114를 만나는 방법 **7*7+NATE)
첫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