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큰손들이 몰리는곳 판교테크노밸리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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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1번지]
"땅값 10년새 10배"…판교 빌딩 전매제한 풀려 큰손 눈독
안랩·한컴 등 올해 17곳
큰장 서는 판교테크노밸리 빌딩
매년 10곳 안팎 풀릴 듯
H스퀘어 이미 7천억에 팔려
덩치 커진 네이버·카카오
판교역 앞 빌딩 입도선매
IT·바이오 입주희망 기업들
판교에 둥지 못 구해 서울로
"소형 사무실 매물 나오면
당일 계약에 대기자까지"
◆ 전매제한 풀리는 판교밸리 ◆
'제2의 강남, 한국의 실리콘밸리.'
금싸라기 오피스 용지 판교테크노밸리 빌딩이 '10년 전매제한' 풀리기 시작했다.
2006년 용지 분양을 시작해 2011년께부터 완공된 주요 빌딩들
올해부터 매매가 가능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 용지 매매가는 조성 초기만 해도 3.3㎡당 1000만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초 이미 1억원을 돌파했다. 초기 입주 기업들은 부동산 투자 대박을 맞게 됐다.
안랩, 한글과컴퓨터, 다산네트웍스를 비롯해 판교테크노밸리 초기 입주 기업들
빌딩 소유권이전등기일이 이달로 10년을 넘겨 전매제한에서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안랩은 이달 16일, 한글과컴퓨터와 다산네트웍스는 28일부로 빌딩 매각이 가능해졌다.
발 빠른 부동산 펀드, 리츠, 신탁 업계에선 물밑에서 이들 기업에 빌딩을 사겠다고 먼저 요청하며
판교테크노밸리 빌딩 매입에 나서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H스퀘어를 지난 7월 7000억원에 매입했고,
이달 28일 전매제한이 풀린 다산네트웍스 건물 매입에도 나섰다.
현재 판교테크노밸리 내 전매제한 빌딩은 90여 개로 올해 말까지 17개,
내년 8개, 2023년 12개 등 매년 10곳 안팎이 순차적으로 해제될 전망이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10년 전매제한 해제 빌딩이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했다"며
"외부 매각은 가능하지만 시설용도제한은 20년이기 때문에 손바뀜이 있더라도 IT·바이오 기업 유치 기조가
유지되면서 관련 업종의 집적 효과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판교 분당권 오피스 공실률 0.22%
전분기 대비0.06포인트 하락
대표 오피스권역 서울 사대문 도심 7.42%,여의도6.93%강남1.36%서울 기타3.43%에 비해
월등히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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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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