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시간에 맞춰서 후기를 남기다 보니, 좀 부실하기도 했고.... 점심 먹고 왔더니 좀 더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나머지 올립니다.

계속 파워젤과 콜라를 마셔서 속이 뒤집어졌는데....
늦은 점심으로 먹은 짬뽕, 너무 맛있었고 속이 확 풀렸습니다.
옆에 있는 맥주는 누가 마신 건지?
nutrition
기상 후 VAMM 1봉지- 대회 전, 몸에 있는 에너지를 끝까지 모을 수 있다고 해서 먹는 가루약. 물에 타서 한 봉지
수영 전: 아미노바이탈 1봉지, 파워젤 1.
자전거 라이딩 중: 물 1통, 이온음료 1/2통, 약물 1통(CCD 1, 파워젤 3, 아미노바이탈 3)
달리기 중: 아미노바이탈 2, 파워젤 2. 주로에서 물은 입을 행구고 몸에 뿌렸고, 수분 보충은 콜라.(물을 많이 마시면 속이 더 뒤집어질까봐...)
대회 마치고: 경기주최측에서 나눠 주는 지역음식을 대회 전에는 너무 먹고 싶었지만, 거들떠 보고 싶지도 않아 그냥 숙소로 복귀.
대회 전날부터 물과 바나나 수시로 먹어 줌.(내가 원숭이인가 착각할 정도로... 덕분에 경기날 아침에 화장실이 매우 편했고 쥐도 안 났음.)
경기복장.
수영: 슈트 안에 경기복을 입고 수영.(클럽 반팔져지, 팔토시) 수온이 21도였다고 함. 민소매 슈트가 부러웠음.
자전거: 클럽 반팔져지, 팔토시, comport양말(최고 온도 29도, 평균온도 23도) 아주 알맞은 복장이었음.
런: 자전거 복장에 썬캡. 민소매 경기복보다 반팔에 토시를 하고 그 위에 찬 물을 뿌리니 냉기가 오래 가서 아주 좋았음.
첫댓글 대회끝나고 속이 불편했던 경험이 많았는데 ㅎㅎ
짬뽕 최고네
대회 전날 물과 바나나 좋구만요 ^^
철인대회도 카보로딩 하나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먹는것만 보이네. 그렇지 않아도 요새 살이 더 올라오던데 ㅠㅠ 아사히맥주는 분명 일본을 잘다니시는 분(?)일 가는성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