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대로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내가 되었네
하루종일 생각하는 그것이 내 운명이 되었다네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반복한다네
과거의 기억속에 저장된 그대로 그 삶의
습관과 패턴만을 따라간 것이네
외부의 지식과 경험과 논리만을
옳다고 따라갈 뿐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너무도 모른다네
암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네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상식과 지식으로
최선과 열심을 다하나 실상은 무지한 것이 되었네
근본된 원인은 고치지 않은채
외부적인 약물과 치료와 수술만을
바라보았다네
고가의 중입자치료를 한다해도
암의 원천이 되는 내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속에서는 계속 암이 생성된다네
내몸의 세포는 1초에 1000만개가 유사분열하고
하루에 1조개가 유사분열을 한다네
병들고 손상된 세포들이 계속 그 곳 그 자리에
머물지는 않으며 실시간으로 유사분열한다네
계속적으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기에
병든 암세포가 똑같이 그 자리에 머물지는 않는다네
새로 생성되는 세포가 건강세포로 태어나지 못하고
건강한 세포로 생성되어도 그 곳 그 자리 그 생체환경속에서는 스스로 변질되고 병든것이 된다네
내 생각의 구조가 병들게 한 것이네
내 몸의 생화학적 환경이 병들게 했다네
나를 힘들게 하고 불행하게 하는것은
내 생각의 방식이요 내 마음에서부터 그 원인이
시작 되었네
고로 문제에 대한 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며
근본된 내부의 마음속에서 답이 있었다네
암의 근본된 원인이 마음의 갈등이요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로부터 싹이 튼 것이네
스스로 먹는 그것이 독성과 결핍을 초래했고
노폐물과 과잉영양분들을 가득 채운 것이네
내가 습관적으로 맛있다고 먹는 그것이
내 몸속에 산소결핍과 필수영양소의 결핍을
가져온 것이기에 내 삶의 방식만 바꾸면 된다네
병에 대한 근본된 원인을 모른다면
그 어떤 외부적인 노력과 정성과 수고와 애씀이
헛된 것이 되고야 만다네
외과적인 그 생각과 방식으로 최선을 다했다면서
어쩔수없다로 선언하는 것은 심히도 어리석음이요
무지속의 상극이 되어질뿐이네
원인의 세계는 전혀 모르고
오직 결과만을 바라보며 지금당장의 증상과
증세만을 쫒아가기에 오히려 병을 키운 것이 되었네
좋다고 열심히 먹는 것이 독성이 되었고
아무것이나 잘 먹으면 된다는 일반론이
더욱 빠르게 암세포를 키우는 실상이 되어진 것이네
무조건 잘먹어야 한다는 일반론에 갇혀서
우유와 치즈와 설탕과 떡과 빵과 고기와 가공식품과
흰쌀과 당이 많은 과일들을 눈에 보이는대로 먹어 버린다네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먹었을때 어떻게 흡수하느냐가 더욱 문제이며
독성과 노폐물과 과잉영양분으로 암세포를 촉진하고
키우는 음식을 섭취하는 꼴이 되었다네
입으로 먹는 것과 생각으로 먹었던 그것을
철저히 바꾸고 스스로 그 마음과 몸속에
치유가 되는 생명의 빛과 음식만을 섭취한다네
외부를 쳐다보면서 외과적인 옳고그름을
논쟁하며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다네
건강할때 건강을 불러야 건강이 오는 것이요
더 병들고 쇠약해질때는 있는그대로의 그 사실과
상황과 환경대로 더욱 주관을 받고 끌려 간다네
바꿀수있을때 지금당장 바꾼다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움직일수있을때
지금당장 바꾸어 버린다네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반응했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대로만 반응한 것이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부정적인 상태만을
채운것이네
왜 그와같은 결과가 나왔냐고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으로 억울해하고
고통과 상처로만 인식하지만 실상은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있는 그것이 외부로 드러난 것이네
병의 원인이 되는 내 생각의 구조를 바꾼다네
병의 원인이 되었던 내 몸의 생화학적 환경을 바꾼다네
내 생각만 바꾸면 그즉시 편해지네
바라보는 그 인식과 생각의 관점만 바꾸어도
상황은 금새 좋아진다네
길거리에 구걸하는 장님 거지가 배고파요 도와주세요 라는 문구로 하루종일 구걸해도 배고픔을 달랠수가 없었다네
지나가는 아가씨가 오늘은 좋은날입니다
하지만 저는 앞을 볼수가 없습니다로 문구를
바꾸어주는 그 순간부터 갑작스럽게 사람들이
돈을 던져주기 시작한다네
그 어떤 것도 준비할것은 없다네
지금당장 내 마음만 바꾸면 된다네
있는그대로의 그 사실에 매이고 갇히며
눌려있는 두려움과 공포와 근심걱정을 내려 놓는다네
지금당장 눈앞에 보이고 들리는
문제와 위기와 병명그대로 눌린다고
문제가 풀리지는 않는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대로 느끼고
감정대 그대로 반응한다고 좋아지지는 않는다네
내 생각만 바꾸어도 좋아진다네
내 마음만 달리해도 금새 밝아진다네
주어진 문제안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고
그 문제위를 당당히 걷는다네
내 생각은 그즉시 내 몸의 세포와 유전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네
내 삶의 방식이 끊임없이 마음의 갈등을
일으키고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반응했던
그 태도와 자세가 부정적인 상태만을 키운것이네
안되어진 그상태속에 서있으면
될일도 아니되고 매사가 불안과 초조와
근심걱정과 두려움으로 다가오네
단한번도 그 생각과 삶의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네
오직 주어진대로 외부적인 인식과 상황과 환경만을
따라간 것이네
생명의 근원은 외부에 있지 않았네
오직 치유의 열쇠는 환자 그 자신에게 있는 것이요
그 어떤 의사와 병원과 약물이 나를 구하지는 못한다네
내 생각이 내가 되고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내 운명이 되었네
지금당장 생각만 바꾸어도
지독한 고통은 사라진다네
전쟁의 위급한 상황속에 큰 수술을 해야하는대
마취제가 없기에 어쩔수없이 식염수를 마취제라고
말하고 장시간의 대수술을 한다네
일반적인 경우에는 쇼크사로 사망할것인대도
아무런 소동과 문제없이 안전한 수술이 되었다네
문제는 마취제가 있고 없고가 중요하지 않았고
마취제를 맞았다는 그 사람의 의식대로 마음의
마취가 된 것이네
낫는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낫는다네
낫기를 바라고 쳐다만 보는자는 언제나
문밖에서 서성거릴뿐이네
진정 낫기를 원하느냐고 묻는다네
그순간 과거의 그 생각과 그 인식을 버리고
이미 나은것을 믿으니 순식간에 치유되었다네
생각하는대로 된다네
믿는그대로만 반드시 되어진다네
안된다는 반복과 번복만을 쳐다보고
안되어진 그 상태속에 갇혀 있기에 스스로 불안한것이네
과감히 생각의 문을 열고 나온다네
지금당장 스스로 이미 되어진것과 치유된것만을
선언한다네
2024.06.13.지담생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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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대로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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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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