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주호암체육관을 화려하게 수놓은 2015 전국철쭉제

[중원경/김광영]

충주호암체육관을 화려하게 수놓은 2015 전국철쭉제

전국철쭉분재전시회 5.23~26일까지 호암체육관에서 열려

모내기로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오색의 꽃잎이 화려하게 수놓을때면 

두견새가 따라울며 울부짖어 토한피가 꽃잎에묻어 세상에 피어난 꽃 철쭉.

봄에는 오색꽃을주고 여름에는 녹음을 가을에는 단풍을 겨울엔 자태와 신비로움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전국의 걸작품인 철쭉분재가 청풍명월인 충주에 모였습니다.

이번 철쭉전시회는 전국이 함께하는 철쭉 단일품종 으로는 처움 시도하는 전시회 인데요

전국의 분재 전문가들이 정성드려 가꾼 철쭉분재라 인지 그 화려함의 자태가 대단했습니다.

우리들이 평시에 만나보던 철쭉은 모편적으로 붉은색과 힌색이었는데요

이번 실시되는 전국철쭉분재는 5색의 아름다운 자태에 기술의 묘가 합해 눈이 부셨습니다.

호암체육관엔 전국에서 모여든 아름다운5색 철쭉분재가 가득히 진열됐고

이 아름다운 철쭉의 자태와 향기를 체험하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전시회에 많은 충주시민들이 찾아오시어 아름답고 멋진 자태를 만나셨으면 합니다만

전시회가 연휴이며 홍보가 불충분하여 찾지못하심을 애석하게 여겨서

찾지못한 분들에 아름답고 화사한 철쭉분재 전시회의 장면을 보여 드리고자

정성것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현장많은 못할지라도 현장을 상상해 가며 감상 하셨으면 합니다.

분재가 이다지도 화사하고 예쁘고 멋진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 작품은 전시관 입구에 전시해놓아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호암체육관 안에는 아름다운 철쭉분재들이 진열돼 있고요

철쭉제라는 헌수막이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철쭉분재의 아름다움은 물론 그 자태가 대단했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이 멋진 자태를 카메라에 답으며 구경을 합니다.

이 철쭉분재전시회는 전국철쭉제로서 전국의 내노라 하는 분재들이 모였답니다.

철쭉분재는 호암체육과 을 이중으로 사각원을그리며 진열돼 있었는데요

수많은 철쭉분재는 그 하나하나의 자태가 다르고 아름다움도 달랐는데요

그 하나 하나가 특색과 특유의 아름다움을 지니고있어서요

어느작품이 우수하고 작품성이 떨어지는지 무레안인 저로서는 도저히 알수 없었습니다.

필자가 보기엔 모두가 명품이요 우수작인데요 그래도 우열은 가려야 겠지요.

작품마다 작품명과 제공자의 성명이 있었는데요

이작품은 김동성님의 일광이란 작품 이랍니다.

특징은 튼튼하고 배양하기쉽고 꽃이 아름다워 만인의 사랑을받는 품종이라 합니다. 

이작품은 차관영님의 비매금 이란 작품 인데요

철쭉의 색이다량하고 분재의 특징이 보이는데요

이미꽃이져서 꽃잎만 무성한것이 아쉬움을 낳습니다.

철쭉꽃이 넘 다량하고 예쁘며 화사하여 평을한다는 그 자체가 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워낙 분재가 많은지라 여러 분재를 한컷에 담아 보았는데요

그래도 이곳에 소개해 드리는 것은 반의 반도 못된다는 것입니다.

꽃은 많이 져서 몇송이 않남았지만 분재가 넘 멋저서 올려 보았습니다.

이 철쭉의 아래 부분의 나무둘레가 작난이 아닌데요

어떻게 이렇게 길렀는지 분재인들의 기술에 감탄이 납니다.

날개를 쭉 편듯한 이 분재에도 아름다운 꽃이 피었고요

작은 분재의 꽃이라하여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꽃의 아름다움은 어느작품에 묻지 않습니다.

분재는 작그마 한데 꽃은 함빡피어 오묘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가 하면 이 분재의 철쭉꽃은 아주 꽃잎으로 푹 넙어버렸군요,

어떤 위취에서 어떻게 피었더라도 그져 감탄만이 나올 만큼 화려 합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철쭉이라 하지만 이렇듯 화려하고 예쁠수야^^

하나하나를 감상함도 좋지만 전시전체를 함께 만나봄도 좋은 추억 입니다.

색갈도 가지가지 고요 아름다움도 각기 다른데요

한번 바라보면 덧시 나간다는것 이런것이 전시장의 득색 이었습니다.

찰영을 하기위해 전체 전시장을 두바뀌 돌아 다니며 카메라 삿다를 늘렀는데요

한반도의 중심도시 청풍명월의 충주에서 실시된 전국 철쭉전시회장

전시회장에서 아름다운작품을 감상했고 여러분께 전할수 있었다는데

행복감을 느껴 봅니다.

이 장면은 분재작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들인데요

전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장면은 철쭉분재를 키우는데 필수도구인 화분과 진열대 인데요

진열장 하나 하나가 모두 작품성이 특수한 재료들 이었습니다.

일요일에 찾아간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실시된 전국철쭉제

현장에 가기전에는 지역 동호인들이 실시하는 전시장으로 알았는데요

현장에 가보니 규모도 대단했고요 품졸도 다량 했으며

단일품종으론 전국처움실시된 전국 철쭉전시회라 하니

이 멋진 전시장을 만났다는것도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철쭉전시장을 여러분께 소개했다는 것도

매우 운좋은 날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