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수괘지 쾌괘
수우혈(需于血)이니 출자혈(出自穴) 이로다 본의(本義)수우혈(需于血)이니 출자혈(出自穴)하리라
상왈(象曰)수우혈(需于血)은 순이청야(順以聽也)-라
양분(養分)을 실어 나르든 피 강 배에서 사공 고객 등이 모두 떠나간 모습 빈배로 기다림이니 그 거주하든 소굴(巢窟)[혈처(穴處)]에서 탈출한 모습이로다
상에 말하데 이것은 순조롭게 말한 것이 먹힌 들어준 것을 말함이라 그러니깐 험한 강을 잘 건너온 것을 상징하는 말인 것이다, 종착역(終着驛) 부두에 배가 닿은 것 나룻 배가 목적지에 닿아선 있는 형국을 말하는 것이다 삼사오(三四五) 정(正)한 이상(離象)을 그리는 것인지라 이상(離象)은 색깔이로는 적색(赤色) 피색이라 하는 것이고 또 이별 떠나갔다 하는 표현인 것이고 이것이 동작을 해선 음효(陰爻)가 메꿔진 모습 건상(乾象)이 오효까지 연이어 지는 상태 사내 행위가 올려다 붙친 모습 사공행위하든 사내가 목적지 그래 도달한 것 험함 물을 다 먹어선 극복한 모습 그러니깐 험한 것을 무사히 건너온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아- 삼효 수우니(需于泥) 이전투구(泥田鬪狗)하든 드잡이질 혈전(血戰)벌이는 피밭 마당에서 무사히 탈출해 나온 모습 전쟁 성공한 모습 적의 사나움 험한 감수상(坎水象)의 거센 격랑(激浪)을 제압 해이기고 그래 목적지 도달 탈출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빈배만 손님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인 것 시접(匙'木世木'노접 )걸어 논 것, 음식 다 먹었다는 표현 이거나 오효 다음 건너올 자들 음식을 먹으면서 기다려야 할 그런 쉬는 상태에서 먹는 즐기는 음식 준비된 음식과 같은 위상(位相)이라 하는 것, 그릇 명자(皿字)에다간 숫갈을 걸쳐 논 행위, 배 에다간 노를 걸쳐놓고선 사람은 없는 그런 그림인 것이 바로 혈자(血字) 형(形)인 것이다
혈자(血字)는 그동안 그렇게 양분을 실어 나르기 위해선 혈맥강에 열심히 일한 그런 배의 표현 이기도한 것이다 사람이 배에서 활약한다하는 상태를 함께 한다 하는 더불 여자(與字)형(形)이 되는 것이다 수염 달린 이삭이나 자개 패(貝)를 거피(去皮)하겠다고 갈라선 들어가선 노를 젓는 행위를 하는 것이 바로 더불 여자(與字)가 되는 것인데 그런 노젓는 행위가 쉬는 모습이 바로 혈자(血字)생김인 것이다
비신상(飛神上)으론 부두 항만에 배가 도착해선 있다하는 표현 정음정양론('水爭' 陰 '水爭' 陽論)에 그래 감계신진(坎癸申辰) 무자(戊字)가 둔갑(遁甲)하여선 계자(癸字)합으로 된 것 남방 이임인술(離壬寅戌)로 나간 것은 정임합(丁壬合)으로 나간 것이지만 이것은 북방은 그래 무계(戊癸)합으로 나아간 것이거든 그래신 무신(戊申)기유(己酉)대역토(大驛土)자리가 되는 것 정거장 종착역 부두 항만 자리가 되는 것이다
또 양간(陽干)으론 임자(壬字) 비신(飛神)이 메겨진다 할 것이나 임신(壬申)계유(癸酉) 검봉금이라 할 것인데 임자(壬字)납갑(納甲)은 그렇게 괘는 육십사괘이고 육갑은 육십개이라 그렇게 납갑이 외(外) 건상(乾象)에 메겨지도록 납갑법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판결을 해선 해석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다리는 쉬는 상태이지만 배경(背景) 화지진(火地晋)괘는 그 한창 활동하는 활약상을 그리는 것인데 진여(晉如)석서(鼠石 鼠)라고 검은 생쥐라 하는 넘이 한창 활약을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전진하는 것처럼 보이기를 생쥐라 하는 넘 그 청설모 종류가 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는 땅강아지 종류가 되거나 이런 것인데 검은 날다람쥐 종류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데 삼사오(三四五)효(爻) 감수상(坎水象)을 지으니 검은 넘인 것인데 실상(實狀)은 수천수괘(水天需卦)의 외괘(外卦) 감수상(坎水象)의 첫 효(爻)자리인 것으로서 그 진괘(晉卦)의 배경이 검은 넘으로 된 것인 것 진괘(晉卦)사효 파자(罷字) 분석을 해본다면 진자형(晉字形)은 그래 二字形속에 자신 '나'라 하는 취지 스스로 경영한다하는 취지 사자(스카프돌림 字)가 둘이 들어 었다 손연재 운동중 하나인 그래 스카프가 풀려 나가는 듯한 행위 글자인데, 명리상황일 적은 그래 구교(鉤校)살이라 하지만 여기선 그런 것이 두 개가 두 이자(二字)속에 들은 것이고 아래 일자(日字)한 것 이상(離象)이라 하는 현상인 것이다 둘 속에 내가 운영하는 이상(離象)이다 이런 취지의 글자 동그라미 두개 그려 보는 것 이런 것 상징인 것인데 디엔에이 용수철 처럼 연속작용 그 아래 같을 여자(如字)가 그래 여변(女邊)에 구형(口形)이라 그래 사진 기사 손가락 줌 잡고 구형(口形)만드는 것[디자이너 도안 작성 행위] 그런 행위가 그려져 보인 것이고 그 아래엔 쥐 서(鼠)변 에다간 돌 석자(石字)한 것, 쥐잡는 돌 팔매라 하기도 하지만 쥐가 날개 달려 바람잡는 솔개처럼 나는 행위에 구형(口形) 입 출구(出口)이다,
쥐가 색갈 보통 검은 색 아닌가 그런 행위를 하는 쥐이다 소이 먹물 내는 출구(出口)이다 그래 그런 것 나오는 쥐 작용 움직임 검은 움직임 붓 필봉(筆鋒)행위인 것, 정여(貞,위태할여 ,기억 어퍼논데 萬 ) 곧더라도 염려스럽다하는 것은 꼿꼿하게 같고 있더라도 우려스러운 것이 글씨나 그림 그릴려면 붓을 잘 휘어 감아 돌려야 하거든.. 그래 하는 말인 것, 붓을 힘을 주어 꼿꼿 하도록 잡아야지 끝이 서선 글씨 쓰기가 좋은 것이고 만(萬)의 숫자 이파리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형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파리 속이 백지 도화지 한 귀통위를 그려서 보여 준 것이기도 한 것인데 이런 활약상을 벌이는 것이 진괘(晉卦)사효로서 그래 수천수괘(水天需卦) 쉬는 상태의 반대 현상 활약상인 것이다,
그러니깐 이런 것을 본다해도 수우혈(需于血)이라 하는 것은 배가 쉬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이상(離象)으로 고객(顧客)등 사공(沙工)이 이소(離巢) 떠나간 출자혈(出自穴)모습이라는 것은 .. 그 순조롭게 건너온 그림 이라는 것인데 왜 이목(耳目)의 능력 시청(視聽)하는 글자 중에 시(視)를 안 쓰고 청(聽)만 썼는가 하면 청(聽)하나로 시청을 다 대변한다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이목구비 기능 역할에서 감각(感覺)으로 영각(靈覺)이 먹는 행위를 하는데 사물(事物)은 입으로 하는 것이기 쉽지만 그렇게 극(極)한 예민(銳敏)한 상태를 귀로 들여 놓는 것 귀로 먹는 행위를 한는 것을 갖고선 표현하는 것, 보는 거와 냄새 맞는 거와 촉감 보다 그래 듣는 것으로 먹는 행위를 대표한다는 것 말씀을 먹는다는 것이다, 음향을 먹는다.. 이런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먹는 것 순조롭게 들어 준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잘 먹어 들어 온 것이거나 먹어 들어간 것으로 표현 하는 것 여기선 그래 감수상(坎水象)험한 것을 잘 먹어 들어 온 것 이론(理論) 논리 전개 한 것을 잘 먹혀 들어간 것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동(動)해 오는 상(象) 쾌괘( 卦)에선 그 잘 먹혀 들어가지 않는 상태 '들으라 하여도 귀먹은 체 믿어 주지 않도다' 양(羊)들이 먹이 행위 먹는데 정신 팔려선 목동(牧童)이 견인(牽引)하여선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여도 들어주지 않다는 다는 것이다
한창 먹이 행위 양분 습득 행위를 하는 것을 쾌괘에선 말을 하는 것, 수괘(需卦)에선 양분 달 실어다 나르든 배가 쉬는 상태고 말이다 그래 정반대 작용이 일어난 것을 역상(易象) 생김을 쫓아선 그 역상(易象)생김을 갖고선 표현하는 것이다 쾌괘는 양(羊)샘김으로서 양(羊)의 활동을 갖고선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오효(五爻)자리가 상효(上爻)음효(陰爻)풀 먹는 것 자리공 풀을 싹둑 싹둑 잘라 먹는 모습의 표현 현륙쾌쾌('艸見'陸 快快 심변 없는 글자) 그 가축(家畜) 양(羊)우마(牛馬)의 치아(齒牙) 마치(馬齒)작용이 일어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사효는 그런 행위 그래 잊지 못해선 하는 양들을 목동이 안으로 견인하려 하는 것인데 그래 그것 뜯어 먹으려 하는데 정신 팔려선 고삐를 채도 그렇게 말을 들어 주지 않는다는 것이라
구사(九四)는 둔무부(臀볼기짝둔 无膚)라 그 양떼들이 밍기적 거리는 모습을 보건데 살이 없는 엉덩이 짝을 안가려고 이기적 밍기적 거리는 그런 그림이다 소이 밍기적 거리는 모습 기행차차(其行次且)니 양을 견인하듯 하려하면 가지고 있든 후회성이 도망 가렸만은 이넘의 양들이 말 들으라 하여도 =聞言하여도 신용치를 않는고나 그러니 수괘(需卦)의 정반대 현상 수괘(需卦)는 순조롭게 들어줘선 양분을 잘 실어다 나른 상태가 되지만 여기선 한창 먹이활동에 정신팔린 양처럼 그레 믿어 달라하여도 잘 안들어 준다하는 그런 작용이 당도한 모습인 것이다,
택천쾌가 첸지 되면 소리(疏履)라 하여선 소박 맞고 가는 자 외톨이 양떼가 외톨이가 된 그림인데 무슨 외톨이 ? 그 배경(背景)지산겸괘(地山謙卦)초효 겸겸군자(謙謙君子) 비이자목야(卑以自牧也)라 하여선 자연 속에 방목을 하는 자 목동(牧童)이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누구? 하는 것 까지 다 풀려 나온다 마치 연립방정식 푸는 것 같지.. 수학정석 고등 수학 푸는 것 같은 것이 역상 작용 움직임이다
그래선 택천쾌 초효 장우전지(壯于前趾)가 그래 목동이 양(羊)을 견인하는 행위가 되는 것이기도 한데 양(羊)견인하는 것 그래 링판에 도전 하러 올라간 선수처럼 된 것 왕(往)이 불승(不勝)이면 인(吝)하리라 그렇게 자신을 자연 속에 방목하는 목동으로 돌아간다 하는 것 명예실추(名譽失墜)상태 명부전(冥府殿)이 어퍼진 것 밤 세상 다가오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이 되는 것이다 그 명예 실추 당한 자 하나로 인해선 전체 상황이 그렇게 어두워지는 것을 예고(豫告)하는 것 이런 것을 파악해야 하는 것, 인(吝)이 그래 낙선(落選)한 문재인 입이라고 처신 잘못한 것 되어선 국민 인정 안해 줘 낙선 결국 세월호 입장 닥친 것 명이(明夷)암흑을 만든 것 아니냐 말이다, 그래 비이자목야(卑以自牧也)으로 돌아간 목동이 아주 책임 없는 것 아닌 것이다 ,
장차 물가마우지 같은 넘들 활약 하려 하는 데다간 권력을 넘겨 주는 것 밖에 안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것이 얼른 해결 될일 아나고 오레도록 풀고갈 숙제인 것이고 그런 세월호에 다른 사건 터질걸 미연에 방지해야 될판 그런 지금 세태(世態)인 것만 알기를 바라는 것, 이래 시사성(時事性)도 가미(加味)되는 것이다
이것 한 효상(爻象)풀어낸다 하는 것이 쉬운 작업 아니다 이렇게 여러 말을 하게 되잖아.. 끝도 없어 다 말을 하려면 수괘(需卦)초효 용기 없는 애들 대응은 그렇게 용기 있어선 잘 건너간 모습이란 것이고 첸지되면 송괘(訟卦) 초효 송사 길지 않다하는 끼니 때 음식 먹는 모습 불속지객(不速之客) 어퍼져선 식당에 들어와선 음식 먹는 행위가 벌어 진 것 풍요 음식 차려 논 소축(小畜)상효 어퍼진 소리(疏履)가 된 그림인 것이고, 그렇게 제삼자 건너다 볼 적엔 식당에 음식 먹는 고객이 된 그림이 그래 음식 하고 송사 벌이는 송사괘 초효가 된 모습인 것이고 [그래 그 반대 음식 다 먹은 빈 그릇 수우혈(需于血)인 것]
수괘(需卦)전복(顚覆)송괘 된다 하면 식구덕(食舊德)이라고 그렇게 옛 조상(祖上)덕록을 내려먹는 자리가 되는 것 수괘(需卦)에선 혈자(血字) 시접(匙노접)쉬는 상태가 여기선 식구덕(食舊德) 먹는 상태 기존(旣存)것을 받아 먹는 상태가 되는 것인 것이고, 동(動)함 그래 둔무부(臀无膚)지난 세월을 잊지 못해하는 밍기적 거리는 걸음 걸이가 되는 것 팔구월 시기 당도하니 여름날 한창 잘나가든 것 사용하든 부채가 쓸일 없고나 하는 것, 가을 부채라 하는 것, 사람이 운이 그 한물 간 것으로 되는 것, 그런 상태가 동작해선 들어오는 모습이 되는 것인지라 , 그래 이쪽에선 기존 음식을 옛것을 내려먹는 활동이라 좋지만 동해 다가오는 거 천풍구괘 에선 그 아닌 것 좋은 시절이 지난 것을 말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 이리 저리 다 훌터 봐선 그 그 작용을 수괘(需卦)사효가 나룻배 쉬는 작용으로 보는 것 무사히 험한 것에서 탈출해 나오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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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易象)관계는 같은 곤토궁(坤土宮)으로서 비화괘(比化卦) 이지만 효상(爻象) 그래 진두생(進頭生) 식상(食傷)행위가 그래 재성(財性)으로 진두생(進頭生) 발전을 한 그림을 그리는 것 설기(泄氣)당한 것이다 수괘(需卦)입장에선 쾌괘( 卦)한테 역량이 파여 나간 것 탈취 당한 입장인 것이다 그러니 수괘(需卦)입장에선 좋다고만 하겠어.. 단순하게 본다면 기운 설기(泄氣) 된 것이거든..
수괘(需卦)사효는 장차 밝음이 쉬러 들어 가는 상태 그 배경이 밝다는 것이고 택천괘괘 사효는 양(羊)견인하는 이유가 해질 무렵 장차 어둠이 올 징조라 하는 것 그래 단속 벌이는 것 유비무환 정신을 배양 하겠다 하는 것 그것 손쉬운 작업 아니라 하는 것이다 ,그냥 방목 저들 할데로 그냥 처내버려 둠 양들 그냥 다 망가 지짆아.. 목동은 어린 양을 돌보는 자 이거든..
이런 양을 견인하는 목동정신을 가져아 하는데 어느 선장처럼 저만 살겠다 내 튀면 안되잖아..
쾌괘 사효가 동을 함 수천수괘(水天需卦) 요렇게 손으로 가리듯 화지진을 가린 것 아닌가 어두운 상태..밝은 기운이 가려지는 해가 넘어 가려하는 하늘 구름장이 해를 가린 석양 황혼 무렵..