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딤후 3:13-17
제목: 성경은 하나님의 직접 설교입니다
● 기독교는 하나님의 직접 설교인 성경을 읽고 믿어 구원받는 신앙입니다.
딤후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NIV: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NASB: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the Scriptures that testify about me) |
이 혼란한 시대, 우리는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하는가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수많은 사상과 이념, 그리고 종교적 주장들이 범람하고 있으며,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본문 13절 말씀처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하여져서 남을 속이기도 하고 스스로 속기도 합니다. 속고 속이는 최악의 사기는 이단 사설입니다.
| 딤후3: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go from bad to worse, deceiving and being deceived) |
이러한 시대적 혼란 속에서 우리 성도는 과연 무엇을 기준 삼아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방황하는 인류를 위해 불변하는 진리의 이정표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전서(聖經全書)'입니다. 하나님은 성문경전(成文經典)을 통해 정확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과 구원의 계획을 시대를 넘어 모든 인류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시기 위해 글자로 기록된 성경을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예언의 말씀에서 무엇인가를 가감할 수 없음을 강력히 경고하십니다.
| 계22:18.내가 이 두루마리(책, book)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the tree of life)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주관적인 사상이나 경험을 적어 놓은 일반적인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입과 손을 통해 자신의 뜻을 오류 없이 문자로 기록하게 하신, 인류에게 주어진 최고의 신앙 규범이자 절대적 기준입니다.
|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현: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예레미야 선지자의 고백을 보면, 말씀을 선지자의 입에 두신 것을 압니다.
| 렘1:9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
하나님의 직접 설교를 문자로 정확히 기록한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이해할 때, 우리는 말씀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변사나 웅변가 같은 설교자의 감정적 자극이나 종교적 흥미에만 빠져서는 안 됩니다. 설교 중에 나오는 재미있지만 비성경적인 예화나, 단순히 감정만을 자극하는 종교적 요소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성경을 상고하던 베뢰아 사람들처럼 선포되는 설교의 내용이 과연 성경 본문의 뜻과 부합하는지를 늘 확인하고 묵상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행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현: 그것을 확인하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검증된 객관적 진리에 기초한 성경적 신앙만이 어떠한 세파들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하고 유익한 믿음입니다.
● 성경은 신적 권위를 지닌 객관적 은혜의 수단입니다. 성경은 교회나 어떤 특정한 종교기관보다 우위에 있는 신적(神的) 권위를 가지고 있는데요. 교회가 성경을 만든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의 아래에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천주교처럼 교회의 전통이나 교황의 권위를 성경보다 위에 두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광신주의나 이단들처럼 특정 개인의 주관적인 환상이나 영감만을 강조하며 성경을 풀이하려는 시도 역시 매우 위험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절대 영감이 담겨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읽고 깨달아 온전하게 될 수 있는 객관성, 교육의 수단과 신앙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성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성화)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성화의 심화와 실제적인 실천) |
타종교나 이단 세력의 종교적 열광과 환호성을 관찰해 보십시오. 그들에게도 뜨거운 찬송과 기도, 열정적인 헌신과 봉사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열심만을 따지면 오히려 정통 기독교 성도들보다 더 강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출애굽기 32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열광적으로 제사하며 즐거워했던 모습을 기억하십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객관적 계시가 결여된 그러한 열심은 인간이 자신의 주관적 신념과 욕망을 신에게 전달하려는 종교 행위에 불과하며, 거기에는 참된 구원의 은혜가 없습니다.
| 딤후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이신칭의의 믿음)가 있게 하느니라 (sola scriptura, sola fide, sola gratia) |
계시와 구원의 은혜는 인간이 위로 올리는 상향(上向)적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주시는 하강(下降)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성을 다 바쳐 신을 감동시키겠다는 지성감천(至誠感天)이나, 신의 비위를 맞춰 저주를 면해보겠다는 생각은 성경적 신앙이 아니라 기복적인 미신에 불과합니다. 성도는 이러한 미신적 사고를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공급해주시는 지식, 즉 기록된 계시의 하나님 말씀(성경)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읽으며 믿는 것이 가장 정상적이고 바른 신앙입니다.
|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새: 나를 알지 못하여)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하나님이 주신 지식인 성경을 버릴 때 영혼은 망하게 됩니다. 우리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와 이미 내려와 기록된 계시(성경)를 붙들어야 합니다.
● 성경은 영혼의 양식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통로입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말씀, 율법, 성경이라는 단어가 서로 혼용되어 사용되는 것을 봅니다. 시1: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에서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날마다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이 '묵상'은 타종교나 세속에서 말하는 마음을 비우는 명상이나 침묵 수행이 아닙니다. 마치 소나 염소가 한번 삼킨 여물을 다시 꺼내어 소화될 때까지 되새김질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영혼으로 씹어 먹고 소화해내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며 말씀을 양식(糧食)으로 표현했습니다. 지상의 성도들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도 역시 성경 읽기를 통한 말씀의 묵상입니다. ‘로고스’(요1:1, 14; 요일1:1; 계19:13)는 하나님의 생각, 개념, 표현, 그리고 발언을 뜻합니다. 참된 성도는 환상이나 체험을 좇는 자가 아니라, 기록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각과 표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 믿는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직접 설교’입니다.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며, 말씀 안에서 구원의 지혜를 얻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세워져 주님의 기쁨이 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첫댓글 즐거운 주말, 기쁜 주일 되세요. 초신자는 본문만 읽으셔도 되고요.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아래 추가 설명을 읽으세요.
알겠습니다^^
<호크마 주석: 디모데후서>
=====3: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자들'(12절)과 정반대되는 자들로 악할 뿐만 아니라 속이기까지 하는 자들을 가리킨다(고전 5:13;살후 3:2). 한편 '속이는자'에 해당하는 헬라어 '고에테스'(* )는 '애곡(哀哭)하다'를 의미하는 '고아오'(* )에서 유래한 것으로 '장례식에서 돈받고 우는', '속이는', '마술을 부리는'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혹자는 본 단어를'마술부리는'의 뜻으로 해석하여 8절의 애굽의 마술사들과 연결시킨다(Guthrie). 이들은 갈수록 악해져서 자신의 사악함을 감추지 않고 도리어 온공동체와 사회 안에 전염시킨다(계 22:11). 그래서 그들의 거짓과 악은 갈수록 심화되며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되어 남을 속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거짓과 악에 넘어가 스스로 속게도 된다(Scott).
=====3:14
그러나 너는 - '그러나 너는'에 해당하는 헬라어 '쉬 데'(* )는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13절)과 대조를 나타내는 말로서
문장 첫머리에서 강조되고 있다(11절 주석 참조).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 '거하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메네'(* )는'끝까지 그 상태를 유지하며 머무르라'는 의미이다. 당시 신자들 중에 유대 출신의 기독교 개종자들은 자신들의 율법을 숭앙하기도 하였으며 이방 출신 개종자들은 영지주의의 유혹에 넘어가곤 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의 바른 진리를 굳게 믿고, 신앙을 지킬 것을 권면한다.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 디모데는 성경의 기본적인 진리들을 그의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배웠으며(1:5),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의 진리는 바울로부터 배웠다(10,11절;행 14:12).
=====3:15
네가 어려서부터 - '어려서'에 해당하는 헬라어 '브레푸스'(* )는 목회 서신에서 본절에만 나오는 단어이다. 문자적으로는 '유아'를 의미하는 것으로(Sim-pson) '복중에 있는 아이'(눅 1:41,44)나 '젖먹이'(눅 2:12,16;18:15;행 7:19;벧전2:2)를 가리킨다. 한편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은 (1) 그 방법, 원리, 내용에 있어서 하나님 중심이었다. 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에 대해 가르쳤다(창 18:19; 출 12:26,27; 신 6:7,9;11:19;시 119:15,16,99;사 38:19;엡 6:4).(2) 그들의 교육의 주제는 '여호와를 경외케 하는 것'이다(잠 1:7;9:10). (3) 부모의훈계를 따르고 부모를 공경하도록 교훈했다(출 21:15-17;잠 1:8;6:20;엡 6:1-3). 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의 정신으로 양육하였으며(시 103:13) 자녀 스스로 선택,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수 24:15). 이렇게 어릴 때의 자녀 교육은 부모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성장하면서는 제사장, 레위인, 선지자, 특별 가정교사, 박사들 그리고 랍비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대상 27:32).
성경을 알았나니 - '성경'에 해당하는 헬라어 '히에라 그람마타'(* )는 문자적으로 '거룩한 문서'(Sacred Writings)를 의미하는 것으로 구약성경을 가리킨다(Hendriksen, Lock). 이것은 '성경'에 대한 일반적 표현 '그라페'(* )와는 다른 독특한 표현으로 바울이 이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Scott).(1) '히에라 그람마타'에서 '그람마'(* )는 원래 '문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디모데가 어릴 때 성경의 '문자'를 읽고 썼던 바로 그 기초적인 성경공부를 가리킨다(Lenski). (2) 당시 에베소의 거짓교사들은 '에페시아 그람마타'(* , '속된 문서')를 사용하였다(행 19:19). 바울은 이것과 대조를 나타내기 위해서 '히에라 그람마타'를 사용한다(Lock). (3) 디모데가 익숙했던 성경과 관련된 다른 기독교 문헌들을 가리킨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함이다(시 19:7;롬 11:11;빌 1:19). 성경에는유대인들이 구원의 방법으로 주장하는 율법 외에 다른 방법인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어 있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이다(롬 3:21,22). '말미암아'의 헬라어 '디아'(* )는 '통하여'라는 의미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이 '성경'을 조명(照明)하며 생명력을 부여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Scott).
=====3:16
모든 성경은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사 그라페'(* )의 문자적인 뜻은 '모든 책'으로 구약성경을 의미한다. 그런데 '모든'의 헬라어 '파사'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1) '파사'는 '단일체로서의 전체'(all)를 의미한다(Lenski).(2) '그라페' 앞에 관사 '헤'(* )가 없으므로 '각각의 개별 성경을 강조하는 모든'(Lenski). (2) '그레페' 앞에 관사 '헤'(* )가 없으므로 '각각의 개별 성경을 강조하는 모든'(every)을 의미한다(Bernard, Simpson, Guthrie). 두 가지 견해의 차이는 강조점의 차이에 불과한 것으로 의미에는 별 차이가 없다(Calvin).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 '하나님의 감동'에 해당하는 헬라어 '데오프뉴스토스'(* )는 문자적으로 '하나님께서 호흡하시는'의 의미로 사람이 하나님의 생기로 생령(生靈)이 된 것같이(창 2:7) 성경의 말씀도 하나님의 영감으로 되었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성경의 절대 영감설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가 된다(벧후1:21). 이에 대하여는 딤후 3:16,17 주제강해 '성경 영감론'을 참조하라.
교육하기에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이데이아'(* )는 '모든 삶 가운데 어린아이를 올바로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교훈 -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의 진리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딤전 5:17).
책망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엘레그몬'(* )은 '유죄 판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Lenski) 잘못된 교리나 행동의 오류를 바로잡고 이단자들의 거짓을 밝혀내는 것을 시사한다(엡 5:18;딛 2:15).
바르게 함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파노르도신'(* )은'추를 바로 세우다'를 의미한다. 이것은 성도들을 진리와 사랑으로 바로잡고 그들이그 길로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시사한다(단 12:3;요 21:15-17). 의-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디카이오쉬네'(* ) 는 법률적인 용어로 '엄격한 정의'(正義)를 뜻한다.
=====3:17
본절은 접속사 '히나'(* , '...하기위해')로 시작되는 문장이다. 이것은 본절이 앞절의 4개의 항목으로 교육한 결과임을 시사한다(Lenski).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 두 가지 견해가 있다.
(1) 일반 신자들을 가리킨다(Hendriksen). (2) 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교사들을 가리킨다(딤전 6:11, Guthrie).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더 타당하다. '하나님의 사람'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선지자에게 적용되었다. 선지자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교사는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선포해야 한다(Scott). 한편 '온전케 하며'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르티오스'(* )는 '아로'(* , '적합하다')에서 파생된 것으로 '완전히 적합한'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교사는 성경 즉 말씀을 통해서 그 사역에 완전히 적합한 일꾼으로 변화된다.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본절은 성경으로 교육한 또 다른 결과이다.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의 헬라어 '엑세르티스메노스'(* )는 '완전히 구비된', '완전히 공급된'이란 의미로 '아르티오스'와 어원은 같으나 더 강한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본절은 성경으로 교육을 받아서 '모든 선한일'(2:21;딤전 5:10;딛 3:1)을 행하기에 충분히 준비된 사람으로 변화됨을 시사한다.
늘 좋은 설명입니다.
잘 읽고 공부합니다!
<호크마 주석: 사도행전>
=====17:11
더 신사적이어서 - '더 신사적'의 헬라어 '유게네스'(* )는 비교급의 형태로서 '가문이 좋은', '출신이 좋은', '고귀한'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이는 베뢰아 사람들이 모두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귀족 출신이라는 말이 아니라 진리 앞에서 편견 없이 객관적 자세를 나타내 보였고 또 깨끗한 마음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 파세스 프로뒤미아스) - '프로뒤미아스'는 '열심히', '자신해서', '준비된' 등의 뜻이며 '파세스'는 '모든'이란 뜻으로 베뢰아 사람들은 모든 준비된 마음과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열심을 다하여 말씀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말씀은 준비된 마음 밭에 떨어졌을 때 좋고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마13:3-8).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 '상고하다'의 헬라어 '아나크리노'(* )는 '자세하게 골라내다', '체를 쳐서 가려내다', '탐색하다', '조사하다'는 등의 뜻을 내포한다. 이는 종종 사법적 심문(審問)과 관계되어 사용되었으나 여기서는 베뢰아 사람들이 바울의 설교를 듣고 열심을 다해 구약성경을 자세히 읽고 살펴 그 본의를 다시금 잘 새겼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모범적 성도인데 어느 이단이 이 명칭을 써서 괴랄합니다.
@노베 공감합니다^^
<호크마 주석: 요한계시록>
=====22:18, 19
요한은 본서를 마무리하면서 본서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요한은 이 경고를 통해서 본서의 내용이 자신의 상상이나 꿈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인 예언임을 밝힐 뿐만 아니라 예언의 말씀의 권위를 확증하고 있다. 이러한 경고는 신 4:2의 사상을 반영한 것으로 그리스도께서 천사를 통해 요한 자신에게 전하여 준 계시의 말씀의 권위에 대한 확증을 강조하는 진술 방법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듣는 각인에게'는 1:3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본서가 수신자들 공동체 내에서 크게 읽혀져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질 것을 시사한다. 함편 요한은 본문에서 예언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본서 이외에 어떠한 것이라도 더할 경우에 대해 진술한다. '기록된'에 해당하는 헬라어 '게그람메나스'(* )는 완료 시제로 이미 완전히 기록된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본서의 예언의 말씀이 더이상 가감할 것이 없는 완전한 것임을 시사한다.
요한은 말씀에 '더한 자들'에게 모든 재앙이 '더하여질 것'이라는 수사학적인 비교를 통해 완전한 본서의 예언을 변절시키기 위해 더하는 자들에게 내릴 심판의 엄중함을 경고한다.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본문은 앞절과는 대조적으로 완전한 예언의 말씀을 제하여 버리는 경우에 대한 묘사이다. 본문 역시 완전한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에게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하는 축복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수사학적인 비교를 사용하고 있다.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은 구속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축복을 가리킨다. 요한은 본서에서 언급된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가리킨다. 요한은 본서에 언급된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에서 제하여져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유황 불못에 던져져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성경 해석으로 장난치는 자들 다 지옥 갑니다.
<호크마 주석: 예레미야서>
=====1:9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 이 말씀은 신 18:18의 내용을 상기시킨다. 이것을 통해 예레미야는 자신이 모세의 후계자로 약속된 바 있는 선지자임을 자각했을 것이며, 더욱 확고한 믿음을 얻게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네, 공감합니다.
<호크마 주석: 호세아서>
=======4:6
내 백성이...말하는도다 -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 멸망당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다아트'(* )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1절)이 없어서였다. 이 지식은 제사장들에 의해서 율법을 통하여 백성들에게 전해지는 것이었다(신 31:9-13;33:10;말 2:7). 하나님의 계획과 경륜이 바로 율법에 기록되었기 때문에(신 30:15,16) 이스라엘 백성이 지식이 없는 것은 율법을 마땅히 가르쳐야 할 제사장들의 책임이었다. 따라서 하나님은 제사장의 불성실함을 문책하고 그 백성들을 파괴하신다.
네가...잊어버리리라 - 율법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거부하는 데서 오는 망각의 죄악이었다. 따라서 하나님은 율법에 무관심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버릴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서 거룩한 제사장의 직분을 빼앗아버리신다. 그런데 제사장 직분은 이스라엘 전체와 관련된 것이었다(출 19:6). 때문에 하나님이 그 자녀들을 '잊어버리는 것'(* , 솨카흐)은 더 이상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가 되지 못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이방인과 같게 하시는 것이다(Keil).
네,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설명입니다.
초신자와 가독성을 위한 묵상 본문 요약:
기독교는 인간의 사상이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직접 설교인 성경을 읽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신앙입니다.
속이고 속이는 이단 사설과 혼란한 세상 속에서 성도는 오직 불변하는 성경전서를 유일한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신앙의 절대적 기준으로 신자는 감정적 자극보다 객관적 진리를 찾아 상고해야 합니다.
성경은 어떤 종교기관이나 인간의 전통보다 우위에 있는 신적 권위를 가진 계시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고 믿는 성도는 교훈과 책망으로 바르게 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지며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구원과 계시는 인간이 위로 올리는 정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아래로 내려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인 성경을 버리면 영혼이 망하므로 성도는 위로부터 내려온 기록된 계시의 말씀을 겸손히 붙들어야 합니다.
성경 묵상은 마음을 비우는 세속적 명상이 아니라 소가 여물을 되새김질하듯 말씀을 끊임없이 영혼으로 씹어 먹는 과정입니다.
성도는 환상이나 체험을 좇지 않고 기록된 성경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삼아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합니다.
하나님의 직접 설교인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여 구원의 지혜를 얻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세워져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글 전체 이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해주신 디모데후서 3장 묵상에 깊이 공감합니다
혼란한 세상의 수많은 사상과 이단 사설 속에서 불변하는 진리의 이정표인 성경 말씀을 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교자의 화려한 웅변이나 감정적 자극에 흔들리지 않고, 베뢰아 성도들처럼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며 객관적 진리 위에 바로 서겠습니다.
내 열정으로 신을 감동시키려는 기복적 종교행위를 버리고,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지식과 은혜의 말씀을 겸손히 받아들입니다.
영혼의 양식인 말씀(로고스)을 날마다 깊이 되새김질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22
혼란한 시대 속에서 사람의 생각을 내려놓고, 온전히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을 신앙과 삶의 유일한 이정표로 삼게 하소서.
영혼의 양식인 성경을 날마다 기쁘게 묵상함으로 구원의 지혜를 얻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22
혼란한 시대 속에서 사람의 웅변이나 감정적 자극에 흔들리지 않고, 변함없는 진리의 이정표인 하나님의 말씀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 열정이나 기복적 종교행위를 내려놓고, 베뢰아 성도들처럼 날마다 성경을 깊이 되새기며 객관적 진리 위에 바르게 서기를 다짐하게 됩니다.
영혼의 양식인 말씀(로고스)을 통해 구원의 지혜를 얻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온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견고히 세워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의 헛된 사상과 사람의 수단에 마지않고, 오직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만을 영혼의 양식으로 삼아 날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성경은 하나님의 직접 설교라는 표제어가 매우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기록하게 하셔서 전 인류에게 말씀을 공평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주신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의 생각, 뜻, 계획을 겉으로 표출한 로고스,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는 사실을 꼭 붙잡고 가야겠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그 의미를 곱씹으면서 삶에 적용시키고 성장 발전해야 할 거룩한 의무가 있다는 것, 성화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며 증인된 삶을 살 때 영생의 축복이 따른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좋은 묵상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매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