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유량기

[27번째로가입했다!!]

난 2일전에 벌교에 갔다. 처음에간곳은 현부자집이라고 했다.

그곳에서 설명은 별로안들었고 근처에서 놀았다. 연못이 밖에있어서 가봤는데 물고기가있었다. 그곳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떤사람이와서 가라고 했다.  그다음 태백산맥 문학관을 갔다. 그속에서 여러 전시물도보고 2층에 올라가서 태백산맥 만화책을 봤다. 그다음 밥을먹으로 꼬막식당의 로 갔다. 꼬막이들어있는 비빔밥 같은 것이였는데 난 꼬막을 빼 고 먹 었다. 배고파서그런지 맛있었다. 그옆에있는 소화정 옆에서 놀았다.

그곳에 물가가있었는데 놀다가 빠졌다. 그래서 기분이않좋고 멍도 들었다. 그리고 소화다리도가고 홍교등도갔다. 오리들도 보았다. 그다음은 광주로가서 찜질방에 갔다. 찜질방에 처음가봐서 신기했다. 그곳에서 어른들이 사주신 라면도먹고 산소방에서 놀았다.

그렇지만 별로할게 없었다. 어쨌든 재미있었다. 벌교에 다음에 또 가보고 싶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