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실체이신 예수를 사랑하는지 묻다면...? 예라고 하겠지만 저를 볼때 예수보다는 저의 인간적인 욕심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것을 "그리스도 디 오리진"를 보면서 깨닫습니다.
나의 주님은 모든것을 포기를 하시고 오로지 나와 온 인류를 위해 사셨고 기꺼이 생명을 던지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영원한 곳을 인도하시니 어찌 그 사랑을 감당하리요(잊을수가 없다)💟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 신약의 사복음서를 보는듯 했으며 예수님 당시를 연상하고 말씀을 다시금 파악 할수있는 기회를 가져봤는데.....
믿음 생활이 엉망이였다는것을 알았고 말씀에 실체이신 예수님을 영화를 보는듯한 그때 예수님을 나도 그때 상황에 뛰어 들어서 주님의 가르침과 교훈을 받으면서 체험해야 했고 그 기적이 일어나는 역사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경험을 해야하는 것은 성경 말씀의 내용이 나의 삶으로 나타나야지만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말씀신앙과 믿음에 성령의 역사가 나를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성령의 역사는 극히 힘들게 믿는다고 나의 이기적인 입장밖에는 바라볼수 없게 되어 있다.
💟말씀말씀 능력능력의 통로는 성경책인데 오로지 예수능력 부활신앙 예수휴거 천국생활을 다시금 재조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