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영덕으로, 영덕에서 경주로.. 2025년 추계 전국 모임을 다녀 온지도 며칠 전인데..
11월 19일(수) "올타123" 11월 정모로 비상을 걸고 다시 모임을 갖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힘들어 하시는 HL2DC om, 재활치료에 애쓰고 있으신 HL1GN om님이 빠지고
SPECIAL GUEST 없이 4인( GW, IB, IR, FY) 이 단촐하게 오붓한 시간을 갖습니다.
맑고 쾌청한 날씨에 경복궁을 품은 북악산 넘어 북한산 보현봉이 멀리 바라다 보이는 세종로..
이전 개업한 한국관의 돌솥밥과 김치찌게 맛이 그리워 늦은 점심시간을 맞춰서 이동합니다.
늦은 점심 시간임에도 잠시 기다린 후에 자리릏 잡아 봅니다.
기름기가 감도는 찰진 하얀 돌솥밥.. 이 맛을 못 잊어 이 날만을 기다렸다는 ...ㅎㅎ
식후에 '정동전망대'를 향해 움직이는 HL2GW om.. 반주를 드셔서 그런가? 기분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ㅎㅎ
서울시청 별관 입구에는 직원출입구와 별도로 방문객을 위한 출입구를 구분해 설치되어 있더군요..
전망대에 올라서니, 덕수궁의 전경이 발 아래에 놓이고 멀리 고층 건물 뒤로 인왕산이 눈에 들어 옵니다.
부지런히 발아래 전경을 카메라에 담는 일행들...
CAFE를 겸한 전망대는 COFFEE한잔 한가롭게 나눌 수 없는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
그래도 식후인데 COFFEE 한잔은 나눠야 하지 않겠는지요? 되돌아 내려와 해태상 앞에서 인증 샷~!
서울시청 별관을 나와 서울시청역 작은 COFFEE SHOP으로 향하는 길..
맨날 보는 얼굴이 그 얼굴이지만 COFFEE를 나눠 마시며 환담을 나누는 이 시간이 GOLDEN TIME ??
HL3IB, HL2GW, HL2IR 그리고 HL1FY 찍쇠도 한자리 차지하고..ㅋㅋ
늦가을 치고는 조금은 쌀쌀한 겨울같은 기온 탓에 움츠러든 모습으로 덕수궁을 돌아 봅니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 들어가는 고즈녁한 고궁의 산책길을 한가롭게 걸어 보고..
지난 10월 모임에 지났던 자리지만 새삼스럽게 안내판을 주의깊게 살펴 봅니다.
음악감상까지는 아니어도 은은하게 흘러 나오는 바이얼린의 연주곡에 이끌려 건물 깊숙히 들어가 봅니다..
잠시 STRADIVARIUS의 은은한 선율에 취했던 느낌을 서늘한 가을 바람으로 날려 버리고..
석조전 앞 물을 뿜어내지 않는 분수대를 배경으로 한가롭게 환담을 이어 갑니다.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을 품은 고궁의 이모저모를 담아 보기도 합니다.
고궁에서의 한가로운 산책과 환담을 나누고 HL2GW om의 아쉬운 작별을 고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뒷 마무리 시간에 빠지는 HL2GW om이 원망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종로 5가 광장시장의 빈대떡집을 찾았는데.... 순희네 집(별관)은 문을 닫고 본관은 확장 성업중...
꿩 대신 닭인가? 닭 대신에 꿩인가? 오늘은 "박가네 집"에 들려 마무리를 합니다.
두분(HL2DC, HL1GN) 이 빠진 자리가 휭~ 하게 비었는데, HL2GW om 마져 떠난 자리...
HL3IB, HL2IR 그리고 HL1FY만이 일명 "참새 방앗간"에 들려 빈대떡을 안주삼아 막거리로 오늘을 마감랍니다....
그리고, 아제 2025년을 정산하는 12월 정기모임을 기대하게 합니다.
--------------------------------------------
항상 말미에 말씀을 드립니다만 고정 멤버가 아니어도
이 자리에 참석하시고자 하시는 om님이나 상경하시는 분이 계시면??
HL3IB방장이나 저 HL1FY에 연락을 주시면? 정모가 아니어도 번개로 모시겠습니다.
특히, 2025년을 마감하는 12월 정기모임에 여러분을 초빙하고자 합니다.
아래 댓글로 의사를 표시해 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여러분의 스스럼 없는 참여를 기다립니다.
--------------------------------------
아울러, 지금 병상에서 재활치료에 힘들어 하시는 HL1GN om님의 원상 회복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PE 2 CU AGN NEXT METTING es BEST 73
첫댓글 황OM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만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번에도 정말 엄청나게 많이 찍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일하게 남는건 사진뿐이죠.
그리고 제가 참석하는 여러 종류의 모임이 있지만 올타 모임이 가장 즐겁습니다. 약간은 중독현상이 있는데 다른 분은 어떠신지요? hi hi
중독성?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HL3IB 방장님 어니던가요?? 책임지세요~! ㅎㅎㅎ
@HL1FY 앞으로도 간사 역활을 충실히 할테니 황OM님은 그냥 참석만 하시면 됩니다.ㅎㅎ
@HL3IB 그냥 참석만 하라구요?? 식물인간을 만둘려고 힘쓰지 마서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