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st weekend Dalat students taught English to 10 to 12 year olds at a local school. Four of our students planned the lessons and activities for the session.
지난 주말 달랏 학생들이 로컬 학교에 가서 10-12살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4명의 우리 학생들이 레슨의 계혹을 세우고 세션별 활동도 했습니다.
첫댓글 달랏 학생들이 좋은 일을 많이 하는군요...크리스천 스쿨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듯....저만의 생각은 아닌거죠? ㅎ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밝고 귀엽네요...
첫댓글 달랏 학생들이 좋은 일을 많이 하는군요...크리스천 스쿨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듯....저만의 생각은 아닌거죠? ㅎ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밝고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