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 미국이 조지아(그루지야)에서 색깔 혁명 시도중..

[아리랑]

https://blog.naver.com/finch1234/223677846847

최근 조지아에서 총선이 치뤄졌고..

그 결과 친러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코바히제 총리는 No EU, No Nato 네요

조지아 국민들은 전쟁아닌 평화를 선택했습니다...

적어도...제2의 우크라이나가 될수 없다는것이죠..

글렌 디슨 트윗:

조지아 총리는 EU가 자국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중단할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EU는 부정선거라면서.. 새로운 선거를 요구하고

제재 위협하며 정부를 불안정화하기위해 NGO를 활성화 했다.

헐..

트윗:

조지아 국민은 나토꺼져... EU 꺼져

와우.. 멋지네요..

조지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지아에서는 EU 가입 협상이 중단된 후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트빌리시의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문을 부수려고 시도했습니다.

이에 보안군은 군중을 해산하기 위해 특별한 수단을 사용했습니다.

📹 소셜 미디어 동영상에는 폭도들이 최루탄과 물대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조직적인 방식으로 보호 마스크를 배포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지아 색깔 혁명 이틀째..

시위대는 평화롭지 않고 격화시키기로 결정 했습니다.

경찰을 먼저 도발시키고...

경찰이 반격하면..그때... 깃발을 흔드는..

그런 극적 사진을 찍는게 목적...

헐...

경찰이 과격하다는 여론을 유도하려는듯 하네요..

최근 선거에서 그들이 지지한 정당이 패배하자..

미국, 영국, 우크라이나, EU 등이 지원하는

과격한 시위가 조지아에서 일어나고 있다.

패배한 야당 지도자는 전국적인 폭동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결코 민주적으로 선출된

현 여당을 인정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했다..

헐...

조지아의 여당은 최근 트빌리시에서 일어난..

미국이 주도하는 색깔혁명을 단호하게 떨쳐냈다.

아래...조지아 여당 조지아의 꿈 정당이 올린 글을 보십시오..

그들은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상기시켰습니다.

우크라처럼 전쟁을 선택할래..

아니면... 평화를 선택할래..

결국 조지아 국민들은

엉클샘을 위해 제2의 우크라가 되길 원하지 않았다..

조지 소로스가 지원하는 폭동은

cia 지원을 받아... 경찰에 연막탄을 던졌다..

현재 미국이 조지아를 제2의 우크라이나로 만들기위해

마이단 2.0을 제작하는 중입니다..

조지아, 트빌리시..

조지아 전직 의원인 페트레 맘라제는 인터뷰에서..

조지아 야당은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의 시나리오를 절대 시행할수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전략은 단순히 시위를 계속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전임 조지아 대통령 미하일 사카슈빌리는

친 서방주의자인데..그를 지지하는 지지자가 너무 적다고 말했다..

우리는 2014년 미국이 일으킨 쿠데타로 쫏겨난

빅토르 야누코비치 정부처럼 나약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조지아는 강력한 경찰권을 동원하여..

시위대를 물리칠것이다..

저는 현 조지아 총리를 지지합니다.

칸단님 트윗:

미국이 왜 이 작은 나라 조지아에서 색깔혁명을 시도할까요?

조지아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으며..

파이프라인에 있어서 중요하다.

중국은 유라시아 다리를 건설하고 있다..

아무도 이것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친러 조지아 총리 "임기내 EU가입 논의 없다…보조금도 거부"(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9000351088?input=1195m

친러 조지아 총리 "임기내 EU가입 논의 없다…보조금도 거부"(종합) | 연합뉴스

[출처] 미국이 조지아(그루지야)에서 색깔 혁명 시도중..|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