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restle-Mania.com
작성자 : undertaker
<당신은 그 사실들을 알고 있는가??>
Behind story of WWE..
1. Summer Slam 99에서 언더테이커,빅쇼 vs 엑스팍,케인의 경기가 끝난 직후 언더테이커는 곧장 엠뷸런스에 실려서 응급실로 이동...사타구니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
2. WrestleMania12에서 스티브 어스틴이 사비오베가와 경기를 마치자 빈스맥마흔은 "좀 더 강하게" 라는 말을 어스틴에게 전했다고 한다.
3. 언더테이커의 매니저로 저 유명한 폴 베어러는 WCCW에서 래비싱 릭루드와 링에 함께 선 경험이 있다.
4. WWE 슈퍼스타 더락은 2002년경 빅쇼와 자신의 경기를 주선하면 WWE를 떠나겠다고 수뇌부에 말해서 그후로는 그 둘은 경기를 가진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한다.
5. 트리플H는 WrestleMania17에서 스톤콜드 스티브어스틴과 타이틀 매치를 벌일 작정이었다.
6. 로얄럼블 2001에서 제프하디의 킥을 맞지도 않고 맞은연기를 한 매트하디의 어설픔에 빈스는 하디보이즈가 다음날 RAW에서 애콜라이츠에게 패배 당하도록 지시했다.
7. 썸머슬램1994의 메인이벤트 언더테이커 vs 언더테이커가 끝난 후 진짜 언더테이커(마크)는 세컨드 언더테이커의 락커룸을 찾아가서 폴베어러와 즉석 사진을 찍었다.
8. 저지먼트 데이2002의 메인이벤트에서 언더테이커의 초크슬램을 헐크호건이 받아 주려 하지 않자 언더테이커는 그의 귓속에 Jump! 라고 속삭였다.
9. 네이션 오브 더미네이션의 멤버였던 파르큐는 아메드존슨이
네이션 오브더미네이션에 들어 오는 것을 극구 거부 했었다.
10. 빈스맥마흔은 아직도 WCW는 WWE를 이긴적이 없다고 믿고 있다.
11. 커트앵글이 올림픽 슬램을 앵글슬램으로 바꾼 이유는 올림픽협회의 요구 가 있었기 때문이다.
12. 시드 비시어스 가 헐크호건의 제스쳐를 경기마다 사용하는데에 당사자 헐크호건은 아무 관심이 없다고 한다.
13. 제프제럿이 WWE에 처음 당도 했을때 그는 월드 챔피언을 목표 했었다고 한다.
14. 케인이 로얄럼블1998에서 언더테이커를 넣고 케스킷에 불을 붙였는데 언더테이커가 온데간데 없었다...그는 관을 통해 있는 비밀문을 통해 링사이드로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15. 스톤콜드 스티브 어스틴의 What? 이 유행어로 떠오르게 하기 위해 빈스맥마흔은 관중들이 What?을 외치도록 어스틴에게 말을 할때 끊으며 말하도록 지시했다.
16. 써바이버시리즈 1991에서 관객석 맨앞줄엔 헐크호건과 똑같이 생긴 헐카매니아가 있었는데 WWE는 그를 경기가 끝난후에 헐크호간과 만나게 해주었다.
17. WWE에서 올림픽 골드메달리스트의 기믹은 커트앵글 이전에 켄 페타라 라는 선수가 부여 받았던 기믹이다.
18. WWE스페셜 Tuesday in Texas에서 헐크호건과 언더테이커의 경기에 빈스맥마흔은 상당히 불만스러워 했다.
19. WCW에서는 스팅과 언더테이커를 비교하는 프로모를 방송한 적이 있었는데 이는 WWE에 언더테이커 보다 WCW의 스팅이 더 훌륭하다는 뉘앙스를 담은것이라 한다.
20. 제이크 더 스네이크 러버츠의 자루에 들었던 데미안을 어쓰퀘이크가 밟아 죽이도록 지시 한 것은 팻 패터슨이었다.
21. 자이언트 곤잘레즈는 언더테이커 보다는 브렛하트의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어 하였으나 WWE는 키가 맞지 않는 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렸다.
22. 쉐인 맥마흔은 하드코어 스타일의 경기를 하기전에 믹폴리를 찾아가서 늘 조문을 구했다고 한다.
23. 록커즈는 태그팀 타이틀 을 WWE에서 따낸 적이 있는데 이것은 비공식적 기록으로 되어 있다.
24. 엣지는 한때 관중석을 통해 등장을 자주 하였는데, 소녀팬이나 남자팬이 그곳을 만지는 일을 자주 행해서 불쾌 했었다고 한다.
25. 페이크 디젤과 페이크 레이저 라몬은 빈스맥마흔이 홧김에 만든 기믹이었다.
26. 초대 도잉크를 수행했던 맷본은 빈스맥마흔으로 부터 배트맨의 조우커 같은 이미지를 관중들에게 어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27. 로얄럼블2000에서 빅보스맨이 리키쉬에게 Fu*K You를 한 일이 있는데 이것은 빅보스맨의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28. 뉴 에이지 아웃러즈의 인기가 높아질 수록 빌리건과 로드독의 불화는 깊어갔다고 한다.
29. 미스타 퍼펙트는 썸머슬램1990에서 텍사스 토네이도가 자신의 타이틀을 따내는 것에 불만이 있었으나 바비히난의 설득으로 결국 타이틀을 내주기로 했다고 한다.
30. 하드코어 할리는 로얄럼블2000에서 각본을 어기고 최고의 슈퍼스타인 더락을 탈락시키고 싶었다고 후일에 말한적이 있다. 빈스는 그말을 그냥 웃어 넘겨서 별다른 조치는 받지 않았다고 한다.
31. 원맨갱은 레슬매니아4에서 부전승을 거둔 경험이 있는데 그는 도저히 숨이 차서 두경기는 못뛴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32. 헐크호건은 크리스 제리코가 최초의 통합 챔피언이 된것을 여전히 못마땅히 여긴다고 한다.
33. 로드독은 크리스제리코에게 더블파워밤을 당한뒤 부상으로 요양하던 도중에 WWE로 부터 약물복용 사실을 이유로 방출을 통보 했다고 한다.
34. 썸머슬램1997 직후 션마이클즈는 직접 브렛하트를 찾아가서 자신에게 침을 뱉은것에 대한 조롱을 한뒤 경기장을 떠났다고 한다.
35. 카이엔타이의 전 매니저 야마구치 선 은 여성들에게 추근대다가 해고된 사실이 있다.
36. 짐로스는 2000년도에 성추문 사건과 관련되어 WWE백스테이지 내에서 변태라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37. 기마경관 마운티의 전기충격기는 가짜처럼 보이지만 실제를 경기에 가지고 나간 적도 있다고 한다.
38. 빌리건은 로얄럼블 2000에서 준우승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빈스맥마흔이 막판에 준우승 자를 빅쇼로 바꾸었고 경기는 그렇게 진행 되었다.
39. 자이언트 곤잘레스는 88서울올림픽때 아르헨티나 농구단으로 참석 했었다 단, 경기는 참가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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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 14 34 번은 아는 사실들이군요
올림픽 슬램 웃기군요,ㅋㅋㅋㅋ
어디서 봣나 했더니 자유게시판에있었던것이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