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암에 걸리신 분들은 경우 거의 대부분은 특효약을 찾거나 비법을 찾으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자연현상은 특별난 기적이나 현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 세상은 물질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즉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벗어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만들어진 물건중에 특별해 보이는 것들도 알고 보면 모두가 별것이 아닙니다. 물론 조선시대나
원시인들이 보기에는 텔레비젼이나 컴퓨터 자동차가 도저히 상상해 낼 수 없는 기적의 물건처럼 보이겠지만,
현대인들이 보면 그냥 별 것아닌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이용하여 만든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런 물건들이 기적현상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질병을 치유하는 약물도 알고보면 거의 모두가 보잘것 없는 것들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현대의학의 최대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항생제의 경우 곰팡이를 배양시켜 만든 것이며 곰팡이를 합성하여
여러가지 합성 항생제를 만들어 낸 입니다. 사실 곰팡이는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이라는 것이 현대의학의 관점이였기에
곰팡이를 몸속에 집어 넣어 세균을 격퇴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로 여겨졌고 아주 오랜동안 항생제는
약으로 사용되는 것을 거부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거의 모든 세균성 질환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고 이 항생제 때문에 전통의학은 현대의학에
밀려 거의 대부분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사실 거의 모든 약물은 독으로 병을 치료합니다. 예방주사도 몸속에 독을 집어 넣어 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예방의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독으로 병을 치료방법은 전통의학에서 강조하는 주된 치료 방법이였지만, 현대의학은 무슨 특별난 비법으로 약을 만든 것으로 오해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속에 주류 의학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의학에서 사용하는 약물이라는 것도 특별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 드린다면 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몸속에 독이 발생 하였거나 병균이 발생하였다면
그 병균을 이길 수 있는 또다른 병균을 집어 넣거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입니다.
담도암이나 간암 그외 어떤 암을 고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의 방법이 필요 합니다.
오염된 식습관으로 몸속에 더러운 물질이 들어 차서 암이라는 질병이 생겼으므로 몸속의 더러운 것을 빼내는 방법밖에
달리 치료법이 없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와 섭리입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는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치료법이 아닌 오히려 몸속을 급속하게 오염시키고
정상세포들을 파괴하는 맹독성 화학약물 치료법이므로 암을 고치기는 거녕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빠르게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잘못된 치료법이라는 것을 자연의 이치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항생제처럼 세균을 집어 넣어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맹독성 화학물질을 집어 넣어 몸속을 오염시켜 가면서
무차별적으로 몸속을 모두 파괴 하는 독성물질입니다. 이 때문에 간암 담도암 담낭암 췌장암 신장암 식도암 폐암등등
거의 대부분의 장기암에는 생존연장 효과 조차 거의 나타나지 않고 병을 고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항암제의 맹독성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폐렴이나 장기부전 호흡관란
패혈증 등으로 조기에 사망하는 것입니다.
이런 부작용을 잘 알기 때문에 의사들은 면역력이 없는 암환자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항암치료후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곧바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장기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 면역력이 높아 지는 것이 상당히 어려우며 암판정을 받았다는 두려움과 공포가
간기능을 더욱 떨어 뜨려 면역력은 최악의 상태가 됩니다. 이런 상태를 벗어 나지 않는한 암을 고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까지 담낭이나 담도 간이 암으로 인하여 완전히 망가지지 않았다면, 희망은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말기암을 고친 분들을 보면 이분들의 경우 병원에서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하여 병원치료를 거부하거나 포기하고 남은 인생을 최대한 보람차고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내기 위하여 깨끗한 식이요법이나 자연치료법등 자연의 이치와 섭리안에서 자연치료법을
실천하다 보니 어느새 말기암이 사라지는 경우가 발생한 것입니다.
결국 이 분들이 암을 완치한 것은 바로 장기가 완전히 손상이 되지 않았고 깨끗한 자연식과 식생활과 약초요법 대체요법등을
실천하여 몸속이 깨끗해 지면서 면역력이 높아지고 정혈이 되면서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모조리 잡아 먹게 되면서 암이 저절로 도태 된 것입니다. 암세포는 더이상 몸속에 오염물질이 들어 오지 못함으로 자라날 수가 없었고 결국은 몸속에서 암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바로 이처럼 간단한 것이 암치료법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암치료법이 너무 간단하다는 사실을 암환자들이나 가족들은 전혀 믿지를 못하기 때문에 암을 고치지 못하고 ,오히려 몸속을 더욱 오염시켜 암세포를 더욱 빠르게 자라나게 하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 시키는 잘못된 암치료법이나 대체요법을 함으로써 병을 고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 것입니다..
암을 고치는 좋은 방법은 이곳 까페에 아주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암치료법을 알아도
환자나 보호자분들이 그것을 받아 들이지 않는 다면, 의미가 없게 됩니다..
알부민 주사의 경우 영양분 공급 때문에 처방하는 것이지만, 이 알부민이 화학합성물질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암을 치료하는데에는 해가 된다는 것이 저의 견해 입니다.
이미 담낭이나 담도 간이 그 기능을 하지 못하는데 알부민등이 몸속에 들어 가게 되면 간이나 담낭 담도의 기능이
힘에 벅차게 되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태이기에 모든 오염된 약물이나 음식을 절대 드시지 말고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식이요법과 자연치료법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조만간에 간주변의 모든 독소를 제거해 내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암을 고치느냐 고치지 못하느냐
생사가 갈라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남아 있는 간과 담도 담낭의 모든 세포와 기능마져 오염물질의 독성 때문에 모두 사멸하게 되면
이들 장기들을 이식하는 수밖에 없으며 ,장기이식은 말기암 환자에게 현대의학으로는 거의 가능성이 없으므로
치료할 수 있는 희망마져 사라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암에 걸리신 분들의 거의 대부분은 암치료법에 대하여 여기져기 알아보고 헤메이고 망설이다가
얼마 남지 않은 치료의 시기 마져 놓쳐 버려 마지막 희망마져 사라지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안에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옳다고 생각하는 자연치료법을 곧바로 실천하면서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마음가짐이 암을 고치는 데 가장 중요한 비법중의 한가지 입니다.
그런 각오와 용기 없이는 암환자는 아무것도 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말기암을 고친 분들이 쓴 치료사례를 잘 참조 하십시요... 그 속에 답이 있습니다. 말기암을 고친 분들의
경우 거의 모두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암치료법이라고 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 다면, 무용지물이 될 뿐입니다.
그 때문에 암치료법을 알아내는 것보다 과연 암치료법을 알아내면 암환자나 환자의 보호자가
그것을 실천할 용기가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말하는 것입니다.
잘 치료 하셔서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치료법에 대하여 실천할 용기와 각오가 있다면 전화 한통 주시기 바랍니다. 016-364-3836 김형희입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암세포가 사라졌다 책을 무료로 드림니다, 책값은 12000원인데 (택배요금은 받는분부담 3000원)컴푸터로 볼수있는 CD도들어있습니다 brmhealth@empal.com
글을 읽다보니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담도암4기에 어덯게 해야하나
여기저기 방법을 주시는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헤메고 있습니다.
독소제거가 좋으네요.
용기가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말기암은 암을 고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신속하게 결정하고 치료방향을 정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통증이 다시와서 진통제를 아침 6시에먹고 8시에 먹고... 좔좔~~설사를 4번이나 하고
기운이 없다고 운동하러를 못가겠다네요. 아침에 호박죽먹고 한의원에서 달여온 한약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