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59코스는 관기방조제 안쪽에
조성되어 있는 '너와나의 갈대를 품은 둥지' 가사리 생태공원에서 시작 된다
코리아둘레길은 국민들에 인지도가 높아 진다는 것은
여기 팬션이 잘 보여주고있다
"이름이 남파랑길59"
그옛적 고향길을 걷는 기분인가 묘하다
충북땅 산골이 넘쳐나는 내고향 시골길 그립다
그시절 그리움에 발거름을 멈춰야했다
형이6학년 내2학년때인가? 여름철 아랫마을 느락골에서 보리벤것 형의 보리지개 졸랑대며 시골길 따라 집으로 가는데 힘들어서인지 형이 지개작대기로 지개를 받쳐놓고 도랑으로 내려가 내주먹보다 큰게를 바위틈에서 잡아올려 칡넝쿨에 매서 내게 준 귀한 기억이~~
너 "추억의 고향길" 때문에 예날옛적이 생각나서다 고맙워~~
뉴욕에 있어야할 자유의 여신상이 이곳에 왜?
이땅에 자유와희망이 필요로 하는가보다
- 미국 독립은 1776년이다
위치
뉴욕항 리버티섬 -
퍼온글
네가 거기에 왜?
구름 하늘 바다 여자만의섬들이 맞닿고 갯도랑과 뻘에는
게들의 성지다
멸종위기의 흰발농게와 대추귀고동의 낙원이며
멋지고 멋진 詩
감사합니다
눈매가 매섭네 노려보면 어쩔건데!!
너까지 나를 어리버리로 보는겨?
다른분들은 잘도 담던데 이놈들 어찌 빠른지
겨우 숨죽이며 한건 ㅎㅎ
파아랗기만한 가을하늘을 탐닉하며 탐스럽게 읽어가는 남파랑길의 대추알이 손에 닿는다
딱한알 따먹고 싶지만 이곳을 지나는 모든 남파랑길손을 위해서는 절대 않되는일이제 ~
그들 나그네들도 보와야할 권리가있다
여수를 넘어 순천으로~
와우!! 골동품님^-^
꼬맹이 친구들의 놀이터
숨박꼭질 신나게~
너들은 좋겠다
갯벌 전망대는 2층높이
오른다
와우 사진으론 부족
동영상으로 담는거다 ㅎ~
갯벌과 갈대밭이 지속적이다
저 갈대밭속에는 또 뭐가 있을란가? 그게 궁금하다
갯벌은 끝은 뵈질 않고
묻는다 이식물이 뭐냐고 엄한길님이
여기 써 있잖아요 ㅎㅎ 순천만의 염생식물 이라고
갯벌에 도전한 순천시
아주 깊숙히까지 데크길을 찔러넣었다
다시 뒤돌아 빽해야한다 하지만 넘좋아유!!
맘껏 마니마니 보라고 - 갯벌천국의 상태계를 -
그리고 안고 가라고 나그네들이여
용산전망대는
오름이 가파르다 게거품 한말정도는 흘려야 오를수있다
용산전망대에서 이멋진 순천만을 몽땅 담기에는 동영상으로도 태부족이다
한컷을 덧 붙이고
전망대를 넘으니 출렁다리에 이어
엄청난 크기의
갈대밭이다
원두막도 여기저기 뵈던데...
갈대밭의 두여인은 요요님과 샌프란님
역시 빛이 나는군요^-^
미소님 그미소와 아름다움은 세월이 탐낼겁니다
오늘의 여정
순천만습지
입구에서 끝맺는다 신나게 걸었던 일정을
59코스 8.4km
60코스 15.1km
61-1코스 5.8km
- 약산 -
더위에도
장마철에도
끄떡없는 알파고ㆍ
여전한 그 모습
대단하고 부럽다ㆍ
순천만 짱둥어탕
해장술이 그립다 ㆍ
해변의 동트는
환상적 모습ㆍ
잘나온 사진 모아서
전시회 한번 하시죠ㆍ
늘 응원하며
대리만족합니다ㆍ
아리가토~
아래로는 보내온 사진과 퍼온글 사진들
아브락사스 신은 존재하는가 보다
자신의 품으로 돌아올 새의 알을 보호하기 위해 밤에는 숨기고 있다
순모님과 함께 생태숲을 온통 뒤져도 찾을수가 없다
이럴수가 헉~
지난차에 순모님에게서 퍼온2점
이 알의 모습은 밤에는 어떠한 모습일까? 꼭담고 싶었는데...
신께서 보호막을~~
직접보지 못한 아쉬움에 울고만싶다
순모님 애써주심에 감사요^-^
갈매기에 모범을 - 꽃을든 남자 -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고...
순모님꺼 추가로 퍼옴 - 약산님땜에 -
함께먹은 짱둥어탕
진짜루 맛나기가...
쏘맥과 함께 캬~
점심 생각은 별루 였지만 안먹었드러면 무지 섭 했을거 같다
약산님은 모르는게 뭔지 그게 알고싶다
퍼온사진
두루누비 남파랑60코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아브락사스 알은 지난번 쉼터
근처 갈대숲에서 본 기억이.
형님과 함께하는 둘레길이니
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갈대숲에 몰래스며들어 알을 훔치려했는데 넘 아쉽워요^-^
용산전망대오르기전 철문앞 검색대
무사통과 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팬션 사진을 보니 어제 출발점이 생각나네요. 어제는 참 편하게 걷고 풍광을 즐기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걸었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다시 음미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알파고님 계속 좋은 사진과 소중한 시간 기록해주십시요.
중간 중간 뵐적마다 저는 신바람났어요
함께함은 영광이고 졸품봐주심에 감사 올림니다^-^
아니 벌써 ..
이제 끝이 보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반갑기만 합니다
님이 선물로주신 남파랑길지도는
닳도록 봐서인지 헌책이 되어버려어요
정이묻어나는 지도를 볼때마다 뵙고싶고 한번쯤은 방문할것을 기대 하거든요
몸이 더좋아지신것 같아요 남파랑길 꼭오셔서 함께 걸어야 될것 같아서유 ㅋㅋ ~
진짜 시간을 못내서 산행도 제대로 못하니 살만 찌네요..
ㅋㅋ~
그러니 꼭오세요 점심 제가 쏨니당
능력자 이십니다...선두 그룹으로 진행 하셨다니...
후미에서 룰루랄라 진행하다 겨우 막판에 도킹에 성공...
순천만 습지에서의 추억쌓기...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하이~~~락 !!!
웬지 즐겁고 신바람나는 77코스였어요
물빠진갯벌도 순천갈대만도 가슴벅차게 보고 느끼고 넘 황홀감에 취했나봐요
용산전망대는 또 어떻구요?^-^
이모든게 덕분입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