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Origin)이 뭘까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말하는군요.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치거나,
뜨겁거나,
그러려면 어떻게?
몰입하면 되는군요.
간절하면 되는군요.
절박하면 되는군요.
몰입 => 오리진 => 나 다움 => 오리지널
세상에 없는 독창적인 것,
그것을 만드려니 얼마나 어려울까요?
저역시 세상에 없는 것 만드려니
늘 바쁘기만 합니다....
저자 강신장은 말합니다.
창조는 융합으로 이루어진다. 예상치 못한 놀라운 융합은 그 자체가 창조다.
그러려면 다양한 분야에서 '놀아보는 것'이다.
공감되지 않나요?
책상머리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생각만으로도 나오는 것도 아니기때문이지요.
목숨걸고 사랑하라고?
뒤집고 섞어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하이소울의 첫번째 키워드
'미치도록 아름다운'
파리사람들의 가슴속에는 불편한 것은 얼마든지 참아도 아름답지 못한 것은 절대 참지 못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 아름답지 않는 것은 얼마든지 참아도 불편한 것은 못참는다.'
그래서 파리는 미치도록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군요.
오리진을 만드는 내 안의 3박자
Soul, Mix, Touch
오리진을 찾아내는 사랑의 3자매
Love, Pain&Joy, Slow
오리진을 선사하는 감각의 3국지
Time&Place, Concept, Story
결국 오리진은 3박자, 3자매, 3국지 9개의 열쇠를
가지고 있군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것,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것,
모험과 위험이 있기에 스릴도 있습니다.
스타비즈니스 법칙이란 책에
세상에 없는 단 하나의 별, 그것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비즈니스라 했습니다.
왜냐구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면 경쟁자가 없기때문이지요.
상품도 내가 만들고
시장도 내가 만들면
세상이 다 시장이 됩니다.
스티브잡스처럼요.
첫댓글 미치거나..뜨겁거나.. 도전의식이 식어가고 있어요...
미치도록 아름다운 이 세상
나답게 살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