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
예배자 - 천관웅
Jesus, Miracle, Nazirite, Mighty 그리고 그 후의 또 다른 Generation을 위하여...
20여년을 쉼없이 달려온 천관웅은 또 다른 세대를 위하여 꿈을 꾸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저의 가슴을 가장 뜨겁게 태우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 이 말씀에서 저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단어는 '주의 청년' 이란 단어입니다.
나름 23년 동안 세상과 구별된 급진적인 세대를 깨우겠다고, [Jesus, Miracle, Nazirite, Mighty Generation] 을 부르짖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대는 점점 악해져만 가고, 영적으로 점점 더 어두워져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의 권능의 날’ 이라고 예언하신 역사의 한 날,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영광’에 온 마음을 사로잡힌 기름부음 받은 헌신의 세대가 일어나고 있음을 23년 사역의 현장에서 똑똑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주님과 복음을 위해 현재 당하는 고난을 영원한 영광’ 으로 해석하며, ‘무사안일’ 보다는 ‘가치 있는 희생’ 을 더 영광스럽게 생각하여 기꺼이 번제단의 제물들이 되기를 자원하는 세대, 그 세대들이 준비되고 있으며, 주님의 진군나팔 소리만을 기다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저 또한 남은 생애를 그 목적을 향해 달음질 할 것을 오늘도 다짐합니다. 그러한 세대를 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20주년 기념 천관웅 라이브 컨서트 실황 앨범을 완성할 수 있게 하신 영광의 아버지께 최고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글 : 천관웅)
Generation TO Generation (세대에서 세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CCM 아티스트, 신실한 예배자 천관웅의 첫번째 라이브 앨범! 천관웅 20년의 음악을 담아내기 위해 2년여의 제작기간에 걸쳐 완성된 Essential Album!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CCM 아티스트 천관웅 목사의 첫 단독 라이브 앨범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천관웅 목사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세대와 세대를 관통하며 영향력있는 메세지를 전달하여온 그의 사역 20여년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지난 콘서트에서 천관웅 목사는 컨티넨탈과 디사이플스를 지나 지금의 천관웅에 이르기까지 천관웅의 음악과 쉬지않고 외쳐왔던 이 세대를 향한 메세지를 이야기하며 4천명의 관객(그들은 그대로 예배자 였다)과 뜨거운 열정의 예배시간을 만들어 냈다. 생애 첫 단독 콘서트이기에 아티스트 자체를 무대에서 좀더 많이 보여 주고 싶은 것에 대한 욕심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그의 콘서트는 무대의 완성도를 위해 그러한 욕심을 내려 놓은듯 했다. 곡마다 짜임새 있는 무대 퍼포먼스, 다양한 영상 메세지, 신인 아티스트들 그리고 CCD 팀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콘서트 컨텐츠의 다양성을 만들어 냈다. 또한 그의 전공 분야인 음악적인 부분과 현장 사운드는 한층 더 심혈을 기울이며 '이승철' 의 전국 투어 콘서트 공연 전담 세션맨들과 가왕 '조용필' 의 전담 음향 스텝들이 함께 참여 하여 콘서트의 본질인 음악적 퀄리티를 높였다. 이로써 그의 콘서트는 음악적 퀄리티와 다양한 컨텐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었다.
이번 앨범은 뜨거운 콘서트 현장에서 선보였던 곡들 중 오랜 기간동안 고민하여 고른 16트렉을 담고 있다. 기존 라이브 앨범에서는 보기 힘든 16트렉이라는 많은 곡을 담은 것은 천관웅 자신이 20년을 돌아보며 외쳐왔던 모든 메세지를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하나의 대명제 안에 다양한 메세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콘서트 전체가 커다란 예배이자 메세지 그 차체였다. 그 현장에 참여한 모든 관객들(아니 예배자들)은 천관웅 목사가 콘서트 내내 들려주는 이야기들에 공감하며 서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그러한 감동의 이야기를 위해 천관웅 목사 개인 앨범으로는 최초로 다른 아티스트의 곡인 David guetta의 'I can’t only imagine'과 Tommy Walker의 ' He Knows My Name'(내 이름 아시죠)를 담았다. 현장에서의 뜨거운 감동을 그대로 전달 하기 위한 천관웅 목사의 배려이기도 하다.
앨범의 후반 작업에만 1년여의 시간을 투자 하며 양질의 사운드와 현장감을 만들어 내기위해 노력 하였고, 우리는 긴 시간의 기다림 끝에 이제 천관웅의 첫 라이브 앨범이자 20년의 예배사역을 아우르는 최고의 앨범을 만날수 있게 되었다. 세대를 깨우는 한국의 대표적인 CCM 싱어송 라이터 천관웅 목사는 20여년전 컨티넨탈 사역을 시작으로 당시에는 파격적인 락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모던워십 밴드 '디사이플스' 의 리더로 한국 워십예배의 한축을 이루었다. 다수의 '디사이플스' 음반과 개인 음반으로 젊은층에게 음악을 도구로 동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예배와 믿음에 관한 Agenda를 제시하고 풀어내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디사이플스1,2,3집과 Jesus Generation, Miracle Generation, Mighty Generation등의 음반을 통해 작사, 작곡 능력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전천후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밀알', '불을 내려 주소서', '예배자', 'Higher'등은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는 CCM이자 예배곡이다. 현재 뉴사운드교회의 담임목사로 멈추지 않는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예배적 실험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예배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음악과 예배사역을 통한 외침으로 세대가 깨어나고 준비되는 놀라운 일들을 위해 천관웅 목사는 쉬지 않고 달려가고있다. (글 : GB.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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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
예배자 - 천관웅
Jesus, Miracle, Nazirite, Mighty 그리고 그 후의 또 다른 Generation을 위하여...
20여년을 쉼없이 달려온 천관웅은 또 다른 세대를 위하여 꿈을 꾸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저의 가슴을 가장 뜨겁게 태우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 이 말씀에서 저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단어는 '주의 청년' 이란 단어입니다.
나름 23년 동안 세상과 구별된 급진적인 세대를 깨우겠다고, [Jesus, Miracle, Nazirite, Mighty Generation] 을 부르짖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대는 점점 악해져만 가고, 영적으로 점점 더 어두워져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의 권능의 날’ 이라고 예언하신 역사의 한 날,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영광’에 온 마음을 사로잡힌 기름부음 받은 헌신의 세대가 일어나고 있음을 23년 사역의 현장에서 똑똑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주님과 복음을 위해 현재 당하는 고난을 영원한 영광’ 으로 해석하며, ‘무사안일’ 보다는 ‘가치 있는 희생’ 을 더 영광스럽게 생각하여 기꺼이 번제단의 제물들이 되기를 자원하는 세대, 그 세대들이 준비되고 있으며, 주님의 진군나팔 소리만을 기다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저 또한 남은 생애를 그 목적을 향해 달음질 할 것을 오늘도 다짐합니다. 그러한 세대를 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20주년 기념 천관웅 라이브 컨서트 실황 앨범을 완성할 수 있게 하신 영광의 아버지께 최고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글 : 천관웅)
Generation TO Generation (세대에서 세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CCM 아티스트, 신실한 예배자 천관웅의 첫번째 라이브 앨범! 천관웅 20년의 음악을 담아내기 위해 2년여의 제작기간에 걸쳐 완성된 Essential Album!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CCM 아티스트 천관웅 목사의 첫 단독 라이브 앨범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천관웅 목사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세대와 세대를 관통하며 영향력있는 메세지를 전달하여온 그의 사역 20여년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지난 콘서트에서 천관웅 목사는 컨티넨탈과 디사이플스를 지나 지금의 천관웅에 이르기까지 천관웅의 음악과 쉬지않고 외쳐왔던 이 세대를 향한 메세지를 이야기하며 4천명의 관객(그들은 그대로 예배자 였다)과 뜨거운 열정의 예배시간을 만들어 냈다. 생애 첫 단독 콘서트이기에 아티스트 자체를 무대에서 좀더 많이 보여 주고 싶은 것에 대한 욕심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그의 콘서트는 무대의 완성도를 위해 그러한 욕심을 내려 놓은듯 했다. 곡마다 짜임새 있는 무대 퍼포먼스, 다양한 영상 메세지, 신인 아티스트들 그리고 CCD 팀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콘서트 컨텐츠의 다양성을 만들어 냈다. 또한 그의 전공 분야인 음악적인 부분과 현장 사운드는 한층 더 심혈을 기울이며 '이승철' 의 전국 투어 콘서트 공연 전담 세션맨들과 가왕 '조용필' 의 전담 음향 스텝들이 함께 참여 하여 콘서트의 본질인 음악적 퀄리티를 높였다. 이로써 그의 콘서트는 음악적 퀄리티와 다양한 컨텐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었다.
이번 앨범은 뜨거운 콘서트 현장에서 선보였던 곡들 중 오랜 기간동안 고민하여 고른 16트렉을 담고 있다. 기존 라이브 앨범에서는 보기 힘든 16트렉이라는 많은 곡을 담은 것은 천관웅 자신이 20년을 돌아보며 외쳐왔던 모든 메세지를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하나의 대명제 안에 다양한 메세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콘서트 전체가 커다란 예배이자 메세지 그 차체였다. 그 현장에 참여한 모든 관객들(아니 예배자들)은 천관웅 목사가 콘서트 내내 들려주는 이야기들에 공감하며 서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그러한 감동의 이야기를 위해 천관웅 목사 개인 앨범으로는 최초로 다른 아티스트의 곡인 David guetta의 'I can’t only imagine'과 Tommy Walker의 ' He Knows My Name'(내 이름 아시죠)를 담았다. 현장에서의 뜨거운 감동을 그대로 전달 하기 위한 천관웅 목사의 배려이기도 하다.
앨범의 후반 작업에만 1년여의 시간을 투자 하며 양질의 사운드와 현장감을 만들어 내기위해 노력 하였고, 우리는 긴 시간의 기다림 끝에 이제 천관웅의 첫 라이브 앨범이자 20년의 예배사역을 아우르는 최고의 앨범을 만날수 있게 되었다. 세대를 깨우는 한국의 대표적인 CCM 싱어송 라이터 천관웅 목사는 20여년전 컨티넨탈 사역을 시작으로 당시에는 파격적인 락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모던워십 밴드 '디사이플스' 의 리더로 한국 워십예배의 한축을 이루었다. 다수의 '디사이플스' 음반과 개인 음반으로 젊은층에게 음악을 도구로 동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예배와 믿음에 관한 Agenda를 제시하고 풀어내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디사이플스1,2,3집과 Jesus Generation, Miracle Generation, Mighty Generation등의 음반을 통해 작사, 작곡 능력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전천후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밀알', '불을 내려 주소서', '예배자', 'Higher'등은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는 CCM이자 예배곡이다. 현재 뉴사운드교회의 담임목사로 멈추지 않는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예배적 실험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예배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음악과 예배사역을 통한 외침으로 세대가 깨어나고 준비되는 놀라운 일들을 위해 천관웅 목사는 쉬지 않고 달려가고있다. (글 : GB.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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