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학부모님들덕에 오늘은 야자를안햇다 ㅋㅋ ^^;;
아 그리고 울학교의 이코교장이 기적적으로 융통성을 발휘햇다 ㅡㅡ;
2일의 야자를 빼주기로햇듬 *^^* 헤에~^^
일단은 목금으로 빠지기로 했고 내일은 정전이아니라 잘못알고있었다..
단수란다 24시간 단수 수내동주변이 다 단수라서..
음식점에서 물이없어 음식도 못만든다 ㅡㅡ;
그야말로 돈있어도 사먹을수없는시대 ㅡㅡ;
도시락싸오라다니....
대파도 분당에 사는지는 몰랏는디....
그럼 이만~
추신:카페에 글점 적고다녀여 ㅡㅡ;
글적는데 설마 20분씩걸리는것도아니고 잘있다..라고적는데 1분이나 걸릴 타자를 지닌사람도 없는데...
카페 게시글
『유』자유롭게
아자 ^^
법정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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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17 20: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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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효직아 야자가 그렇게 싫으냐?? 머 나도 싫어했지만 그래도 야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계속하는게 공부에 도움도 되고 이득이다..
삶의 지혜라고 생각해...아마 대학생이상인 사람중 인문계고교 나온사람들은 전부 내말에 동감할거다.
ㅇㅇ 나도 알기야알지.. 하지만 사람은 아는거라도 하기 싫을때도 또는 못지킬수도 있는법,,, 나도 그런듯하다... 분명 하면 도움이되는건 나도알고 또 느껴봤지... 그래두 최소한 아직지금은 야자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