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부하는 도반(道伴) 셋이 강릉여행을 떠나면서 추사선생의 친필 주련 작품을 보기로 하고 위 내용의 글씨를
한 도반의 건의로 출발 전날 東泉이 즉석에서 써서 들고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추사선생께서 많이 노하셨을 것이다. ㅎ
배접이 안 된 글씨라 많이 허접하다. 그러나 어쩌랴! 東泉 글씨의 한계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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